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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우에이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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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에이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이해리 - Can You Hear Me? [새창] 2011-05-27 13:53:49 0 삭제
    근데 왜 코가 짝짝이지 ?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3:48:46 0/6 삭제
    아 진짜 답답하다 ... ㅡㅡ

    왜 MJ랑 루더밴드로스 , 로니 제임스 디오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들도 섭외해달라고 하지 ㅡㅡ

    지금은 볼수 없는 가수니까 ㅡㅡ

    어떻게 섭외할래ㅡㅡ

    예토전생 할래 ?
    278 아 나가수 이거 시작한다고 꿈에 라인업 짜던떄가 엊그제 같은데 [새창] 2011-05-27 13:37:21 0 삭제
    아오 씨발 무슨 프로그램하나 출연하는데

    네임벨류니 커리어니 따지고 지랄이여
    그냥 봐 ㅡㅡ 제발 ㅡㅡ

    진짜 개답답하네
    277 아 나가수 이거 시작한다고 꿈에 라인업 짜던떄가 엊그제 같은데 [새창] 2011-05-27 13:33:21 0 삭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이 아니고 ㅡㅡ
    나가수 1회때 살집아저씨가 직접 말핶다고 ㅡ,ㅡ
    276 아 나가수 이거 시작한다고 꿈에 라인업 짜던떄가 엊그제 같은데 [새창] 2011-05-27 13:32:30 0 삭제
    프로그램의 급은 그 출연자가 올려주는게 맞지 그 급을 시청자가 올려준다는건 궤변 귀여니 소설을 국문학과 교수가 읽는다고 해서 귀여니 소설이 국문학과 교수급 소설이란 소리랑 다를깨 없는데

    이건 부처가 자위하는 소리
    275 아 나가수 이거 시작한다고 꿈에 라인업 짜던떄가 엊그제 같은데 [새창] 2011-05-27 13:28:51 0 삭제
    난 이해리가 나와도 괜찮을거 같은데...

    또 급이 떨어져서 안될라나....
    274 아 나가수 이거 시작한다고 꿈에 라인업 짜던떄가 엊그제 같은데 [새창] 2011-05-27 13:20:07 0 삭제

    디시 나가수갤 캡춰
    ------------------정리---------------
    시작할때 쌀집 아저씨가 한말 :
    경연에 중점을 두는게 아니라
    시청자에게 좋은음악을 들려주기 위함이라고 .
    -----------------------------------------
    즉, 서바이벌은 그것을 극대화시키기위한 조미료에 불과한것 .


    --------------------------------------------------------------------------
    예술적으로 보자면 작품은 곡 그자체이고,
    그 곡의 악보를 하나의 작품이라고 보고,
    가수나 세션은 그곡을 표현하는 사람
    연극이나 영화로치자면 대본을 보고 연기를 하는 배우 같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꾸 프로그램의 진입장벽 / 저질화 라는 표현을 하는데 ..

    솔직히 나가수 출연하는데에 기준을 만들어봐야 저정도 밖에 없습니다.

    물론 '잘'해야 하지만요.

    옥주현은 저 기준에 적합합니다.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3:15:12 1/4 삭제

    디시 나가수갤 캡춰
    ------------------정리---------------
    시작할때 쌀집 아저씨가 한말 :
    경연에 중점을 두는게 아니라
    시청자에게 좋은음악을 들려주기 위함이라고 .
    -----------------------------------------
    즉, 서바이벌은 그것을 극대화시키기위한 조미료에 불과한것 .


    --------------------------------------------------------------------------
    예술적으로 보자면 작품은 곡 그자체이고,
    그 곡의 악보를 하나의 작품이라고 보고,
    가수나 세션은 그곡을 표현하는 사람
    연극이나 영화로치자면 대본을 보고 연기를 하는 배우 같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꾸 프로그램의 진입장벽 / 저질화 라는 표현을 하는데 ..

    솔직히 나가수 출연하는데에 기준을 만들어봐야 저정도 밖에 없습니다.

    물론 '잘'해야 하지만요.

    옥주현은 저 기준에 적합합니다.
    272 故 채동하 - 어떻게 잊겠습니까 [새창] 2011-05-27 13:06:05 0 삭제
    포르테님
    271 故 채동하 - 어떻게 잊겠습니까 [새창] 2011-05-27 13:06:05 0 삭제
    포르테님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59:01 0 삭제
    그냥 발딱고 있는데나 불러라 이놈아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59:01 0 삭제
    그냥 발딱고 있는데나 불러라 이놈아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56:56 0 삭제
    HYH //
    내가 생각하는 가수의 기준
    ---------------------------------------------------------------------------
    근데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해요.
    예술적으로 보자면 작품은 곡 그자체이고,
    그 곡의 악보를 하나의 작품이라고 보고,
    가수나 세션들은 그곡을 표현하는 사람
    연극이나 영화로치자면 대본을 보고 연기를 하는 배우 같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56:56 0 삭제
    HYH //
    내가 생각하는 가수의 기준
    ---------------------------------------------------------------------------
    근데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해요.
    예술적으로 보자면 작품은 곡 그자체이고,
    그 곡의 악보를 하나의 작품이라고 보고,
    가수나 세션들은 그곡을 표현하는 사람
    연극이나 영화로치자면 대본을 보고 연기를 하는 배우 같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55:21 0 삭제

    디시 나가수갤 캡춰.


    나가수의 본래 취지 /
    디시라서 약간 험한 표현이 들어가긴 했지만 ...
    나가수에서의 가수의 기준은
    HYH님의 가수의 기준보다
    내가 생각하는 가수의 기준이 훨씬더 적합한듯 .

    1회땐가 그랬지...
    경연에 중점을 두는게 아니라
    시청자에게 좋은음악을 들려주기 위함이라고 .


    즉, 서바이벌은 그것을 극대화시키기위한 조미료에 불과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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