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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7 17:50:32	0	삭제
		맨위에꺼 우사미님이 요리 포스팅하면서 필요하다고 말하던 그거네요 등짝 스메쉬 방탄 등짝
	3582	[SWF]아이유 너랑나랑은 VS 장기하 너랑나랑은 종결 [새창]	2011-12-07 16:59:48	15	삭제
		그러니까 글쓴이는 장기하랑 아이유가 듀엣해보면 좋겠단 건가요?
	3581	미리크리스마스 산타 삼형제 요구르트 생크림 케익!!! [새창]	2011-12-07 15:36:00	3	삭제
		carstyle / 진짜 졸작 목업 좀 도와주세요ㅎㅎㅎㅎ
	3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7 15:30:29	0	삭제
		그릇에 넣고 중탕해도 전혀 잘 붙어요.(상단 테두리?라고 해야되나? 거긴 좀 붙은데 먹는거랑 설거지에 지장 없음)
	3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7 15:29:16	0	삭제
		그릇에 그냥하면 계란찜 윗부분이 너무 마르거나 중탕 냄비에 뚜껑덮으면 물이 거기로 떨어지기도 해요 랩이나 비닐 씌워서, 비닐은 통풍 살짝 될 정도로 틈 주고(대놓고 벌리지 말고) 랩은 젓가락으로 숨구멍 몇개 뽕뽕 뚤어주면 되구요
	3577	미리크리스마스 산타 삼형제 요구르트 생크림 케익!!! [새창]	2011-12-07 15:12:40	2	삭제
		내년에 제 졸업작품 좀 도와달아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3576	각박한 세상.jpg [새창]	2011-12-07 10:55:54	0	삭제
		자기가 자기 손등 꼬집어서 상처내 병원가도 끊어주는 게 전치 2~3주-_- 진짜 윗 리플대로 산소아깝다 장애인인 건 둘째치고라도 13살짜리 상대로 저러고 싶냐
	3575	각박한 세상.jpg [새창]	2011-12-07 10:55:54	0	삭제
		자기가 자기 손등 꼬집어서 상처내 병원가도 끊어주는 게 전치 2~3주-_- 진짜 윗 리플대로 산소아깝다 장애인인 건 둘째치고라도 13살짜리 상대로 저러고 싶냐
	3574	데스노트 L 도시락 [새창]	2011-12-07 00:33:10	0	삭제
		밥에 딸기 잼 섞었을 것 같아
	3573	데스노트 L 도시락 [새창]	2011-12-07 00:33:10	0	삭제
		밥에 딸기 잼 섞었을 것 같아
	3572	집에 말라가는 빵이 있나요? 참치토스트만들기ㅣㅣㅣ 아 손시려 오 [새창]	2011-12-07 00:32:12	17	삭제
		집에 말라가는 빵이 어디있어... 사오고 다음 날 보면 빈봉지인데
	3571	집에 말라가는 빵이 있나요? 참치토스트만들기ㅣㅣㅣ 아 손시려 오 [새창]	2011-12-07 00:32:12	1	삭제
		집에 말라가는 빵이 어디있어... 사오고 다음 날 보면 빈봉지인데
	3570	코알라 [새창]	2011-12-06 20:18:24	0	삭제
		마지막에 맹수알라 짤 나올 줄 알았음...
	3569	저의 전공은 일본어 입니다 (유머 X) [새창]	2011-12-06 19:11:22	10	삭제
		여동생이 일어와 중국어를 전공하는데 글쓴이와 같은 참견 참 많이 들어서 이해가갑니다. 여동생은 일본의 카페 문화를 좋아해서 그쪽으로 유학 준비하다가 방사능터져서 국내 대학 준비중입니다-_-; 근데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카페는 이탈리아니, 그러려면 프랑스 가야지? 이런소리나 하고 남동생은 중국어랑 필리핀식 영어하는데 짱개냐는 소리 듣고살고ㅋㅋㅋㅋㅋㅋㅋ(직업상 중국어랑 대만/필리핀 애들하곤 필리핀 영어함) 저 역시도 전공이 산업디자인이고, 영어는 왠지 배우는데 와닿는게 없어서 걍 남들 하는 정도로만 배웠는데 기초 교양으로 독일어 듣다보니까 전공 수업과 연계되는 부분도 있고, 독일이란 나라의 사상, 정신, 예술 등에 관심도 더 많아지고 단순히 언어가 아니라, 독일이란 나라에 대해서 이해하고, 제가 디자인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근데 저도 글쓴이처럼 그런 소리 많이 들어요. 독일어?영어랑 같지 않아? 문법이 영어보다 어렵다며? 그럴시간에 영어나하지? 독일어 해? 영어점수 잘나오나봐?(비꼬는 투) 그거 해서 뭐하게? 독일가게? 나치야?(이게 제일 황당했음-_-; 독일어 공부하고 독일 문화 배운다고 나치니즘??이냐고 병시나 폭스바겐 타면 제대로 나치겠다?) 저는 글쓴분처럼 독일과 관련 된 일을 할 건 아니예요.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건데, 영어와 관련해서 시비 걸거나 하면 좀 기분 안 좋더라구요. 글쓴분이나 저뿐만 아니라 러시아어나, 제 3국어 하는 분들이 많이 듣는 소리 같습니다. 자기들이 그런 열정 1g도 없이 남의 열정 비웃지 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영어 따지기 전에, 남이 무슨 언어 하는지 전에 우리말부터 좀 잘하라고 하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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