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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8	뚱뚱한 사람이 부럽더라.. [새창]	2011-05-11 20:20:40	0	삭제
		희망은 가질 수 있지만 긁지 않은 복권이 전부 당첨은 아니죠
	2187	다이어트 하려고 운동중인데 계속 배하고 발등이 아프네요 ㅜ_ㅜ [새창]	2011-05-11 19:56:23	0	삭제
		식이요법을 하면서 가볍게 30분 정도 걷거나, 아주 심한 과체중이면 걷는 것도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요. 페달 돌리는 폭이 작은 자전거나 수영을 추천합니다.
	2186	다이어트 하려고 운동중인데 계속 배하고 발등이 아프네요 ㅜ_ㅜ [새창]	2011-05-11 19:55:05	0	삭제
		^^; 얼마나 과체중인지는 모르겠지만 과체중의 경우 줄넘기는 좋지 않아요. 단기간에 가장 성공적인 수단이긴 하지만 지금 말한 것 처럼 발등, 발 끝, 그리고 무릎에 엄청난 하중이 실려요.
	2185	<신과함께-저승편> 영화화 판권 계약 [새창]	2011-05-11 00:37:35	0	삭제
		덕춘인 심은경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ㅎㅎㅎㅎ 실제로도 어리고 연기력도 좋고 중성적인 이미지고... 근데 덕춘이처럼 막 여리여리 그렇진 않군... 이미지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2184	다이어트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1-05-09 19:41:39	0	삭제
		'살이 빠지는' 것은 길에서 걷는거랑 런닝 머신이랑 큰 차이는 없어요. 근데 집에서 혼자 근력 운동 하기 쉽지 않아요. 혼자서 유산소 운동으로 '살은 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된 근력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살 뺄 때 처럼 운동 계~~~~속 하고 먹는 거 지금 처럼 먹지 않으면 살 도로 찝니다. '살이 빠지는 것'과 '살이 찌찌 않는 체형으로 만드는 것' 정도의 차이로 보시면 됩니다. 스스로 하는 운동과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은요
	2183	다이어트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1-05-09 19:39: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의 카더라도 위험하지만 제대로 된 트레이너가 아닌 사람도 위험합니다. 좀 규모있는 헬스장 트레이너도 대학생인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자격증이나 관련 학과 학생도 아니고) 트레이너도 너무 신봉 마세요 제 근육 스트레칭 시키다가 끊어먹고 잠수탄 놈이 잘나가는 헬스장의 트레이너 새끼였습니다. 고소하려던거 부모님이 말려서 참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운동은 꾸준히 3개월 이상 하는 게 맞습니다.
	2179	길빵이 그렇게 잘못인가요 ㅡㅡ? [새창]	2011-05-08 01:59:55	1	삭제
		투잡 뛰면서 먹을 시간이 없어서 이동하는 동안 버스나 길 걸으면서 먹을 때도 있어요ㅠㅠ (물논 버스에선 두유나 냄새 안나고 가루 안나는 빵류...) 요즘은 길 걸으면서 도시락도 까먹을 수 있음 우물우물 하지만 시선과 소화불량은 자랑이 아니지ㅠㅠ
	2178	여자 165/59 [새창]	2011-05-06 02:39:45	0	삭제
		보통~보통보다 조금 더, 옷 사이즈로는 66~66반 정도 맞을 것 같네요.(크게 나온 55반이나 프리사이즈도 가능) 몸이 탄탄한 근육체질이면 더 슬림할거고 보통 여자들보다 근육대비 체지방이 많으면 통통할거고 근데 165에 60정도 나가도 보통으로 보여요. 근육량이 더 많으면 날씬해보이고
	2177	여자 165/59 [새창]	2011-05-06 02:38:12	0	삭제
		165에 57정도가 표준 몸무게구요, 체성분 비율에 빠라서 몸매가 다르지만, 많이 나간다고 할만한 무게는 아니네요. 지방량이 근육량에 비해 쩔 정도로 많은 게 아니면 그냥 보통 체격입니다.
	2176	크로모레츠. [새창]	2011-05-06 02:33:43	0	삭제
		쟤네 입장에선 우리가 안 자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외국인 강사가 나더러 맨날 "넌 언제 어른 돼???"이럼(내가 키도 호빗이라)
	2175	이유없이목소리가걸걸해요 [새창]	2011-05-06 02:14:17	0	삭제
		1 전화하면 우리 엄마도 남동생이랑 나 구분 못함요. 진짜로(말투까지 비슷해서)
	2174	여자가 하는 말 중 "나 잘게" 는 어떤 의미인가요?? [새창]	2011-05-06 02:10:20	0	삭제
		남자 입장에서는 아 그냥 말하고 풀면 되지!! 싶은데 여자는 또 안 그렇거든요... 사실 이렇게 화난 경우는(삐져서 문자 끊거나 나 집에 갈래 이런식) 남자가 무신경해서 화난 경우가 대부분이고;; 예전 개콘에 [우리 성광씨가 달라졌어요]라는 코너에서 희화한 적도 있는데 사소한 것 같아도 이런 부분이 쌓이면서 "또 왜그러는데?" "오빤 항상 이런식이지"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 연인 중 오래 갈 수 있는 연인이 얼마나 될까요? 여자쪽이던 남자쪽이던 상대방에게 서운한게 있으면 바로 말하고 상대가 그런 것 같으면 뭐 때문인지 좀 더 신경 써주고 하는게 서로를 위한 베려고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방법 같아요^^;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무심하고 무덤덤한 성격은 남자친구의 성격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하신다면 여친에게 만큼은 조금 더 상냥해져보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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