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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0	[간절]20여명정도에서 단체로 부를 수 있는 노래 추천해주세요ㅠ [새창]	2011-08-23 16:14:15	0	삭제
		웅장하진 않지만 여럿이서 부르기 좋은곡 유희열 - 스케치북
	579	이 음악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1-08-23 10:11:48	0	삭제
		http://blog.naver.com/jeffrian?Redirect=Log&logNo=60138283723
	578	DearJohn 이 많이들어간 여가수의 노래. [새창]	2011-08-20 11:57:49	1	삭제
		Amerie - DearJohn입니다 ^^
	577	흑인,소울 팝송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1-08-18 08:43:12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music&table=music&no=21023&page=1&keyfield=subject&keyword=%C8%E6%C0%CE&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1023&member_kind= 이글 가서 보시길 ㅎㅎ 좋은 소울 가수 많이 추천되어있네요.
	576	노래 배우는법을 좀 배우고 싶은데 보컬학원에 다니면 되는건가요? [새창]	2011-08-15 20:54:38	0	삭제
		잘못선택하시게 되면 돈을 주는것에 비해 얻는것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소리를 내는 성대기관이 아주 많이~~~~ 상하게되기도 합니다 ... 잘 선택하시길 빌어요.
	575	노래 배우는법을 좀 배우고 싶은데 보컬학원에 다니면 되는건가요? [새창]	2011-08-15 20:53:40	0	삭제
		아 저는 발성을 배우고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보컬학원 진짜 잘 선택하셔야하는게 . 가끔가다 자신의 주관적 느낌에 의거하여 가르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방식은 교육의 방식에 있어 아주아주 잘못된 방법이기도 하구요. 가끔씩 위의 댓글처럼 개떡같이 가르쳐도 찰떡같이 알아먹는 사람들이 있고 그사람들을 내세워 학원홍보도 하고 이런식으로 운영되는곳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단순하게 체계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이 아닌 어떠한 연습방식에 의거해 짜여진 교육과정으로 가르치는곳은 너무나도 적습니다.
	574	노래 배우는법을 좀 배우고 싶은데 보컬학원에 다니면 되는건가요? [새창]	2011-08-15 20:45:27	0	삭제
		강남쪽이시면신사동에 모래공장 ,역삼동에 하비실용음악학원 취미쪽으로 싼곳 다니시려면 찾기가 힘들어요. 잘못가르치는곳도 많구요. 우선 제가사는쪽엔 싸고 잘가르치는곳이 있긴합니다. 수원이라가능하실지 모르겟네요.
	573	옛날 남자가수인데 시원하게 지르는 창법을 가진 가수분 이름... [새창]	2011-08-15 20:36:26	0	삭제
		권인하 ? http://blog.naver.com/titan714?Redirect=Log&logNo=40122811109&jumpingVid=49D94FE9E72C29FAB72DAE519BF1A0B62E15
	572	음악좋아 하시는분들은 음악도 해석해서 듣나요 ? [새창]	2011-08-15 19:39:51	0	삭제
		아뇨 그냥 듣습니당.
	571	7년을 못만나도 친하게 지내는 여자인친구 [새창]	2011-08-15 18:49:00	0	삭제
		화이팅^^
	570	여러분이 생각하는 꼭봐야되는 장르불문 영화는 무엇인가요 ? [새창]	2011-08-15 18:48:22	0	삭제
		블라인드 사이드
	569	딱히 물어볼곳이없어서 물어봐요(노래초고수님들 오세요 ㅜ) [새창]	2011-08-15 08:56:33	0	삭제
		음 ...... 하아 ...... 3페이지라서 다시 와서 보실라나 ... 우선 인간남자사람의 특성상 고음을 내려면 ... 성대외근의 개입을 줄이고, 호흡만을 이용해 성대를 진동시킴과 동시에 성대를 팽팽하게 긴장시켜야합니다..(먼가 설명하기가 ..적당한말 없을라나 ) 아마 설명으로 보건데 ... 이건 직접 들어봐야 정확히 알겟지만 ... 소리만 커지는 느낌이라면 아마 제대로된 방법으로 소리를 내려고 하나 .. 성대가 훈련이 덜되어 있어서 그런듯 하기도 하고 .... 아직 성대를 긴장하게(?) 그냥 조인다라는 개념으로 설명할게요 .. 조이는 방법을 모르신다는 뜻 .. 즉 타고난 자질이 0%에 가깝다라는거죠 .. 이건 직접 소리를 듣고 판단해야될 문제기땜에 .. 그닥 신경 안쓰셔도 되구요 ... 결론은 ..... 하아.. 학원가세요 .. 이렇게 그냥 글로써 고민하고 계시면 1년후에도.. 2년후에도 같은고민을 하고 계실겁니다 ... 위의 리아이님이 제시해주신 방법은 ... 어느정도 발성이 몸에 익고 성대가 훈련이 다 되어갈즈음부터 시작하는것입니다. 물론 신체적으로 타고나 성대외근의 개입없이 소리를 낼줄 아는 사람이라면 ..... 가능하겟죠. 대게 그런분들이 가수를 하죠.
	568	[BGM] 이 문제의 답은?! [새창]	2011-08-14 21:14:51	0	삭제
		으휴 ... 보석을 팔고 받은돈 0 보석값 70 . 거스름돈 30 . 제과점에 줘야할 돈 100
	567	[BGM] 이 문제의 답은?! [새창]	2011-08-14 21:14:51	3	삭제
		으휴 ... 보석을 팔고 받은돈 0 보석값 70 . 거스름돈 30 . 제과점에 줘야할 돈 100
	566	[BGM] 이 문제의 답은?! [새창]	2011-08-14 21:09:06	0	삭제
		으으..멍청 돋는사람들 왜캐 많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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