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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8	[BGM] "애"매한것을 "정"해주는 "남"자 요약 [새창]	2011-09-05 01:14:46	8	삭제
		식당에서는 직원으로 보여도 '사장님!'으로 통일해서 부르면 없던 동그랑땡도 만들어져서 온다
	3087	[BGM] "애"매한것을 "정"해주는 "남"자 요약 [새창]	2011-09-05 01:14:46	31	삭제
		식당에서는 직원으로 보여도 '사장님!'으로 통일해서 부르면 없던 동그랑땡도 만들어져서 온다
	3086	오유에도 기업 인사관련쪽에서 일하시는 분 계시죠? [새창]	2011-09-05 01:10:38	0	삭제
		루렌시안 / 그 분 졸업하셨음. 말로는 대학원 진학하는 것 같긴하던데... 그리고 이름이야 개명하면 끝이고
	3084	엄마 깨기 전에 빨리 나가~ [새창]	2011-09-04 22:57:39	6	삭제
		쟤들 가서 차이겠네요. 소개팅 나가면서 최신 유행인 청바지 프린팅 매직팬티 쯤은 입어줬어야지...
	3083	[19+] 놀이터에서 쩍벌 ㅡㅡ 다보임 [새창]	2011-09-04 21:23:17	0	삭제
		19+에 대해서 설명해보시죠
	3082	첫글입니다. ^^ [새창]	2011-09-04 21:12:41	1	삭제
		축하드려요~~~~ 쌍둥이라지만 아가들이 너무 작아서 모니터로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쑥쑥 건강하게만 자라렴!!
	3081	동심파괴하는 포켓몬세계의 비밀들 [새창]	2011-09-04 20:10:55	1	삭제
		이는 눈뜨면 징그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4 18:11:40	36	삭제
		근데 저 글의 정황은 여쟈한테 뭐 먹을거냐 묻지도 않고 쿨하게 자기것만 주문한 상황으로 보이는데 상식적으로 뭐 먹을거야?라고는 물을 수 있는 거 아냐? 나중에 계산 할 때 되서 왜 더치페이 안해? 이런 식이면 몰라도
	3076	살면서 가장 놀랐을때를 써봅시다. [새창]	2011-09-04 04:25:31	0	삭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50618013011871&p=seoul 이 사건 난 집이 고3 때 교실에서 훤히 보이는 집이었음.(2차선 도로 하나 건너) 시체 마주보고 살고 있었다고 ㄷㄷㄷ했는데 정확히 저 링크 거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기간 뉴스 검색으로 나오고 2명 살해니까 저거 맞을 듯
	3075	살면서 가장 놀랐을때를 써봅시다. [새창]	2011-09-04 04:25:31	10	삭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50618013011871&p=seoul 이 사건 난 집이 고3 때 교실에서 훤히 보이는 집이었음.(2차선 도로 하나 건너) 시체 마주보고 살고 있었다고 ㄷㄷㄷ했는데 정확히 저 링크 거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기간 뉴스 검색으로 나오고 2명 살해니까 저거 맞을 듯
	3074	케이미니님한테 사과문자를 받았습니다. [새창]	2011-09-04 04:10:18	14	삭제
		djaaaa / 이 글의 의도를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알 것 같은데요. 하나는 증거도 없이 사람 몰아부치지 말라는 의견들에게 대화내용 제시고 하나는 아직도, 이 사단이 났음에도 '저런 글 올리는 애들이 괜히 의견차이로 널 추행범 취급하는 거지?? 너 원래 그런애 아니잖아' 라는 식으로 평소의 케이미니님 행동으로 계속 그 분 믿으면서 관계 지속하시다가 데일 분들이 생길까봐 양파 내부까지 까듯 다 까주시는 것 같은데요... 저도 이분과 네이트 친추 되어있었고, 많은 분들이 친추나 직접만나 어울리셨습니다. 아직 사태파악 못하신 분들도 계실거구요... 단순히 케이미니님을 까고 천하의 개새끼 만드는 것 보다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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