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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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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3 [♬]다른 모든 이야기처럼 소녀와 소년이.jpg [새창] 2011-08-06 21:27:42 16 삭제
    어차피 개인에 의한 창작이면 여운이 남더라도 얘들이 좀 밝아지겠구나 하는 여운을 주면 안되겠니...ㅠㅠ
    2862 오유인의 필수품 [브금] [새창] 2011-08-06 00:07:08 0 삭제
    잠결에 옆에 사람이 있다는 느낌보다는
    귀신인가?!
    도둑인가?!

    라는 생각이 더 먼저 들지 않을까
    심장마비 걸릴 듯

    차라리 예전에 미국에서 팔던(지금도 파는지는 모르겠고)
    심장뛰는 곰인형이 더 실용적일 듯...
    심장 뛰는 여자사람 등신대 쿠션이라던지
    2861 오유인의 필수품 [브금] [새창] 2011-08-06 00:07:08 0 삭제
    잠결에 옆에 사람이 있다는 느낌보다는
    귀신인가?!
    도둑인가?!

    라는 생각이 더 먼저 들지 않을까
    심장마비 걸릴 듯

    차라리 예전에 미국에서 팔던(지금도 파는지는 모르겠고)
    심장뛰는 곰인형이 더 실용적일 듯...
    심장 뛰는 여자사람 등신대 쿠션이라던지
    2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5 23:57:17 0 삭제
    초딩 때는 다 그런 것 같음...
    지금 와 생각하면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 여자애중애, 그 애한테 미안하지만 할머니랑 단 둘이 살아서
    몇 날 몇일을 씻지도 않고, 옷도 갈아입지도 빨아입지도 않고 머리도 전혀 빗지 않고 다니고,
    교정중인데다가 전혀 씻질 않으니 얼굴도 엉망인(피부나 전체적으로) 여자애가 있었음.
    할머니랑 단둘이 살아서 그럴 수는 있다고 해도, 6학년 씩이나 되서 스스로 씻지도, 옷을 갈아입거나 빨지도 않아서
    남자애들은 물론이거니와 여자애들도 싫어하던 애가 있었음...
    저학년 땐 냄새나고 그런거에 민감하지 않았지만 사춘기 들다보니 민감해지고,
    선생님이나 친한 친구들이 케어에 신경 써 줬으나 본인이 거부하고 그러고 다녀서 스스로 친구들을 차낸 스타일...
    그렇다고 할머니랑 단 둘이 산다고 어렵게 산 것도 아니고 오히려 좀 사는 집이었음.
    다만 손녀가 그러고 다녀도 할머니가 엄마처럼 애를 간섭한다거나 억지로라도 씻기거나 그러지 않았던 듯...
    여튼 6학년 때는 그 당시 담임도 걜 경멸했고(정말 경멸이란 표현이 맞을 정도로 젊은 여선생님이었는데 학생을 벌레보듯 했으니)
    남자애들은 물론이고 여자애들도 걔랑 말 조차 섞지 않고, 여름이면 냄새난다고 핀잔 주던 애가 있었는데

    문제의 그 일이 있기 전 까진 그 애 짝이 여자애들 뿐이었던 것 같음.
    어느 날 제비뽑기로 짝을 정했는데 우리반에서 제일 예쁘장했던 미소년st 남자애가(당시 우리반 얼짱 쯤) 걔랑 짝이 됐는데
    진짜 그냥 엎드려서 펑펑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6학년이
    것도 남자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땐 얼마나 짝이 되기 싫었으면... 하고 그 남자애가 이해됐지만
    지금 나이에 생각해보면 그 여자애가 참 상처 받았을 것 같은데
    그 여자앤 졸업 할 때 까지도 그러고 다녔고, 중학교 때 왕따를 심하게 당하다가 자퇴했다는 소문만 건너 들었음
    2859 청년 창업? 벤쳐 신화? 다 뒤에 보면.... [새창] 2011-08-05 18:29:04 1 삭제
    이 글의 취지와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
    청년창업이나 벤처 설립이 실패하는 요인은 경험 부족이나 마케팅 미숙도 많습니다.
    물론 빽과 돈으로 그런 것들을 채울 수 있을 수도 있지만
    주변분들이 사업이나 사회 생활 좀 하시면 빽이나 자금도 그렇긴 하지만 사업 수완이나 사람 대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배우기 때문에 남들과는 다르겠죠...

    일반 청년들도 창업이나 벤처를 시작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기관들이 있습니다.
    벤처창업보육센터라던지 소상공인 지원 센터 등을 찾아보시면
    분기별로 청년창업자나 벤처창업자를 모집해서 지원금 보조 및 멘토링, 마케팅 지원등을 해줍니다.
    (모집 종류에 따라 입주 공간을 내 주는 모집도 있습니다.)

    돈 없고 빽 없으면 못 한다고 좌절하시기 보다는
    경험도 더 쌓아보시고
    (20대 사업 시작 시 실패 요인 중 하나는 다른 회사나 가게에서 한번도 일해보지 않거나,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경험이나 지식 없이 충만한 자신감과 패기 하나가지고 시작해서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케팅 공부를 하시거나 창업 단계에서 멘토를 찾으시거나 마케팅 전담 인력을 보충하시고
    (마케팅 지원만 별도로 해주는 회사도 많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비용만 받습니다.)
    국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부분도 지원 받는다면 정말 있는집 자식들만 성공하는 거 절대로 아닙니다.

