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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3	[브금] 공대개그 [새창]	2011-05-22 17:30:34	0	삭제
		왜 맨날 공대생들이 안생겨요 하는 지 알겠어요...
	2262	고시원이랑 원룸중에 [새창]	2011-05-22 04:18:11	0	삭제
		1 전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고래인형 큰거 가지고 있었는데요
	2260	고시원이랑 원룸중에 [새창]	2011-05-22 03:58:46	3	삭제
		일단 서울 시세는 모르겠고 둘 다 살아 본 바로 장단점 적어드릴게요. 고시텔(말하는 곳이 샤워실은 개인방/주방은 공용) 공과금 걱정 안해도 됨. 우리 고시원은 전기료만 따로 받았는데, 5층 건물 중 2층이라서 에어컨 잘 틀 일도 없었지만 한여름에 컴퓨터, 티비, 개인 냉장고, 에어컨 내내 돌려도 2만 얼마가 최고였음. 인터넷, 수도세, 가스비 안드는 건 좋음. 전기세도 월세랑 같이 넣어주거나 총무한테 갖다주면 되니까 미납되거나 기일 넘겨서 연체료 무는 일 없음. (한달 건너 뛰더라도 이자 안받음) 보증료를 받지만 원룸 보증금 반도 안되는 금액이라 여윳돈을 좀 가지고 있을 수 있음. 요즘은 인테리어가 잘 된 곳이 많아서 괜찮긴 하지만 나의 읫와 상관없는 가구나, 누가 잠자던 침대인지도 모를 침대를 계속 쓰는 거 한 번씩 찜찜한 기분은 있음. 화장실 좁은 건 이용에 그닥 상관 없지만 환기가 안되니 청소 정말 잘 해줘야 함. 아님 곰팡이 장난 아니라서 질염, 방광염 자주 걸림. 방도 창이 왠만해선 다 작은데 환기 잘 안됨. 치명적 단점임. 창이 크면 좋지만 잘 없고 있어도 방세 비쌈. 주방 - 밥은 생각보다도 질이 더 떨어짐. 일하는 아주머니가 있는고시원이 아닌 이상 관리 잘 안됨. 설거지 하고 그릇이나 반찬통 말려 놓으면 스틸 되기 좋음. 공용 냉장고엔 뭐 넣을 생각 안하는 게 좋음. 마음대로 사용은 가능하지만 사실 전자렌지 말곤 자유롭게 쓰긴 어려움. 냄비나 도마등이 비치되어 있지만 쓰기 찝찝하고, 정 만들어먹고 싶으면 방에 주방 살림 다 챙겨뒀다가 필요시에 들고 나가서 쓰길 권함.(그릇도, 설거지통도 냄비, 칼, 도마 다 방에 뒀음) 아... 방음 참 안됨. 케바케겠지만... 보통은 잘 안됨. 옆방 숨소리 들리는 곳도 있고 나 지내던 곳은 옆 방 알람소리에 나도 기상했음-_- 원룸 - 초반 비용 짱 많이 듬. 자유롭지만 비용이... 나가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그걸 날자 맞춰 내거나 가스비 같은 경우 특정일에 나가는데 그 날 잔액 부족하면 미납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도 내가 다 하고 신경 쓸게 일일이 많고 비용이 많이 듬 근데 돈 여유가 있으면 원룸이 편함. 문제는 돈
	2259	명탐정 코난 황당 살해동기 랭킹 top10 [새창]	2011-05-22 03:45:49	8	삭제
		13번 째 표적 소믈리에에 대해서 그 골프선수였나? 카레이서였나? 여튼 그 여자 밝히고 유명한 운동 선수는 자신의 파티에 유명한 소믈리에였던 범인을 초대합니다. 소믈리에는 자신의 사명감에 맞게 와인을 준비해갔지만 파티는 와인은 필요 없는 여자와 싸구려 맥주에 찌든 방탕한 자리였고 스마일 뱃지 같은 걸 달아주면서 '소믈리에 뱃지는 이걸로 충분하겠지'라며 조롱합니다. 총 13명을 표적으로 삼고 그 중 몇 명은 사상, 몇 명은 사망을 시켰는데요, 미각을 잃었다는 부분은 그 표적 중 하나였던 톱 모델인지 톱 여배우인 여자가 소믈리에를 뺑소니로 치고 달아납니다. 그 사고로 미각을 잃고 그 여자도 죽이죠.
