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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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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3 ㅎㅎㅎ가슴 큰 여자의 고민글을 보고. [새창] 2011-07-13 16:50:31 32 삭제
    가슴 작은 분도 고민이겠지만 큰 사람들 고민이 고민도 아닌 것 절대 아닙니다.
    누가 더 불행하네 마네 그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남이랑 바꾸고 말 것도 없이 생명에 지장만 없으면 가슴 축소 하고 싶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제가 엄청 방송 나올 정도로 큰 사이즈는 아닌데요 평균보다는 좀 큰 사이즈거든요...
    지금 가슴이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온 거거든요
    어릴 때 부터 성희롱도 많이 당하고 성추행도 어릴 때 부터 많이 당했습니다.
    (학원에서 부딪히는 척 하면서 가슴 만지고 튀는 남자새끼들...
    초딩 땐 대 놓고 가슴 주물르는 남자새끼들 진짜 경찰서 데려가서 부모 오라 한 적도 있고
    고딩때는 변태 선생 상습 성추행 대상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당시 교육청에까지 신고했지만 그 선생은 아직도 선생질 잘 하고 있구요
    중 1때는 별명이 C양이었구요)

    부자랑 거지에 비교하셨는데 가졌다 아니다 라고 해서 그런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가슴 없는분이 들어봤자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진짜 똥배랑 다를 게 없어요.
    가슴 크면서부터 키도 안크고 목이랑 어깨 항상 뭉쳐있고 디스크도 있습니다.
    하중때문에 엄청 피곤합니다.
    속옷 어릴 때 부터 또래 속옷은 물론 성인 여성 속옷도 맞는 게 없어서 수유브라 했어요.
    나도 예쁜 속옷 입고 싶은데 아줌마들 입는 속옷 입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잘 찾아보면 이쁜 브랜드도 있다지만 A, B만큼 선택 폭이 크지 않아요.

    옷도 제 맘대로 못 입어요.
    여름에도 라운드 좁은 것 밖에 못 입습니다.
    라운드 넓고 가슴 좀 보이는 거 입으면 진짜 대 놓고
    "넌 무슨 옷을 꼴리게 입고다니냐"라는 말도 들어 봤습니다.
    딱 붙는 옷도 부담스러워서 못입고
    가슴 때문에 옷 못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블라우스류는 라지여도 가슴 안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아요. 단추가 안잠기거나 단추 터지거나)

    전 진짜 아예 없는게 더 좋겠어요.
    한여름에 뽕 넣고 다니는 거 스트레스라고 하셨죠?
    없으면 만들 수라도 있죠. 있는 건 떼고도 못 다닙니다.
    어릴 때부터도 추행 많이 당해서 중고등학생 땐 레즈비언 흉내내는 애들 처럼 가슴에 천 감아서 보르고 다닌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쳐져서 쥐젖모양임.
    그대로 떼 줄 수 있다면 떼 드리고 싶습니다ㅠㅠ 젠장
    2682 ㅎㅎㅎ가슴 큰 여자의 고민글을 보고. [새창] 2011-07-13 16:50:31 67 삭제
    가슴 작은 분도 고민이겠지만 큰 사람들 고민이 고민도 아닌 것 절대 아닙니다.
    누가 더 불행하네 마네 그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남이랑 바꾸고 말 것도 없이 생명에 지장만 없으면 가슴 축소 하고 싶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제가 엄청 방송 나올 정도로 큰 사이즈는 아닌데요 평균보다는 좀 큰 사이즈거든요...
    지금 가슴이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온 거거든요
    어릴 때 부터 성희롱도 많이 당하고 성추행도 어릴 때 부터 많이 당했습니다.
    (학원에서 부딪히는 척 하면서 가슴 만지고 튀는 남자새끼들...
    초딩 땐 대 놓고 가슴 주물르는 남자새끼들 진짜 경찰서 데려가서 부모 오라 한 적도 있고
    고딩때는 변태 선생 상습 성추행 대상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당시 교육청에까지 신고했지만 그 선생은 아직도 선생질 잘 하고 있구요
    중 1때는 별명이 C양이었구요)

    부자랑 거지에 비교하셨는데 가졌다 아니다 라고 해서 그런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가슴 없는분이 들어봤자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진짜 똥배랑 다를 게 없어요.
    가슴 크면서부터 키도 안크고 목이랑 어깨 항상 뭉쳐있고 디스크도 있습니다.
    하중때문에 엄청 피곤합니다.
    속옷 어릴 때 부터 또래 속옷은 물론 성인 여성 속옷도 맞는 게 없어서 수유브라 했어요.
    나도 예쁜 속옷 입고 싶은데 아줌마들 입는 속옷 입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잘 찾아보면 이쁜 브랜드도 있다지만 A, B만큼 선택 폭이 크지 않아요.

    옷도 제 맘대로 못 입어요.
    여름에도 라운드 좁은 것 밖에 못 입습니다.
    라운드 넓고 가슴 좀 보이는 거 입으면 진짜 대 놓고
    "넌 무슨 옷을 꼴리게 입고다니냐"라는 말도 들어 봤습니다.
    딱 붙는 옷도 부담스러워서 못입고
    가슴 때문에 옷 못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블라우스류는 라지여도 가슴 안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아요. 단추가 안잠기거나 단추 터지거나)

