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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8	우리나라교육에관해서제일궁굼한점 [새창]	2012-01-18 00:16:35	0	삭제
		돈내고 매 맞으러 학원가는 불편한 진실
	4137	오늘 한 볼륨매직이 점점 풀리는게 고민.. [새창]	2012-01-18 00:01:18	0	삭제
		근데 솔까 볼륨매직이랑 그냥 매직이랑 별 차이 없어요 3주 정도 지나면... 그냥 매직하고 아침에 고데기로 컬만 살려주는게 정답
	4136	오늘 한 볼륨매직이 점점 풀리는게 고민.. [새창]	2012-01-18 00:00:43	0	삭제
		그리고 꼭 미용실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는게 모발상태나 펌 경력?에 따라서 효율이 좀 달라요. 처음 하셨으면 더 그래요. 보통은 미리 말하시면 불륨 넣을 때 좀 더 빡세가 넣어주긴하는데ㅋ_ㅋ
	4135	오늘 한 볼륨매직이 점점 풀리는게 고민.. [새창]	2012-01-17 23:56:47	0	삭제
		당연히 풀리져... 그리고 정 감고 싶으시면 린스로만 감으세요. 샴푸 성분이 머리 풀리게 만들어요. 이후에도 컬 유지 하고 싶으시면 한 일주일은 린스로만 감으세요
	4134	[펌/다음]이걸 남친이라고 [새창]	2012-01-17 23:51:25	17	삭제
		근데 한줄로 세워도 200~300 나오는데 100점 맞는 건 800점대 맞는 실력하고 비슷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4133	담배끊으니깐 진짜 살찌네욧..와... [새창]	2012-01-17 23:43:50	0	삭제
		일단 뭔가를 끊어서 오는 스트레스 중에 하나구요... 체질에 따라 니코틴이 장을 편하게 하거나 활발하게 해주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장을 '니코틴'에 의지하는 건 건강에 안 좋죠;;; (제 친구가 질환으로 배가 아플 때 니코틴이 들어가면 고통이 완화되는 부류라 병원에서도 그렇게 말해주는데 본인이 흡연 뒤 후폭풍을 못견딤)
	4132	이제 약 40분 뒤면 엄마 생신입니다...... [새창]	2012-01-17 23:41:49	0	삭제
		어머니는 그런 정성이나 세심함에 더 감동하세요. 물론 선물도 좋지만 별로 해보신 적 없으시면 센스가 영~ 없으실 것 같구요^^.. 엄마가 정말 필요한걸 100% 아는 게 아니라면 성의 없어보이더라도 같이 쇼핑이 최곱니다. 성의는 음식이나 편지로 전달하면 되구요
	4131	겨울이라..긴장풀었더니 체중이늘었네 - -;; [새창]	2012-01-17 23:31:15	0	삭제
		같이 힘냅시다...ㅠㅠ
	4130	이제 약 40분 뒤면 엄마 생신입니다...... [새창]	2012-01-17 23:30:06	0	삭제
		꼭 값진 선물만이 선물은 아닙니다. 아침에 미역국이라도 끓여드리고 "엄마, 선물을 좋은 걸 사드리고 싶었는데 막상 뭘 사면 좋을지 몰랐어요. 그렇다고 받고 못쓰는 거 드리기도 그래서... 주말에 저랑 같이 쇼핑하러 가요" 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4129	부산대 영어교육 부산교대 영어교육 어디가쎔? [새창]	2012-01-17 23:28:14	1	삭제
		요즘 입시로 순위는 모르겠고 부산대 영어교육은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28	흡연 여자친구 니코틴 검사 [새창]	2012-01-17 23:27:07	0	삭제
		글쓴이 때문에 빡쳐서 금연했다가도 다시 필 것 같은데...
	4127	흡연 여자친구 니코틴 검사 [새창]	2012-01-17 23:16:50	0	삭제
		자율적으로 끊게 하던가 하셔야죠. 그리고 아무리 님 없는데서 피는 것 같더라도 님하고 '약속'하고 금연 하는거면(동의 없이 님 혼자 끊으라고 강요하면 아니고) 여자친구를 믿어줘야죠. 믿음도 없고 자기 마음대로네요 뭐. 강압적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강압적입니다! 담배보다 글쓴이가 주는 스트레스가 그분한테 더 해롭겠네요.
	4126	일하는 현아 [새창]	2012-01-17 23:13:51	2	삭제
		진지 좀 먹자면 화장도 다 지워야 하고 머리카락도 방진복 안에 다 넣어야 하고 마스크도 해야 함.
	4125	흡연 여자친구 니코틴 검사 [새창]	2012-01-17 23:10:30	0	삭제
		강압적으로 보다는 담배가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말하면서 건강을 위해 '줄여보자'부터 시작 할 것 같아요. 담배도 일종의 기호인데 (저는 비흡연자지만)제 연인이 글쓴이 같이 군다면 정나미가 떨어질 것 같아요. 그냥 끊어라 정도도 아니고 학교 선생님이 학생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4124	남자친구에게 대학을 속임.......고민 [새창]	2012-01-17 23:03:50	0	삭제
		그동안 왜 숨겨왔냐고 화내면 일반적으로 그런 얘기 해주면 날 한심하다는 듯 보는 사람이 많아서 너도 실망하거나 날 한심하게 생각할까봐 숨겼다. 하지만 더 속이기 싫어서 이제라도 말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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