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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빙판길 4륜 미끌어지는 영상 [새창]	2010-12-02 16:39:13	0	삭제
		와... 저 중간에 은색 차 인도로 돌진하는거보고 가슴이 벌렁거리네.. 저런 차에 치어서 죽으면 진짜 그야말로 개죽음인데
	10	느끼한말좀 [새창]	2010-12-02 16:30:07	10	삭제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
	9	느끼한말좀 [새창]	2010-12-02 16:30:07	18	삭제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
	8	[혐오]군필자는 공감합니다.jpg [새창]	2010-12-02 15:46:57	1	삭제
		흠
	7	오유 님들 나 어떻게 해야됨 ?... [새창]	2010-12-02 05:34:23	48	삭제
		저런 부모 없으신분은 '그래도 부모인데 얼굴 안보고 살꺼냐' 이런말씀 함부로 하시지 마세요. 저상황 되면 부모고 뭐고 눈에도 안 들어옵니다. 매달 용돈 꼬박꼬박 주면서 서로 얼굴도 보고 대화도 하는 부모 가진 사람들은 저런심정 절대 이해 못 합니다. 칼들고 죽이려고 했다는 대목부터 글러먹었단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작성자님, 마음 독하게 먹으십쇼. 저도 부모한테 칼맞고 찔려죽을뻔한적 있습니다. 그 이후로 아예 연을 끊고 살지요. 거진 한 4년 되었나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 가부장적이고 아집과 곤조만 넘치는 부모, 절대 안 고쳐집니다. 그냥 어떻게든 스스로 사는 수밖에 없지요. 마음 굳게 먹고 사세요. 일단 어떻게든 대학만 나오면 살 길은 생깁니다. 정말 시간 없겠지만, 몸도 피곤하고 정신도 힘들겠지만 어떻게든 대학교 학점 챙기세요. 그런다음 졸업까지만 하세요. 그럼 회사에 들어가던, 어떻게 하던 살 길 생깁니다. 일단 연 끊겠다고 생각했으면 뭐 집에 돈 보내거나 그런건 하지 마세요. 그러면 결국 자기만 힘들어집니다. 최대한 저축하고, 일단 자기 미래에만 투자하십쇼. 집안문제, 예 물론 중요하죠? 근데 위에 글처럼 뭐 그래도 부모다 가족문제부터 해결해야한다 이딴 잡소리 듣지 마시고 일단 님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십쇼. 당장 굶어죽고 인생 망하게 생겼는데 부모소리 나옵니까?(아마 정상적인 부모 가진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 어떻게든 수를 써서(학자금대출을 받던 뭐든 해서) 대학교까지 아득바득 나오시고 어디에던 취직을 하세요. 그럼 일단 숨통이 틔이실 겁니다. 제 상황하고 너무 비슷해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단 본인 앞가림부터 하세요. 여자니 뭐니 일단 잊고요. 일단 몸부터 확실히 고치시고(치료안받고 버티는게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짓입니다. 기억하세요) ROTC 하면서 공부부터 하세요. 다행히 숙식문제는 잘 해결되었으니까요. 가족의 평화를 깬건 너 본인이다 그딴 개소리 듣지도 마시고요. 작성자님은 지금 잘 사시고 계신 겁니다. 그대로 조금만 더 갑시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3 17:10:38	0	삭제
		좆같은 좌파빨갱이새끼들은 내 글에 댓글달지 마라 더러우니까 ㄷ 더러운 북한의 똥구멍이나 핥고잇는넘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2 21:12:50	4/7	삭제
		박지성 이제석 드립치지 마라. 적어도 그사람들은 능력도 있고, 노력도 했다. 자기 재능을 개발하려고 죽도록 노력은 했다고. 위에 이제석 드립친 놈아, 너는 뭐 경시대회니 뭐니 해서 너를 알리고 인정받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서 몸부림쳐본적은 있냐? 그런 노력은 해보고 이제석 드립치는거냐?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2 21:11:47	3/5	삭제
		그리고 여기서 나보고 '니 위에도 너보다 잘난 상위그룹 있으니까 잘난척 자제요 ㅇㅇ' 이런 소리 싸시는 분들은 도대체 뭔가요? 글 주제가 이해 안가시나요? 일부(95%) 지잡대 애들에게만 하는 소리가 아님. 대학때 인생낭비하고 쓸데없이 술퍼마시고 PC방에서 죽치고 앉아있는 인간들에게 하는 말이지. 그런데 문제는 그런 애들은 서울의 일명 '명문대'애들은 거의 없다는 사실. 고로 나는 지방대 다니면 적어도 내가 고등학교때 노력 안해서 이렇게 됐다는거 겸허히 받아들이고, 최대한 자신이 할 수 있을 정도의 노력은 하고 학벌이니 뭐니 까대란 말이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2 21:08:24	3/5	삭제
		허허Ω// 내가 모든 문제를 개인으로 떠넘기는 정치인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야말로 너희들이 니 개인의 문제를 사회제도의 책임으로 떠넘기는거 아니냐? 내가 뭐 학력에 따른 사회적 차별을 얘기했냐? 아니면 학벌과 인맥이 낮거나 없는 놈은 전부 쓰레기라는 말을 했냐? 글의 주제 모르냐? 딱 보니까 너도 뭐 배운애는 아닌거 같다만.. 지방대가서 노력안하고 흥청망청 인생낭비하면서, 명문대씨발씨발거리는 일부(그 일부가 95%라는게 문제지만) 종자들에게 하는 말 아니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지 인생 낭비하고 노력 안하는게 제도적 탓이냐? ㅋㅋㅋㅋ 밤마다 술푸러 싸돌아다니고 나이트가서 쳐노는 게 사회제도적 탓이냐고? 내가 본문에서 말한 존나게 웃기는 놈들이 바로 너 말하는거야. 자.. 허허 너는 이 댓글을 읽고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좀 어리석고 이해 못해보이기는 하지만 이 정도 댓글은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2 20:44:36	3/5	삭제
		열심히 반대찍고 가는 지잡대생들.. 결국 저놈들은 절대 안 고쳐짐. 지네 얘기 듣고 고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반대반대 안들려안들려 으이구 ㅋㅋㅋㅋ
	1	요즘 호주 워킹 어떱니까? [새창]	2010-11-22 20:39:47	0	삭제
		세상에서 제일 웃기는 놈들이 호주워킹하러 떠나는 대학생을 가장한 백수잉여종자들.. 개나소나 호주워킹.. 여자들은 몸팔러 떠나고, 남자놈들은 개무시당하고 욕먹으러 떠나고... 영어목적이 아니고 돈벌려고 하는거면 공사장 노가다나 뛰어요. 니입으로 영어목적 아니라 그러는데 호주는 왜 감? 외국한번 가본적 없는 내 동생도 원어민 수준 발음과 실력으로 영어 함.(물론 발음은 그녀석 어릴때부터 계속 영어 주로 듣고 따라하고 그래서 그렇지만) 한국에 수많은 영어교재들과 양질의 자료들,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도서가 넘쳐나는데 왜 한국에서 공부를 못 하지? 걍 솔직하게 돈벌고 영어공부한다는 핑계로 외국놀러갔다오고싶다고 말하쇼. 존나 워킹간다고 부모에게 영어공부 잘될거라면서 돈달라고 깝치는 새끼들 보면 욕 나오던데.. (사촌동생 병신년 ㅋ 그 날라리년이 워킹간다고 호주가면 볼만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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