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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착한아들내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2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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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아들내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20:00:28 1 삭제
    무조건 병원 진료를 받으셔야합니다. 날이 지나 갈 수록 해답은 나오지 않으며 인터넷에서 이러한 글을 적는다고 해서 더욱 해결되지 않습니다.
    정신적인 질환은 잠을 못자는 것에서 증상이 완화되거나 심해집니다. 그래서 이르게 갈 시 진정제 또는 수면제를 함께 처방하는 해줍니다. 정확한 병명이 나오기 이전에는요
    지금 병원에 가실 상황이 아니시라면 약국에서 파는 청심환 물로 된 것 비싼걸로 사서 복용시키시고
    빠른 시일 내로 함께 병원에 내방해서 상담받으시고 진찰받으세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9:54:21 0 삭제
    너무 좋은 글입니다 개천의 용은 하늘의 용과 다르게 비늘에 상처가 많다라..
    저도 사실 글쓴이님과 똑같은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전혀 바뀔게 없다 라구요
    하지만 내 가족과 내 옆사람과 함께 있노라면 그런 생각보다는 이쁜생각만 조금 더 하게 되더라구요
    131 [익명]26살이나 됐는데 이남자랑 연애해라 취업은 여기해라 [새창] 2014-06-30 19:52:14 0 삭제
    어머님과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머님의 자존감은 이미 아버님과 동생분이 나가셨을때
    '내 인생에 남는 것은 내 딸밖에 없다'고 생각하시기에 집착?사랑? 하시는 마음이 더 크게 자리잡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어머님과 좋은곳으로 바람을 쐬러 가시며 엄마가 이야기 해주는게 너무 좋은데 이제는 나도 좀 믿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엄마 딸 벌써 이 만큼이나 컷다고 이야기 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9:46:37 0 삭제
    경찰서에 가셔서 경찰관과 함께 전화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129 [익명]시작이다 ^^ [새창] 2014-06-30 19:42:55 0 삭제
    축하합니다~~!! 힘들때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항상 웃으며 씩씩하게 화이팅하세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9:39:43 0 삭제
    버릇에 관한 속담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버릇들 커서도 버리지 못합니다.
    누구에게 위로 받아 사랑했던 마음 들을 하루만에 없앨수가 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겠지요!
    속상해도 참고 이겨내세요
    훗날 그 상황이 되면 웃음지을 수 있을거에요
    이별은 다들 그렇게 합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9:37:39 0 삭제
    기분이 굉장히 나쁘시겠네요
    우선 증거확보가 가장 우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9:36:59 0 삭제
    얼굴도 이름도 성도 아무것도 모르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순간도 언젠가는 지나갈 것 입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9:35:38 1 삭제
    면허를 다시 따는 2년의 기간동안 일용직을 하던 택배 상하차를 하던 몸이 고된일을 하세요 일주일에 1-2번만 휴식을 취하시고
    수입은 비슷할겁니다 영업쪽으로 특출나 빛을 발한게 아니라면요
    그리고는 면허를 다시 따시고 영업을 하시던 일용직, 택배일을 하기 싫으시다면 차량이 필요없어도 할 수 있는 영업으로 구인을 해보세요
    그리고 2년동안 고생을 좀 하셨으면 합니다. 음주운전이 나쁘다는 것은 글쓴이님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음주 후 잦은 운전습관으로
    음주만 하게되면 운전대를 잡게 되실겁니다.
    2년동안 노력하셔 몸이 고되시고 벌받는거라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충분히 다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9:31:32 1 삭제
    먼저 글쓴이님의 상대방은 글쓴이님의 마음을 모두 받아주고 이해해주었는데 글쓴이님은 그때는 모르시다가 이제서야 그걸 알아 차리신거군요
    언제나 옆에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며 글쓴이님이 잘못하고 계셨다는 부분을 꺼리낌없이 행했는데 그 행한 것 때문에 상대방이 많이 무너진거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상대방이 망가졌다는 것은 헤어졌다는 건가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9:12:52 0 삭제
    글세요.. 이건 마치..... 사막에서 바늘 색을 찾아달라는 말과도 같네요
    122 [익명]남친에게 [새창] 2014-06-30 19:12:10 1 삭제
    찌질하다는 말은 글쓴이님이 스스로 만드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낸 뒤 글쓴이님 반응이 '아 정말 큰일이다 뭐라고하지... 하며 계속 생각을 하고 꿍하게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이건 보정하기 전이다 다른 사람들은 많이 변했다 하는데 뭐가 변했어? 똑같구먼?ㅋㅋ' 라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시면
    더 큰 매력이 있을 것 같은데요? 남친분이라면 실제로도 보셨을텐데 사진 하나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9:09:52 0 삭제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작성자님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가능성이 무궁 무진하리란걸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기회라 생각되시어 함께 근무하시며 그 사람의 장점들을 흡수하는 시간을 가져 본다고 생각 하시는게 어떠실까요?
    분명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면 아주 큰 열매가 되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글쓴이님보다 못한 부분이 그 분 에게도 있을겁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9:03:57 1 삭제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본인의 문제와 그 문제에 대한 해결 하고 싶은 방향 등 자세하게 생각을 해보시고
    다시 글을 한번 적어보시는게 어떠세요?
    그 이후에는 적은 글을 토대로 또 한번 적어보세요
    그것이 바로 상담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문제를 이야기함으로써 스스로가 정리하고 풀어 나가는 거에요
    작성자님 심경이 너무 복잡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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