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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방문 : 2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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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8 야 이 구라쟁이들아 [새창] 2013-07-20 15:31:58 0 삭제
    정수리 냄새만 남? 팔짱낀다고 팔 45도로 들려있으면 서로의 암내도 느껴지져

    날도 더운데 혼자 활보하는게 제일 좋은거예여...
    아 근데 오늘따라 눈에서 땀이 많이나네
    5337 [오유벼룩시장] 마스코트(캐릭터)&로고&포스터&배너 첫작업! [새창] 2013-07-20 15:30:36 0 삭제
    로보타님! 이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홈페이지나 블로그 사용하시나요??
    오유벼룩시장 보다가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다른 그림도 더 보고 싶어졌어요ㅠㅠ
    5336 님들 되게 즐거워 보이네요-_-헐 [새창] 2013-07-20 15:26:03 2 삭제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벼룩시장보고
    다들 오징어가 아닌 현실을 깨닫고 2회 3회가 열려도 가기가 망설여져요..............엉엉
    5335 님들 되게 즐거워 보이네요-_-헐 [새창] 2013-07-20 15:26:03 0 삭제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벼룩시장보고
    다들 오징어가 아닌 현실을 깨닫고 2회 3회가 열려도 가기가 망설여져요..............엉엉
    5334 벼룩시장 판매하고 온 후기 ㅎㅎ 다팔았어요 [새창] 2013-07-20 15:23:18 0 삭제
    왜 리플이 증발했지;ㅂ; 누가 삭제하신건가;
    5333 19?)여초갤의 개념리스한 남자들을향한 신랄한드립ㅋㅋㅋㅋ.jpg [새창] 2013-07-19 11:54:18 35 삭제
    이와중에 디테일하게 서대문구와 북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32 달마과장 - 948(이득이야) [새창] 2013-07-19 11:51:58 0 삭제
    달마과장 올라오면 예전엔 닥치고 추천이라시더니
    요즘엔 사무실 PC의 오유화면 찾거나 배경 실제 장소 검색하는데 맛들리신듯
    5331 달마과장 - 948(이득이야) [새창] 2013-07-19 11:51:58 2 삭제
    달마과장 올라오면 예전엔 닥치고 추천이라시더니
    요즘엔 사무실 PC의 오유화면 찾거나 배경 실제 장소 검색하는데 맛들리신듯
    5330 대구 괴물빙수!! [새창] 2013-07-17 20:27:15 5 삭제
    헣; 이미지 올리니 텍스트 증발 ㅠㅠ
    위에 빙수는 저 가게 6천원짜리 초코빙수래요!
    그리고 조인성 닮은 손님은 공짜래요....ㅎ
    5329 대구 괴물빙수!! [새창] 2013-07-17 20:25:50 1 삭제

    5328 대구 괴물빙수!! [새창] 2013-07-17 20:24:20 0 삭제
    저희동네인데 명덕과 계대사거리 중간쯤에 위치해있구요.
    식후땡이란 간판보다는 청송로컬푸드 텃밭이라는 간판이 더 잘보이실거예요.(같은 가게예요)
    명덕역에서 프린스호텔있는 도로따라 오시다보면 있어요.
    5327 서인영 현재 아이돌중에서는 가창력 탑급아닌가요? [새창] 2013-07-17 17:57:36 0 삭제
    쥬얼리 자체도 아이돌은 아니었던 것 같고
    (요즘은 그룹이면 다 아이돌이라 하는 것 같지만)
    지금은 쥬얼리에서 나와 개인으로 활동하죠.
    현역 아이돌이라긴 좀 무리인 것 같네요.
    5326 [익명]저 어떡해요 ㅠㅠ 두근거려서 심장터질것같아요 ㅠㅠ [새창] 2013-07-16 07:21:56 1 삭제
    건축학개론에서도 10년 지기는 아니었지만 이런 정면이 있었죠.
    그리고 그 둘은 안이어졌습미당
    5325 [익명]저 어떡해요 ㅠㅠ 두근거려서 심장터질것같아요 ㅠㅠ [새창] 2013-07-16 07:21:56 7 삭제
    건축학개론에서도 10년 지기는 아니었지만 이런 정면이 있었죠.
    그리고 그 둘은 안이어졌습미당
    5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6:26:20 5 삭제
    글쓴분이 이기적으로 보이시네요.
    누가 이 글을 보고 데려가신다면 그게 제일 좋겠지만
    내가 내집안에서 키우는 건 싫지만 공동주택 지하에 반쯤 방치하다 시피 두고 밥 주는건 고양이에게나 자신에게나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말씀을 들어봐도 사진을 봐도 공동 주택인 것 같은데
    몇층에 거주하시는지는 몰라도
    고양이가 있는 곳과 가까운 집은 소리가 들릴수도 있고,
    고양이 자체적인 냄새나 배설물 냄새가 건물 전체에 동을 합니다.
    윗분 말대로 발정기 오거나 외롭다고 울어대면 정말 답이 없구요.
    (물론 얌전한 애들도 있지만 저 고양이가 벙어리가 아닌 이상 전혀 울지 않지는 않겠죠.)
    글쓴분이 언제꺼지 밥을 주실수 있을지도 모르는 문제고,
    고양이가 자라면서 인근의 쓰레기 봉투나 음식물 쓰레기 등을 훼손하여 피해를 줄지 아닐지도 모르는 문제입니다.
    애들 키우면서 고양이 하나 더 키우는 거 쉽지않은거 압니다.
    하지만 자신의 집에 들이고 키우는게 아니라면 주변 분들께 폐를 끼치는 일음 더이상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내가 100정도의 수고를 갖지 않자고 왜 건물 입주자 전체에게 불편함을 주시는지 모르겠네요.
    폐를 주지 않는다는건 어디까지나 글쓴분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 어리고 박한 생명한테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하실수도 있지만,
    사람이라도 주민에게 피해 줄 정도로 냄새를 풍기거나
    소음을 낸다면 입주자라도 쫏겨날 수 있는겁니다.
    고양이 하나 키우는게 사람 하나 키우는 것과 같다고 본인도 말씀하셨죠?
    어리고 작은 생명이라고 하실지몰라도
    남들에게는 왠 홈리스 하나가 건물 지하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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