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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기독교 개개끼 [새창]	2011-12-06 21:31:04	0	삭제
		아이디랑 딱 맞는 수준의 글이네요 여기 관심1 드립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랄께요.
	104	이중세뇌- 종교와 교회의 메카니즘. [새창]	2011-12-06 21:29:09	0	삭제
		디벨롭퍼갑님 뭔가 하나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모든 기독교인들이 지옥가기 두렵거나(일종의 협박?) 천국은 너무 좋은 곳(일종의 상?)이라서 믿는 사람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면 엄청 큰 오산입니다. 위의 두가지(천국 혹은 지옥)을 위해서 신앙을 억지로 갖게 되는 것은 독재랑 뭐가 다를까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정한 기독교인은 지옥이 두려워서, 아니면 천국이 너무 좋은 곳이어서가 억지신앙을 갖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103	종교를 가지는 목적 [새창]	2011-12-01 23:44:55	0	삭제
		종교를 가지는 목적을 물어보시니 순간 당황 스러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1차적으로는 결국에는 저의 유익이겠죠..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살아가기 위한. 뭐 그런거? 종교를 통해서 자신이 잘못하고 있는 것들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옳은 방향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고 지표를 얻을 수 있는 것..? 저는 그 수준이예요 사실.. 아직 남의 유익을 챙긴다거나 박애주의적(?)인 목적까지는 너무 거창하네요..^^;
	102	종교를 가지는 목적 [새창]	2011-12-01 23:41:58	0	삭제
		종교는 칼이다라는 말이 굉장히 큰 공감으로 다가오네요.
	101	"믿음"을 시험하는 두 종류의 사람 [새창]	2011-12-01 16:14:53	0	삭제
		킹스마일/ 저도 광신 또는 맹신이 아니길 항상 간절히 소망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100	킹스마일님, 커피님 수고하셨습니다. [새창]	2011-12-01 15:29:04	0	삭제
		약간 모호한게 종교자체가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입니까 아니면 개혁해야한다는 겁니까? 후자면 저도 적극 찬성입니다. 종교를 필요악으로 생각하시는 겁니까? 음,. 미약하게나마 저희 교회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거든요. 그리고 제가 아는 바로는 킹스마일님은 종교자체에 대한 비판보다는 야훼교의 예천불지(배타적 성향)가 맘에 안들어서 특정 종교만을 까시는 거라서 약간의 이견이 있을 수도 있는 사항이네요..
	99	잘못한 것을 깨우치는 깡패 [새창]	2011-12-01 15:22:22	0	삭제
		저는 얼마전에 종교게시판을 처음 접하면서 좀 많은 충격들을 받았습니다. 더 많은 지식과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 새삼 느낍니다. 어중간한 논리로는 참 한계에 많이 부닥치죠. 오히려 이러한 이유로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신대원 다니는 친구나 목사님께도 많이 물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러 사람들의 글을 보며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들르게 되네요.
	98	잘못한 것을 깨우치는 깡패 [새창]	2011-12-01 15:17:32	0	삭제
		와닿는 좋은 시구네요..ㅋㅋ
	97	"믿음"을 시험하는 두 종류의 사람 [새창]	2011-12-01 15:03:57	0	삭제
		"듣지 못한 이들"은 "들리는 것"에만 충실하지요.
	96	"믿음"을 시험하는 두 종류의 사람 [새창]	2011-12-01 15:02:37	0	삭제
		해박한 지식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95	어느색이 괜찮을까요??? [새창]	2011-11-30 23:08:28	0	삭제
		그레이가 이쁘네요^^ㅋ
	94	[bgm] 부모님 계실 때 잘 하자. 있을 때 잘 하자. [새창]	2011-11-30 22:46:08	2	삭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후회하는 새드엔딩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ㅜㅜ 살아계실때 잘 해드립시다.. 새드엔딩이 되지 않도록~!
	93	"믿음"을 시험하는 두 종류의 사람 [새창]	2011-11-30 22:27:44	0	삭제
		킹스마일이 제 글에 답글을 남겨주시니 너무나도(?) 반갑네요~ 님의 귀가 쓸모 없다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님과 저의 가치과 자체가 다른 것이기 때문에 굳이 논리로 설명하지 않는 것 입니다. 어찌 믿음을 논리나 증거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믿음을 논리나 증거로 표현하라는 것은 제가 본문에서 말했듯이 기독교에서의 "믿음"이 정확히 뭘 말하는지도 모르면서 믿음믿음, 증거증거 하시는 겁니다. 믿음이 과연 "하나님이 존재함"을 믿는 걸까요? 그걸 증명해 나아가는 과정을 믿음을 얻는 과정일까요?? 그런 사람들은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겁니다.
	92	"믿음"을 시험하는 두 종류의 사람 [새창]	2011-11-30 22:17:58	0	삭제
		제가 킹스마일님 보고 시험을 하라 하지말라 한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어차피 제가 뭔 말을 한들 반박만 하실거잖아요?^^ 전 단지 들을 귀 있는 자들(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을 위해 남겼을 뿐입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91	킹스마일님 쉘든쿠퍼님 열린눈님 [새창]	2011-11-30 21:48:33	0	삭제
		뢰민같은 분이 위험한겁니다. 어차피 안믿는 사람들은 독약을 먹든 쇳물을 먹든 믿지 않고 더한 것을 보여달라고 할껄요? 결국 아무리 증거를 보여준다 한들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될테니까요. 참고로 글쓴이 님과 같이 독약먹고 믿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좋을 성 싶으나, 비기독교인들에게는 오히려 반발심만 살 것 같아 비추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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