    전 진짜 아예 없는게 더 좋겠어요.
    한여름에 뽕 넣고 다니는 거 스트레스라고 하셨죠?
    없으면 만들 수라도 있죠. 있는 건 떼고도 못 다닙니다.
    어릴 때부터도 추행 많이 당해서 중고등학생 땐 레즈비언 흉내내는 애들 처럼 가슴에 천 감아서 보르고 다닌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쳐져서 쥐젖모양임.
    그대로 떼 줄 수 있다면 떼 드리고 싶습니다ㅠㅠ 젠장
    2681 옥주현의 개그감.swf [새창] 2011-07-13 16:35:38 1 삭제
    아내가 오빠들 주겠다고 3단인지 5단 도시락 싸도 남편은 김밥 꼭다리만 주고
    아내가 보약 지어와서 '아...그래도 나를 위해서 이런 걸 해주는구나!'라고 남편이 감동했는데
    알고보니 오빠 주겠다고 지어 온 보약이었음. 남편이 그거 마시고 있는 거 아내가 보고 개정색했는지 여튼 니가 그걸 왜마시냐고

    이 편도 재미있었고 황금 어장 초기에 단막극 깨알같은 거 많았는데
    2680 옥주현의 개그감.swf [새창] 2011-07-13 16:33:20 3 삭제
    이거 내용도 기억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옥주현)가 남편보다 아이돌 가수를 더 좋아해서 고민이라는 사연??? 여튼 그런 에피소드 단막극이었어요.
    좋아하는 가수가 신화여서 저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이 중딩 때 친구들하고 버스 맨 뒷자리에서 저거 추던 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와일드 아이즈 의자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빰~ 빰빰~
    2679 한솥도시락 본좌메뉴는? [새창] 2011-07-13 16:21:01 0 삭제
    치킨마요가 진리인 듯...
    2678 지하철의 혁명 . jpg [새창] 2011-07-13 15:17:59 3 삭제
    다른 건 모르겠고 수유실은 전 차량에 비치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전에도 아이디어 공모전에 냈다가 그냥 물먹었지만
    출퇴근 시간대만 아니면 아이들 데리고 지하철 이용하는 분들도 많은데 수유실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하철에서 갑자기 배고파 우는 아이 달래서 인근 역에 내려서도 수유 할 장소가 마땅찮은게 현실이니...
    (역무실 한켠에서 수유하는 역이 대부분이라네요)
    2677 지하철의 혁명 . jpg [새창] 2011-07-13 15:17:59 40 삭제
    다른 건 모르겠고 수유실은 전 차량에 비치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전에도 아이디어 공모전에 냈다가 그냥 물먹었지만
    출퇴근 시간대만 아니면 아이들 데리고 지하철 이용하는 분들도 많은데 수유실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하철에서 갑자기 배고파 우는 아이 달래서 인근 역에 내려서도 수유 할 장소가 마땅찮은게 현실이니...
    (역무실 한켠에서 수유하는 역이 대부분이라네요)
    2676 엄살류 甲.bgm [새창] 2011-07-12 17:16:00 18 삭제
    엄살이라뇨??? 님들 펭귄한테 안 밟혀 봤음????????????????????????????
    쟤가 발톱이 매보다 날카로워서 쟤한테 밟히면 진짜 가죽 끝짱남요
    거기다 살짝이 아니고 지근 지근 밟고 있어...잔인한 것
    2675 안과 의사분 혹시 계시면 꼭 여쭤보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새창] 2011-07-12 15:48:10 0 삭제
    자기 건강이나 몸에 대한 의문을 풀지 못하거나 질병이 해결 되지 않는 병원을 꾸준히 고집 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은데요...
    진료비는 진료비 대로 내시고 의학적 답변도 못들으셔서 인터넷으로 답변을 들으려 하십니까
    2674 안과 의사분 혹시 계시면 꼭 여쭤보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새창] 2011-07-12 15:41:43 0 삭제
    큰 안과를 가세요.
    서울이나 대구권이면 누네안과 추천드립니다.
    2673 안과 의사분 혹시 계시면 꼭 여쭤보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새창] 2011-07-12 15:30:07 0 삭제
    그리고 3번에 대해서는 아는데 어릴 때면 모를까 지금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5세면 피부나 신체 노화가 와서 시력이 멀쩡하던 사람도 시신경?쪽 근육?힘이 약해져서 노안이 시작되는 케이스도 나오는 나이입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안경이 시력을 저하한다고 생각하는 건 그냥 개인 느낌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안경을 벗고 억지로 시력을 되찾으려고 하는 경우는 오히려 눈에 무리가 가서 시력이 더욱 저하 되는 경우도 있으니 하지마시고

    제 답변도 글쓴이가 정확히 원하는 답변은 아닐겁니다. 인터넷에 묻지 말고 병원 가세요...
    2672 안과 의사분 혹시 계시면 꼭 여쭤보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새창] 2011-07-12 15:25:25 0 삭제
    병원에 가세요-_-;;;;
    가시더라도 개인 안과 말고 큰 안과 전문 병원으로 가세요.
    2671 뭐? 이 사람들아 뭐? ~ 해서 차였는데 위로해 달라고? [새창] 2011-07-12 15:05:51 7 삭제
    팔짱은 혼자서도 낄 수 있구요...
    뽀뽀는 산낙지 말고 푸딩이나 젤리 양갱을 추천드립니다.
    손가락 검지와 중지에 립글로스를 욷힌 후 입술에 갖다 대시면 입술 표면과도 느낌 비슷함...
    2670 뭐? 이 사람들아 뭐? ~ 해서 차였는데 위로해 달라고? [새창] 2011-07-12 15:05:51 36 삭제
    팔짱은 혼자서도 낄 수 있구요...
    뽀뽀는 산낙지 말고 푸딩이나 젤리 양갱을 추천드립니다.
    손가락 검지와 중지에 립글로스를 욷힌 후 입술에 갖다 대시면 입술 표면과도 느낌 비슷함...
    2669 뭐? 이 사람들아 뭐? ~ 해서 차였는데 위로해 달라고? [새창] 2011-07-12 14:59:51 0 삭제
    누림님은 커피랑 연애하시잖아요♡


    무리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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