	2258	잘가라 미키야 [새창]	2011-05-22 02:13:17	6	삭제
		ㅠㅠ 이런 게시물에 죄송하지만 보통 요크셔가 몇 년 사나요??? 저희 삼촌 댁에 있는 요크셔가 22년인지 23년 째 살고 있는데... 사람으로 치면 90넘은 할머니일텐데... 이젠 완전 가족 같아서(조카들도 잘 따르고) 없어지면 너무 허전 할 것 같아요. (20년을 넘게 살고도 완전 팔팔함...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강아지인 줄 암)
	2257	(DC펌)선배의 반격.txt [새창]	2011-05-22 01:41:37	55	삭제
		수목 미니시리즈 버젼 K녀가 사색이 된 얼굴로 인사 팀장 뒤를 따라 달려 나온다. K : 야!!! 까이면 까인 거지 어디 그딴 장난을 쳐!!! 인사팀장 : (사원증을 내밈) 평직원 : 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사태파악 못하는 아가씨네 K : (부들부들)인사팀장이면 이래도 되는거야???!!! 사석에서 탈락이니 뭐니 그런 소리 해도 되냐고!!! 인사팀장 : 우리는 회사에서나 사회에서나 됨됨이 된 사람을 원합니다. 그 날 저녁 K : 내가 알고 그랬냐고... 아... 어쩌면 좋아...ㅠㅠ 1차라도 통과한 곳은 거기 뿐인데... 우이씨 지가 인사 팀장이면 팀장이지 사장은 아니잖아!! K는 2차 면접에 참석하게 되고 인사팀장 : K씨? 당신은 제가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 드린 것 같은데요? K : 이 회사의 모든 인사를 그쪽 혼자 결정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남성에게 도도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인성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설령 문제가 된다더래도 회사 밖에서의 대인 관계나 남자 문제는 회사생활에 지장만 주지 않는다면 온전한 제 프라이버시니까요. 어제 일은 입사와 전혀 상관 없는 문제였습니다. 자꾸 그 일을 문제 삼아 저를 탈락시키려고 하신다면 정말 제가 맘에 들었는데 저한테 까여서 쪽.팔.려.서 저를 떨군다고 생각하도록 하죠. 주변인물들 : 술렁술렁 인사팀장 : 잔망스러운 계집 여차저차 K는 입사하게 되고 인사팀장과 자꾸 엮이게 된다. 그러면서 평사원(첫 만남때 옆에 있던) P와도 자꾸 마주치는데 사실 평사원은 그 중소기업을 매수하려던 라이벌 기업의 후계자였던 것. K의 당돌하고 엉뚱한 매력에 그(P/라이벌 후계자)도 빠져들었지만 그에겐 약혼녀가 있었음. K의 회사를 매수하고 친한 형이던 인사팀장을 배신, 그리고 K까지 찝적대는 와중에 P의 약혼녀는 빡이돌아 K를 죽이려는 계획까지 세우지만 인사팀장이 가까스로 막고 뇌사 상태에 빠지고 그 사실을 안 K는 P를 찾아가 악다구닐 지른다. P는 약혼녀를 손찌검하고 약혼녀는 뇌사 상태에 빠진 인사팀장의 산소 마스크를 제거 하려다가 인사팀장은 의식이 회복되고 K와 함께 P에게서 회사를 되찾기 위해 P와 P의 아버지, 그리고 그 약혼녀의 비리를 밝히고 P는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가 죽고, 약혼녀는 자살하고 K,와 인사팀장은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수목 미니시리즈 하다가 왜 8시 일일 연속극이 됐지?
