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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드럼魚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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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럼魚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허리케인 스타일 [새창] 2012-10-31 13:07:11 82 삭제
    자야됨...
    아침에 일찍 나감...
    487 마치 머리감다 말고 세수하는 꼴 [새창] 2012-10-30 21:20:07 0 삭제
    실은 저도 그러거든요.,....
    그러다 생각 난거에요..ㅋㅋㅋ
    486 오유에는 없어요 ㅜ [새창] 2012-10-29 18:21:16 0 삭제
    오유에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저는 아니지만....
    그리고 막 심하게 말하는 분들도 없으니
    익명으로라도 여기서 잘 상담해 보세요.
    485 사는게 힘들어요 [새창] 2012-10-29 18:09:04 0 삭제
    우선 밖으로 나가셔서 사람많은 곳을 돌아다녀 보세요...
    다른 사람들은 지금이시간 다들 무얼하며 살고 있는지..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사람이 1000명이면, 사연도 1000가지 입니다.
    힙내세요~~
    484 형돈이랑 유재석이 가족이랑 시간 같이 못하는게 아쉽다는거에 [새창] 2012-10-23 19:25:54 8 삭제
    11111 "모 증권가 찌라시에 이 이야긴 있었음.

    나경원이 남편 가오 잡으라고 비싼 명품 옷들을 사가지고 왔는데 다음날"... 여기까지는 정상적으로 읽었음...

    그 뒤로 난 10초간 멘붕....
    483 위로좀 해주세요 [새창] 2012-10-23 19:02:32 0 삭제
    오유에 수십만명 있습니다

    힘 내세요~!!!
    482 제가 쓰는 글에 댓글 달리는거 볼때마다 신기함 [새창] 2012-10-23 18:55:37 0 삭제
    ㅎㅎ 한번더 신기하시라고...
    481 여보에게 [새창] 2012-10-13 13:32:45 22 삭제
    아이고...
    10여년전의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 맘이 짠..하네요.
    두분다 고생이 많죠..
    남편은 열심히 일하랴..
    아내는 살림하고 애 키우랴..

    그런데 그거 아세요?
    그 고생 왜 하는지....?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사랑해서 만난 두분이
    사랑스런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지금 고생하는거잖아요...
    시기적으로도 딱 한참 힘들 시기 이구요.

    지금은 자주 싸우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받고, 아내는 우울하고...
    그럼 먼훗날 이런 고통이 없어지면 그땐 행복하게 살아야지....라는건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매순간 행복해야해요...그러려고 노력해야해요...
    그러기 위해선 서로가 서로의 입장이 되어 좀더 이해해야해요.
    서로를 안스럽게 여기는 마음도 있어야해요..

    '우리신랑은 날 만나서 나와 아기를 위해 저렇게 열심히 사는구나...
    친정집이라도 떵떵거리는 부자였으면, 저고생 안해도 될...능력있는 사람인데...
    내가아는 어떤사람은 바람도 피우고 도박도 한다는데, 우리신랑은 참..착하구나...'

    '우리아내는 날 만나 고생이 많구나...나보다 더 능력있는놈 만났으면
    이 고생 안하고 더 넓은 집에서 편하게 잘 살텐데...친구하나없는 이곳까지 날 따라와서
    아기키우며 하루종일 집에서 얼마나 외로울까....내가 친구만날거 한번씩 더 줄이고
    와이프 친구가 되주어야겠다...'

    이렇게 서로에게 조금씩 미안해 할줄 아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 입니다.

    한번뿐인 인생... 즐겁고 행복하기만 하다가 가도
    그리 넘치는 시간 아닙니다.

    두분이 오늘저녁 오붓하게 한잔 하시면서 얘기 하세요.

    '우리 기왕에 짝지가 되어 한평생 살기로 약속했으니,
    세상사람들이 우리사는 얘기 들으면 정말 부러워 할수있게...
    그렇게 살아보자...' 하구요..
    480 아잉 만지지마..♥ [새창] 2012-10-11 13:13:19 3 삭제
    견종이 혹시 뭔가요?

    급 한마리 분양받고 싶네요...

    능력자님들 답변좀...
    479 일베하는 사촌형 보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0-06 14:08:33 35 삭제
    이 글만 봐도 알수 있듯이
    일베하는 아이들은 뭔가 확고한 자기만의 정치이념이 있어서가 아니라,
    어디에도 터뜨릴수 없는 폭탄같은...자기만의 분노와 스트레스를
    가슴깊이 눌러담고 사는 아이들이
    막말하고 욕설하는 분위기에 자신도 편승되어
    스트레스를 배설해 내는 쾌감을 만끽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어찌보면 그들도
    이 기형적으로 변해가는 사회구조가 만들어낸
    피해자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진지는 짬뽕...
    478 여친이랑 사귀게 된 이유가 고민... [새창] 2012-10-05 12:21:44 18 삭제
    횟집 15년 경력자 입니다.

    수강생 모집합니다.

    생선의 뼈와 살, 내장과 껍질이 1분안에 어떻게 분리되는지 보여드리죠.

    번호표 뽑고 줄 서세요~
    477 이것이 실제 서울 광장 현장 반응 [새창] 2012-10-05 12:07:03 2 삭제
    동영상 보다가 닭될뻔 했다...ㅎㅎ

    소름 작렬~~!!!!!
    476 여성들이 10살 정도 차이나는 연하를 만나야 하는 까닭[BGM] [새창] 2012-10-04 16:40:38 35 삭제
    조선시대 꼬마신랑도 같은 맥락 입니다.

    선조들 쎈쓰쟁이...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3 15:20:02 2 삭제
    ㅎㅎㅎ

    난 94~!!!


    학번..... ㅡ.ㅡ;;

    우리딸은

    99~!!!!!!년생~!!!!!

    위아더 월드다~~!!! ㅋㅋㅋ
    474 ★[지식채널e] 인혁당 사건 - 잃어버린 33년.jpg★ [새창] 2012-09-13 12:23:17 17 삭제
    저런 시대를 전혀 겪어보지도 못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도대체 무엇을 보고 생각이 물들었는지,
    지난날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욕보이는 젊은이들...(특히 일베 아이들...)

    너희에게 한마디 하고싶다.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머릿속에
    '혹시 나 이러다 끌려가는거 아닐까..'
    자유와 정의에 관련된 책한권을 읽으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혹시 나 이러다 끌려가는거 아닐까...'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을마시며 시국을 논할때도
    '혹시 나 이러다 끌려가는거 아닐까...'

    하루종일 감시당하고, 지금우리에게 필요한 조치라는 어느 윗분의 논리에 그저
    자유롭고 싶지만 그럴수 없고, 하루종일 눈치보고...
    세상 돌아가는것이 한심하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지금 니들 사는 이세상은 그렇지 안잖아...
    명박이가 불법사찰 하며, 또다시 박정희 흉내 내지만
    30년 전만큼은 아니잖아....왜인줄 알아???

    자유를 위해..정의를 위해..후대를 위해..
    목숨걸고 투쟁하신 분들이
    지금의 이나라를 만들었고
    그래서 니들이 방구석에서 누구눈치 안보고 컴질 할수 있는거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똥글을 싸지르던,
    철딱서니 없는 말을 늘어놓던 강제할순 없지만..
    적어도 이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욕보이지 마라...
    그리고 그 역겨운 니들만의 '민주화'란 말도
    한번더 생각하고 사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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