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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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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3 [쁘금]성욕甲언니 쎆기돋는 댓글 [새창] 2011-12-30 04:33:32 0 삭제
    아니 근데 500그람인건 어떻게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32 배고픈게 고민 [새창] 2011-12-30 04:31:30 0 삭제
    자라
    3731 집이 가난하단 고민으로 잠이 오질 않습니다ㅠㅠㅠㅠㅠ [새창] 2011-12-30 04:19:28 0 삭제
    이번엔 국가 장학금이 제도가 좀 많이 바꼈어요.
    솔직히 기존에 받던 입장에서 제도가 변해서 받는 불이익도 있을 것 같아요.(업무상 차질)
    그렇지만 여건이 좋지 않으면 교내든 교외든 장학금 받을 수 있어요.

    일단 간다고 생각하는거면 교내근로나 국가 근로 외의 알바는 왠만하면 생각하지 마시고,
    교내에서(국가근로도 보통 교내임) 근로하시면서 용돈버시고 성적 장학금 꼭 받으세요.
    국가장학금이 아무리 잘 나와도 성적으로 100% 받는게 제일 도움됩니다ㅠㅠ
    3730 집이 가난하단 고민으로 잠이 오질 않습니다ㅠㅠㅠㅠㅠ [새창] 2011-12-30 04:13:02 0 삭제
    제폰 아직 2g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핸드폰 잘 확인 안해요. 카톡용으로 쓰는 기기 있긴 한데 거의 안들어가요.
    메일이 빠릅니다ㅋㅋㅋㅋ 메일에 폰 번호 보내시면 급한 연락은 저도 폰번호 가르쳐 드릴테니 문자보내시면 되고요.
    3729 집이 가난하단 고민으로 잠이 오질 않습니다ㅠㅠㅠㅠㅠ [새창] 2011-12-30 04:05:58 0 삭제
    동사무소가시면 복지사분 계세요. 그분한테 상담 받아보시면 되고요,
    일단 친절이 모토인데 개중에 인성이 덜 된 상태에서-_- 직무 보는 분도 간.혹 계세요.
    그럼 구청 가셔서 문의하셔도 됩니다.(행복 뭐시기과인지... 복지 관련부서 있음)
    일단 차상위나 한부모 가정으로 되실 것 같고요. 한부모 가정은 작성자분이 만 20세 이전에 신청하셔야 되고요.
    3728 서빙하는데 반말까는 손님들이 고민 [새창] 2011-12-30 04:01:18 0 삭제
    위 리플들에 공감.
    임금이 개떡같은 직종중에 하난데,
    편의점이나 술집, 기타 육체노동과 강정노동을 모두 제공해야 하는 노동층은 월급을 더 줘야 되는 거 아님??
    근데 현실은 더 박봉으로 부려먹으려하지...
    3727 집이 가난하단 고민으로 잠이 오질 않습니다ㅠㅠㅠㅠㅠ [새창] 2011-12-30 03:58:57 0 삭제
    아직 만으로 20세 안 되셨고, 어머님 소득이 적으신편이면 동사무소에서 '한부모'가정으로 등록 가능한지 문의해보세요.
    복지 담당자와 상담해보시면 됩니다. 글쓴이 알바도 보험이 안빠지셔야 가능할거고요...
    그 혜택 받으시면 국가 장학금이나 교내장학금 받으시는데 어려움 없으실거예요.
    3726 집이 가난하단 고민으로 잠이 오질 않습니다ㅠㅠㅠㅠㅠ [새창] 2011-12-30 03:57:13 0 삭제
    그래도 아빠가 백만원을 부쳐주시네요.

    저도 홀어머니에 친아버지라는 개새끼가 억소리나는 빚을 어머니랑 제 이름으로 달고 튀어서
    (이미 빚 낼대로 낸 상태에서, 자식이 중학생 때 부터 알바해서 생활비 벌고 있는데
    자식 이름으로 학자금 대출, 사금융 대출받는 개새끼가 세상에 몇이나 더 있을까요.
    제가 성인되자 마자 제 이름으로 빚내고 다니는 거에 기가차서 어머니 이혼하셨음...
    그 전까지는 개새끼라도 아빠 없으면 손가락질 받는다고 버티셨는데)
    돈 벌면서 학교 다녔지만 꿋꿋히 다니고 있어요. 힘은 들지만...
    제가 대학 간 가장 큰 이유는 어머니가 평생 마음의 짐을 안지 않길 바래서였어요.
    제가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저희 어머니는 고졸이라는 이유로 시댁에서도(고모들도 다 대졸, 석사, 박사) 무시 많이 당하셨고,
    한국이란 나라가 학력 따져대잖아요.
    편모가정이라 대학 못보냈다는 죄책감 가질 수 없다고 대학 꼭 가라고 하셨어요.
    밑으로 두 동생이 있는데, 솔직히 동생들은 공부에 관심이 있지도, 잘하는 편도 아니었거든요.
    (여동생은 등수를 뒤에서 세는게 더 빨랐고)
    형제 중에 대학을 간다면 저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힘들어도 대학 왔고,
    열심히 벌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제 졸업장은 제것이 아니라 저희 엄마 거예요.
    그래서 힘들어도 꾿꾿히 다니고 있습니다. 엄마의 지난 무시와 앞으로의 짐(자식 대학도 못보냈다는 짐) 안겨드리고 싶지 않아서...

    공부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글쓴이 어머니가 저희 어머니와 같다면 힘들어도 해보세요.
    3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30 03:14:23 0 삭제
    남자는 안 벗기면 스트레스 거의 안 받잖아요.
    여자는 벗어도 안 벗어도, 성적 관계에 있는 사람하고도 아닌 사람한테도 스트레스도
    3724 국가장학금 질문이요.. [새창] 2011-12-30 03:12:43 0 삭제
    1. 아마 안될것 같고요. 상직적으로 연소득이 5천 이상이신데 가정형편이 어렵다고 보긴 힘들잖아요.
    한부모가정에 어머님 연소득 2천인 저도 순위에서 밀릴 때 있습니다.
    2. 동의서라는 거 쓰라고 직원이 줍니다. 그거 쓰면 되요.
    3723 그림자좀 지워주세요ㅠ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2-30 03:09:30 0 삭제
    약 안빨고 오시니까 추진력이 별로 안생기네
    3722 그림자좀 지워주세요ㅠ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2-30 03:09:30 0 삭제
    약 안빨고 오시니까 추진력이 별로 안생기네
    3721 인형놀이의 신!!! [새창] 2011-12-30 03:07:38 0 삭제
    윗분들 쪽팔려보라고 베스트로
    3720 네이버 웹툰의 개독까기류 甲 [새창] 2011-12-30 03:06:09 0 삭제
    원문 포털로 보시면 더 있습니다.
    이거 **교에서 삭제 시킬지 못 시킬지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19 네이버 웹툰의 개독까기류 甲 [새창] 2011-12-30 03:06:09 1 삭제
    원문 포털로 보시면 더 있습니다.
    이거 **교에서 삭제 시킬지 못 시킬지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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