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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3	주인님 편지왔어요~ [BGM] [새창]	2011-06-13 20:19:12	13	삭제
		이수영이 부릅니다. 스치듯 안녕
	2532	주인님 편지왔어요~ [BGM] [새창]	2011-06-13 20:19:12	38	삭제
		이수영이 부릅니다. 스치듯 안녕
	2531	양치준비.jpg (브금) [새창]	2011-06-13 17:32:50	1	삭제
		1 누나만 둘 있는 제 남동생은 제발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교환이라도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0	양치준비.jpg (브금) [새창]	2011-06-13 17:02:13	46	삭제
		찌렁이 / 너님 내동생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손발이 없어요는 여동생이 막내한테 하는 대사인데
	2529	양치준비.jpg (브금) [새창]	2011-06-13 16:56:50	1	삭제
		나이차이가 많은 누나라면 너 어릴 때 니 똥귀저기도 몇 번을 갈아줬을텐데 양치준비가 그리도 어렵더냐!!!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아서 애기 배변시마다 아내 말고 니가 뒤치닥거리 하고 먹이고 재우고 혼자 다해봐 그런 소리 안 나오지 그래서 제 남동생도 제 호구로 삽니다.
	2528	양치준비.jpg (브금) [새창]	2011-06-13 16:56:50	146	삭제
		나이차이가 많은 누나라면 너 어릴 때 니 똥귀저기도 몇 번을 갈아줬을텐데 양치준비가 그리도 어렵더냐!!!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아서 애기 배변시마다 아내 말고 니가 뒤치닥거리 하고 먹이고 재우고 혼자 다해봐 그런 소리 안 나오지 그래서 제 남동생도 제 호구로 삽니다.
	2526	참치랑 상추랑 밥이랑 싸먹으면 맛있을까요? [새창]	2011-06-13 03:17:42	0	삭제
		참치마요비빔밥 모르시나
	2525	(유머x) 저 그냥 생각해본건데요 [새창]	2011-06-13 02:49:44	0	삭제
		이제 9시 뉴스에 나올 일만 남았는가 '오늘 오후 7시 신촌에서 전국 게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들은 대부분이 대규모 인터넷 포털 사이트 [오늘의 유머] 이용자들로...'(중략) 인터뷰는 케이미니님이 하시는건가? 아 왠지 그 짤 올려야 할 것 같아 즐겨요 이 기분
	2524	어머니가 넷북을 사주시지 않았다. [새창]	2011-06-13 02:47:18	10	삭제
		다른 학우들의 집중력을 저하시켜 장학금을 독식하려는 의도를 왜 모르는 겁니까 근데 교수님 수업 진행능력도 저하시키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02:30:07	52	삭제
		하정우 광빠인 지금은 졸업한 지난 기수 모 수강생의 말을 빌자면 하정우의 매력은 또라이 같은(미친놈 같은) 눈빛과 언제든 날 죽여버릴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며 하정우한테 목 졸려보는 게 소원이라고 하는 좀 위험해보이는 분이 계셨는데 더 무서운 건 다른 여자 수강생들이 다 그 말에 공감을 하고 있더라......;;;
	2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02:30:07	107	삭제
		하정우 광빠인 지금은 졸업한 지난 기수 모 수강생의 말을 빌자면 하정우의 매력은 또라이 같은(미친놈 같은) 눈빛과 언제든 날 죽여버릴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며 하정우한테 목 졸려보는 게 소원이라고 하는 좀 위험해보이는 분이 계셨는데 더 무서운 건 다른 여자 수강생들이 다 그 말에 공감을 하고 있더라......;;;
	2521	방금 빵터진 다음 뉴스 댓글 [새창]	2011-06-12 12:10:10	3	삭제
		살맛나는세상 / 하나 빼먹으셨네요. 껍질 벗기고 난 알맹이는 갈아서 생즙으로 한입에 머금은 채 껍질을 입에 물고 춤춰야합니다. 요정 불러내는 게 그렇게 녹녹치 않음
	2520	방금 빵터진 다음 뉴스 댓글 [새창]	2011-06-12 12:10:10	16	삭제
		살맛나는세상 / 하나 빼먹으셨네요. 껍질 벗기고 난 알맹이는 갈아서 생즙으로 한입에 머금은 채 껍질을 입에 물고 춤춰야합니다. 요정 불러내는 게 그렇게 녹녹치 않음
	2519	자기 생일은 스스로 밥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1) [새창]	2011-06-12 02:46:42	1	삭제
		아 귀찮지만 알록달록하게 잡채를 마든 건 오방색으로 상 차림해서 좀 더 복스러워보이라고 그랬어요:-9 색에 민감한 나이기도 하고... 내가 시금치 당근 싫어해서 파프리카로 한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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