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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8	당신이 납치되면 이렇게 하세요 [새창]	2011-07-16 21:54:12	0	삭제
		아저씨 내가 엉덩이 찰진 남자 소개 시켜줄게 탕
	2697	당신이 납치되면 이렇게 하세요 [새창]	2011-07-16 21:54:12	0	삭제
		아저씨 내가 엉덩이 찰진 남자 소개 시켜줄게 탕
	2696	당신이 납치되면 이렇게 하세요 [새창]	2011-07-16 21:54:12	11	삭제
		아저씨 내가 엉덩이 찰진 남자 소개 시켜줄게 탕
	2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6 18:40:05	0	삭제
		1 1800년대 의상 같다고 느낀 것은 아녔을지... 근데 1900년대를 19세기로 알고 있었을 것도 같다
	2694	이걸 연예인으로 놔둬야 하나.... [새창]	2011-07-16 17:50:29	0	삭제
		흔한 반도 댄스가수들의 체력
	2693	이걸 연예인으로 놔둬야 하나.... [새창]	2011-07-16 17:50:29	9	삭제
		흔한 반도 댄스가수들의 체력
	2692	아드라 파좀사오렴 [새창]	2011-07-15 20:13:19	0	삭제
		냉동고만 여유 있으면 저만큼 사다가 다듬어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싶다...
	2691	아드라 파좀사오렴 [새창]	2011-07-15 20:12:18	0	삭제
		뒷산에묻어줘 / 안 다듬은 건 요즘도 저 만큼이면 5천원~만원입니다.
	2690	7가지 죄악 [새창]	2011-07-15 01:15:05	17	삭제
		위에 댓글 없어졌네요. 아버지랑 근친이었던 건 백설공주
	2689	(유머X) 범블비를 그렸어요. 투표해주세요. [새창]	2011-07-14 16:21:10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원 후배를 여기서 보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바껴서 긴가민가 한데 얼마전까지 학원명이 디젤 예원인가 그렇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2005년도에 거기서 입시했음묘 디자인반인 것 같은데 철수 쌤 아직 계시려나
	2688	와 엄마 오늘저녁반찬뭐야? [새창]	2011-07-13 21:40:15	0	삭제
		다행스럽게도? 그 좋은 냄새는 아빠였다.
	2687	와 엄마 오늘저녁반찬뭐야? [새창]	2011-07-13 21:40:15	1	삭제
		다행스럽게도? 그 좋은 냄새는 아빠였다.
	2686	해바라기 농장 떡볶이 뷔페 후기[BGM] [새창]	2011-07-13 17:01:38	0	삭제
		아... 여긴 천국인가요?
	2685	ㅎㅎㅎ가슴 큰 여자의 고민글을 보고. [새창]	2011-07-13 16:59:52	21	삭제
		그리고 가슴 큰 여자가 제일 짜증나는 상황은 난 섹스어필 이런거 1g도 관심 없는데 그런 쪽으로 전혀 신경 안 쓴 옷 보고 섹시하게 보일려고 옷에 그림 그려진 걸 입어서 가슴을 부각시켰네, 파인 걸 입어서 자랑하네, 일부터 흰 블라우스 입었네, 가슴 더 커보이려고 옷에 주름이나 프릴 있는 거 입었네 하는 거... 여름에도 시원하게 목 넓은거 얇은 거 못 입고, 목 좁은거, 두꺼운거, 색 칙칙한거 두겹 세겹 입어야 하고 나시? 그런 거 꿈도 못 꿈 평범한 가슴이면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할 것을 남자나 여자나 그렇게(섹스어필쪽) 생각하고, 특히 여자들 뒤에서 헐 뜯고 남자들한테 나 창녀처럼 얘기하는 거 진짜 빡침 (가슴 자랑 하려고 환장한 년 만들고... 탈의실에서 내 가슴 보면 본거지 그걸 왜 남사원들한테 다 까발리냐) 대체 뭐 입고 다녀야 아무 말을 안하련지...ㅠㅠ 나도 내 맘대로 옷 입고 싶다고 여름 제일 싫어...
	2684	ㅎㅎㅎ가슴 큰 여자의 고민글을 보고. [새창]	2011-07-13 16:59:52	43	삭제
		그리고 가슴 큰 여자가 제일 짜증나는 상황은 난 섹스어필 이런거 1g도 관심 없는데 그런 쪽으로 전혀 신경 안 쓴 옷 보고 섹시하게 보일려고 옷에 그림 그려진 걸 입어서 가슴을 부각시켰네, 파인 걸 입어서 자랑하네, 일부터 흰 블라우스 입었네, 가슴 더 커보이려고 옷에 주름이나 프릴 있는 거 입었네 하는 거... 여름에도 시원하게 목 넓은거 얇은 거 못 입고, 목 좁은거, 두꺼운거, 색 칙칙한거 두겹 세겹 입어야 하고 나시? 그런 거 꿈도 못 꿈 평범한 가슴이면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할 것을 남자나 여자나 그렇게(섹스어필쪽) 생각하고, 특히 여자들 뒤에서 헐 뜯고 남자들한테 나 창녀처럼 얘기하는 거 진짜 빡침 (가슴 자랑 하려고 환장한 년 만들고... 탈의실에서 내 가슴 보면 본거지 그걸 왜 남사원들한테 다 까발리냐) 대체 뭐 입고 다녀야 아무 말을 안하련지...ㅠㅠ 나도 내 맘대로 옷 입고 싶다고 여름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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