    진짜 집에 뭐 밀어주는 거 없이 창업보육기관 지원만으로 사업 시작해서
    점점 규모 키우셔서 지금은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사업하시는 청년 CEO분도 계십니다.

    글의 취지와 다르다고 블라인드 먹으려나...

    아 그리고 혹시 벤처 지원이나 그런것도 빽 있어야하냐고 물어보시면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곳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모집 인원의 100%를 그런식으로 준다던지 그런 미친짓을 하는 센터는 없을 겁니다.
    제가 전에 창업보육센터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센터장 지인이 와서 사업 신청해도 심사는 여러분들이 하시고
    사업성 없어보이면 그냥 퇴짜 놓습니다...)
    진짜 어촌에서 과메기 그걸로 비누 만드신거 가지고 지원 받으신 분도 계시고(포항 창업보육원인가 그랬음)
    아이템 잘 잡으시고 마케팅 기획서 잘 짜가셔서 센터 심사에서 통과하시면 지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사업성과 투자 가치를 봅니다)
    2858 X싼 이야기 실화 모음 [새창] 2011-08-04 13:20:13 0 삭제
    똥싼 이야기 중에 최고봉은 역시 그 여고생인 것 같은데
    교실에서 똥싸고 혼자 청소 하겠다고 말하곤 혼자 남아 뒤처리 하고 옷이 마르는 종안 해리포터를 보고 걸레 30개를 모두 썼다던 그 분

    얼마나 뇌리에 강렬했으면 다 기억하고 있다
    2855 성형수술 [새창] 2011-08-03 17:42:39 3 삭제
    글쓴이를 보지 않고 게시물을 클릭해도 3줄만 읽으면 '아... 리리로로님이구나.,..!'라고 느끼게 만들다니...
    진짜...ㅠㅠb
    국지성호우가 내리는 어느 날 한손에 칡덩굴을 거머쥐고 '바보!'를 외치며
    다른 한손으로 앵그리버드를 던질 수 있는 소년을 하루 빨리 만나시길 바랍니다.
    2854 성형수술 [새창] 2011-08-03 17:42:39 11 삭제
    글쓴이를 보지 않고 게시물을 클릭해도 3줄만 읽으면 '아... 리리로로님이구나.,..!'라고 느끼게 만들다니...
    진짜...ㅠㅠb
    국지성호우가 내리는 어느 날 한손에 칡덩굴을 거머쥐고 '바보!'를 외치며
    다른 한손으로 앵그리버드를 던질 수 있는 소년을 하루 빨리 만나시길 바랍니다.
    2853 봉봉 드링크...제조해서 먹어봤는뎅...하아.... [새창] 2011-08-03 17:37:20 0 삭제
    그리고 일반 박카스나 커피보다는 효과가 강렬하게, 봉봉 보다는 약하게를 원하면
    포카리랑 박카스를 시간차를 조금 두고 섭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기분탓인지 확실한건지 모르겠지만 포카리 한캔 먼저 마시고 한 10분 뒤에 박카스 1병 정도 마시면 하룻밤 정도 가볍게 새고
    오전 수업 들어갔다가 오후부터 잘 수 있는 정도임.(개인에 따라 느끼는 차이는 있을 수 있음)

    그리고 혹시나 싶어 커피랑 포카리... 아... 추천도 비추도 안할게...
    2852 봉봉 드링크...제조해서 먹어봤는뎅...하아.... [새창] 2011-08-03 17:37:20 0 삭제
    그리고 일반 박카스나 커피보다는 효과가 강렬하게, 봉봉 보다는 약하게를 원하면
    포카리랑 박카스를 시간차를 조금 두고 섭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기분탓인지 확실한건지 모르겠지만 포카리 한캔 먼저 마시고 한 10분 뒤에 박카스 1병 정도 마시면 하룻밤 정도 가볍게 새고
    오전 수업 들어갔다가 오후부터 잘 수 있는 정도임.(개인에 따라 느끼는 차이는 있을 수 있음)

    그리고 혹시나 싶어 커피랑 포카리... 아... 추천도 비추도 안할게...
    2851 봉봉 드링크...제조해서 먹어봤는뎅...하아.... [새창] 2011-08-03 17:32:54 0 삭제
    이걸 보통 사람, 박카스를 한달에 한병 마시거나 말거나 할 정도의 사람이
    정말 오늘은 잠들면 죽겠구나 싶은 날 혹해서 마셔보고 싶다면
    박카스 2/3에 포카리 반캔 정도가 적당합니다.(종이컵으로 한컵 정도)
    레모나는 빼세요. 딱히 얘 때문에 잠이 깨는 것 같지도 않고 들어갈 때 맛이 너무 강렬함
    2850 봉봉 드링크...제조해서 먹어봤는뎅...하아.... [새창] 2011-08-03 17:32:54 3 삭제
    이걸 보통 사람, 박카스를 한달에 한병 마시거나 말거나 할 정도의 사람이
    정말 오늘은 잠들면 죽겠구나 싶은 날 혹해서 마셔보고 싶다면
    박카스 2/3에 포카리 반캔 정도가 적당합니다.(종이컵으로 한컵 정도)
    레모나는 빼세요. 딱히 얘 때문에 잠이 깨는 것 같지도 않고 들어갈 때 맛이 너무 강렬함
    2849 [bgm주의] 감정기복류 甲.jpg [새창] 2011-08-03 08:51:04 0 삭제
    이래서 미운정이 무섭다는 겁니다.
    싸우면서 정든다는 말 괜히 있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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