	2256	(DC펌)선배의 반격.txt [새창]	2011-05-22 01:41:37	87	삭제
		수목 미니시리즈 버젼 K녀가 사색이 된 얼굴로 인사 팀장 뒤를 따라 달려 나온다. K : 야!!! 까이면 까인 거지 어디 그딴 장난을 쳐!!! 인사팀장 : (사원증을 내밈) 평직원 : 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사태파악 못하는 아가씨네 K : (부들부들)인사팀장이면 이래도 되는거야???!!! 사석에서 탈락이니 뭐니 그런 소리 해도 되냐고!!! 인사팀장 : 우리는 회사에서나 사회에서나 됨됨이 된 사람을 원합니다. 그 날 저녁 K : 내가 알고 그랬냐고... 아... 어쩌면 좋아...ㅠㅠ 1차라도 통과한 곳은 거기 뿐인데... 우이씨 지가 인사 팀장이면 팀장이지 사장은 아니잖아!! K는 2차 면접에 참석하게 되고 인사팀장 : K씨? 당신은 제가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 드린 것 같은데요? K : 이 회사의 모든 인사를 그쪽 혼자 결정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남성에게 도도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인성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설령 문제가 된다더래도 회사 밖에서의 대인 관계나 남자 문제는 회사생활에 지장만 주지 않는다면 온전한 제 프라이버시니까요. 어제 일은 입사와 전혀 상관 없는 문제였습니다. 자꾸 그 일을 문제 삼아 저를 탈락시키려고 하신다면 정말 제가 맘에 들었는데 저한테 까여서 쪽.팔.려.서 저를 떨군다고 생각하도록 하죠. 주변인물들 : 술렁술렁 인사팀장 : 잔망스러운 계집 여차저차 K는 입사하게 되고 인사팀장과 자꾸 엮이게 된다. 그러면서 평사원(첫 만남때 옆에 있던) P와도 자꾸 마주치는데 사실 평사원은 그 중소기업을 매수하려던 라이벌 기업의 후계자였던 것. K의 당돌하고 엉뚱한 매력에 그(P/라이벌 후계자)도 빠져들었지만 그에겐 약혼녀가 있었음. K의 회사를 매수하고 친한 형이던 인사팀장을 배신, 그리고 K까지 찝적대는 와중에 P의 약혼녀는 빡이돌아 K를 죽이려는 계획까지 세우지만 인사팀장이 가까스로 막고 뇌사 상태에 빠지고 그 사실을 안 K는 P를 찾아가 악다구닐 지른다. P는 약혼녀를 손찌검하고 약혼녀는 뇌사 상태에 빠진 인사팀장의 산소 마스크를 제거 하려다가 인사팀장은 의식이 회복되고 K와 함께 P에게서 회사를 되찾기 위해 P와 P의 아버지, 그리고 그 약혼녀의 비리를 밝히고 P는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가 죽고, 약혼녀는 자살하고 K,와 인사팀장은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수목 미니시리즈 하다가 왜 8시 일일 연속극이 됐지?
	2255	엄마들은 잘때도 브라착용하시는 분들 많나요?? [새창]	2011-05-22 01:26:2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은 집에 장성한 아들이 있는 집 아니면 잘 안하세요. 우리집 아들은 출가해서 딸 둘하고만 사셔서 집에 오시는 순간 브라 탈출하심 우리도 집에가면 노브라로 있는데 가금 남동생 올 때 브라하고 있으려면 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불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때만 벗고 싶은데 담 날 일어나서 노브라 차림으로 돌아다니게 되서 걍 입고 잡니다 남동생 집에 있는날은
	2253	오유분들은 진짜 목마를때 사드시는 음료수가 뭐에요? [새창]	2011-05-22 00:23:50	0	삭제
		정말 목마를 때는 포카리나 기타 이온음료져 목 마르다고 물 한번에 드링킹하다간 저승갑니다-_-;;; 레알(물중독) 포카리 분말 있대서 좀 사볼까 고민중
	2252	[BGM] 짧은목의 장점 [새창]	2011-05-22 00:15:42	0	삭제
		겨울에 일반 목티로 얼굴 까지 가릴 수 있어서 보온이 탁월합니다.
	2251	혹시 학교 미술 수행평가좀 도와주실분~~~ [새창]	2011-05-22 00:11:48	0	삭제
		파일 안열립니닼ㅋㅋㅋㅋ
	2250	.............아ㅠㅠ [새창]	2011-05-21 02:28:22	1	삭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249	.............아ㅠㅠ [새창]	2011-05-21 02:28:22	0	삭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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