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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방문 : 2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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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8 샴과 턱시도냥의 입양처를 찾습니다 ^^ [새창] 2013-07-30 01:51:15 5 삭제
    미떼는 정말 이름 잘 지으신 것 같아요ㅠㅠ
    핫초코 같으면서도 눈에 자꾸 밟히는게
    5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1:46:16 103 삭제
    조정치가 잘생겼고 못생겼고를 떠나서
    여학생더러 자꾸 남자 외모 같다고 하면 상처 받을 것 같은데요...
    남학생더러 자꾸 여자 외모 같다고 해도 상처 받는 마당에...
    5396 샴과 턱시도냥의 입양처를 찾습니다 ^^ [새창] 2013-07-30 01:44:17 0 삭제
    강릉...ㅠㅠ...
    추천밖에 해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5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1:21:55 12/12 삭제

    게시판 막론하고 서로 서로 취향 좀 존중해줍시다.
    싫으면 피해가지 굳이 클릭해서 싫은 말 하지 말고...
    5394 약19) DC여성유저가 남자들한테 날리는 돌직구 [새창] 2013-07-27 15:02:17 1 삭제
    갤에서 쓰는 경우도 간혹 봤지만
    본문의 경우는 ㅇㅂ에서 ㅍㅌㅊㅍㅌㅊ거리는거 깐다고 ㅍㅌㅊ 쓴 거 같은데요
    5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4:23:03 0 삭제
    전에도 뉴스로 이런 일을 보도했는데
    그 당시엔 해킹이라고 했었는데...
    강사 보조한답시고 아주 대놓고 했네요.
    5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4:23:03 0 삭제
    전에도 뉴스로 이런 일을 보도했는데
    그 당시엔 해킹이라고 했었는데...
    강사 보조한답시고 아주 대놓고 했네요.
    5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4:23:03 2 삭제
    전에도 뉴스로 이런 일을 보도했는데
    그 당시엔 해킹이라고 했었는데...
    강사 보조한답시고 아주 대놓고 했네요.
    5390 크리링선에서 정리 .JPG [새창] 2013-07-27 13:49:58 0 삭제
    전부터 궁금했던건데 꼬릿말은 광고인가요?
    5389 비키니가 작아요 ㅠㅜ [새창] 2013-07-27 12:57:21 2 삭제
    근데 진짜 답정너 처자일수도 있지만
    이제 갓 20살 됐으면 자기 브라 사이즈도 잘 모르거나
    (보통 중고딩~막 성인된 즘엔 걍 엄마가 사다주는거 입는 애들이 많아서)
    사회적으로 50넘으면 통통하다는 인식+저 가슴 사이즈면 여지껏 상의 큰거 입었을텐데
    그래서 자신이 통통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중고딩때부터 자기 몸, 자기 사이즈 잘 아는 여성분도 많지만
    보통 대학 가고 1~2년 자기 손으로 옷도 사보고 남들 신체 스펙도 보고 그러면서 감 잡는거죠.
    5388 비키니가 작아요 ㅠㅜ [새창] 2013-07-27 12:52:42 0 삭제
    검은칠 때문에 몸통 툴레는 감이 안오지만 왠지 D도 더 되실 것 같은데...
    (몸무게랑 키 보면 아랫둘레는 85 아래일 것 같고...)
    5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2:42:21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건강만 아니면 동물이든 사람이든 이렇게 포동포동한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1:21:13 4 삭제
    1 치킨
    5385 아주 영아기때 기억이 나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7-27 11:20:43 1 삭제
    영아기?라기엔 조금 자란...보통 보행기, 일명 구루마 라는 걸 몇개월부터 타는지 모르겠는데...
    제 첫 기억은 제가 보행기를 타고 거실에 있을 때,
    (당시 저희 집 거실바닥과 현관(신발장)의 단차가 40?50?센티 쯤 있었어요.)
    제 친할머니가 제 보행기를 걷어찬게 제 첫 기억입니다.

    그당시 보행기가 완전히 떨어진 것은 아니고, 거실바닥 모서리 부분에 걸려
    대각선으로 떨어졌는데, 그때 머리가 현관 타일에 아슬아슬하게 닿을 듯 말듯 했었다고들 하시네요.
    단차가 좀 심해서 몰딩?같은 것을 붙여서 턱에 부딪히게끔 만들어서
    저 혼자 구르는 힘으론 현관 바닥으로 굴러 떨어질 일이 없었죠.
    가족들도 저 혼자 놀다 우연히 그렇게 됐었다고 기억하시고
    그 뒤로 거실 테이블에 빨간노끈으로 보행기를 묶이는 신세가 되었는데,
    저는 제 친할머니가 저를 발로 걷어찬 걸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고요.
    5384 아주 영아기때 기억이 나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7-27 11:20:43 8 삭제
    영아기?라기엔 조금 자란...보통 보행기, 일명 구루마 라는 걸 몇개월부터 타는지 모르겠는데...
    제 첫 기억은 제가 보행기를 타고 거실에 있을 때,
    (당시 저희 집 거실바닥과 현관(신발장)의 단차가 40?50?센티 쯤 있었어요.)
    제 친할머니가 제 보행기를 걷어찬게 제 첫 기억입니다.

    그당시 보행기가 완전히 떨어진 것은 아니고, 거실바닥 모서리 부분에 걸려
    대각선으로 떨어졌는데, 그때 머리가 현관 타일에 아슬아슬하게 닿을 듯 말듯 했었다고들 하시네요.
    단차가 좀 심해서 몰딩?같은 것을 붙여서 턱에 부딪히게끔 만들어서
    저 혼자 구르는 힘으론 현관 바닥으로 굴러 떨어질 일이 없었죠.
    가족들도 저 혼자 놀다 우연히 그렇게 됐었다고 기억하시고
    그 뒤로 거실 테이블에 빨간노끈으로 보행기를 묶이는 신세가 되었는데,
    저는 제 친할머니가 저를 발로 걷어찬 걸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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