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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3	<필독>청주에 사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두번,계속 조심하세요 [새창]	2012-01-10 21:23:52	7	삭제
		개파이 : 반월당 지하철역 출구 뜨레쥬루 있는 쪽 할머니를 이용한 인신매매단 가끔 나타나는 지역이고(저도 당할뻔함) 통신골목 뒤쪽 애견가게 있고 LG전자 매장 가는 길까지 대로에서 아주머니들이 포교 활동 종종 합니다. 교대~명덕 사이에 대로변, 대로지만 좀 한산한편이잖아요, 차량으로 길 좀 묻겠다고 하면서 억지로 차에 태우려는 분들 가끔 보여요.
	3942	<필독>청주에 사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두번,계속 조심하세요 [새창]	2012-01-10 21:14:04	1	삭제
		공익을 위해 이런 사진을 올리지만 명예훼손부터 걱정해야 하는 불편한 현실...ㅠㅠ...
	3941	<필독>청주에 사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두번,계속 조심하세요 [새창]	2012-01-10 21:14:04	2	삭제
		공익을 위해 이런 사진을 올리지만 명예훼손부터 걱정해야 하는 불편한 현실...ㅠㅠ...
	3940	오늘은 파마를 하는 날~♪.jpg [새창]	2012-01-10 21:12:07	19	삭제
		다름이 : 아부지 너무 하구먼유. 지는 할매랑 욕간 매점 아즈므니한테 야매로 말라고 하고서는 아부지 혼자 미용실 가서 송중기 사진 디밀고 파마하고 오셨슈? 그러니께 이렇게 컬이 나왔지유
	3939	하늘자전거하면 키안크나요?? [새창]	2012-01-10 17:30:53	0	삭제
		없습니다. 하늘자전거를 하루에 한시간씩 할 것도 아니고(30분만 해도 엄청 많이 하는거) 오히려 무릎 성장판 자극에 도움 됩니다.
	3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0 14:56:42	0	삭제
		저런 사장이 굴려먹는 회사가 좋고, 오래 갈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그냥나오라고 하세요.
	3937	친구 군휴가 나왔는데 저녁,2차 메뉴 추천좀! (보기있음) [새창]	2012-01-10 14:25:57	0	삭제
		오꾸닭은 양이 너무 작던데... 물론 맛은 엄청 맛있지만 지점별로 양이 다른가는 몰라도 우리 오꾸닭가면 여자 셋인데 메뉴 3개 시켜요ㅇㅇ 진짜 1마리가 1인분, 군인 친구분이면 두개 먹어야 찰 듯 족발이 나을 것 같아요. 밥도 갈비가 나을 것 같구요
	3936	내동생 친구가 빙페아가씨보다 더 심한 정신병자임 ㅅㅂ 미치겠음 [새창]	2012-01-10 14:23:02	1	삭제
		그러고보니 정도의 차이지 (남자애들은 모르겠고 여자애들은)학생 때 반이나 학년에 하나 둘 쯤은 이런 애들 있었는 듯 중학교 때 현실적 허언녀가 있었는데, 다른 애 삶을 자기 삶인 것 처럼 우리 학교에 국민은행 이사인지 간부 딸이 있었는데 난 걔 다른 반이라 몰랐는데 자기가 그 부잣집 애며, 자기는 이래 저래 산다고(나중에 알고보니 걔 생활을 자기 생활인 것 처럼) 전학가고 짝 되서 잠깐 절친이었는데(돌이켜 보면 저 성격 때문에 은따당하고 있는데 내가 걸려든거) 집에 놀러간 적도 있었는데 부잣집 아니고 일반집이었음 난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쉴드. 자실 자기 엄마가 두번째 부인이라 큰 엄마가 역정 내실때면 숨어 사는 집이라고 그거 말도고 좀 많았는데 여튼 내가 탈출함ㅇㅇ 얜 정상이 아니다 싶어서 동생분도 스스로 알아야 할텐데 그게 안된다면 역시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해요 일찍 고쳐야지 성인 되서도 못 고치면 나중에 9시 뉴스 나올 사고 치고 그럴지도 몰라요
	3935	장학금발표언제쯤나여? [새창]	2012-01-10 14:16:59	0	삭제
		1 나도 교수 한명이 자기 수업에 에이쁠 한명만 주는데 내가 그 학생이 아녀서 올 A+이 아녀서 등록금이 250만원 차이나게 됬죠... 취업은 걱정 안되는데 등록금이 더 걱정 (계열이 취업때 성적으로 뽑고 그런 계열이 아니라)
	3934	내동생 친구가 빙페아가씨보다 더 심한 정신병자임 ㅅㅂ 미치겠음 [새창]	2012-01-10 14:14:55	2	삭제
		근데 빙페인지 빙폐가 뭐예요? 카페 캡쳐 글 봐도 나오고 그러던데 나만 모르나...
	3932	장학금발표언제쯤나여? [새창]	2012-01-10 14:09:13	0	삭제
		학교 장학금은 조교 살짝 떠보면 알아요:-9
	3931	장학금발표언제쯤나여? [새창]	2012-01-10 14:08:18	0	삭제
		하나가 A+이 아니라 전액을 못 받는 불편한 진실...흑흑 4.42가 나왔지만 반액 받을 수 있을지도 의문
	3930	내동생 친구가 빙페아가씨보다 더 심한 정신병자임 ㅅㅂ 미치겠음 [새창]	2012-01-10 14:04:59	0	삭제
		그 친구는 아니더라도 동생은 정신과...는 부담스럽다면 미술심리치료나 가족상담하는 쪽에 한번 데려가 보세요. 그리고 나이대가 허언과 현실을 잘 구분 못하는 나이기도 하고, 오히려 그런 것들을 동경해서 구분력없이 빠져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설득하고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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