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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8	사무실에 뱀이 나타났을 때 기업별 대응방식 ㅋㅋ [새창]	2011-08-23 23:36:58	44	삭제
		나가수 : 오늘의 7위는! 오늘의 7위! 뱀! 뱀! 뱀! 뱀! 뱀! 뱀! 뱀!
	2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3 10:01:59	6	삭제
		11 단순히 정치구호에 파묻혀서 투표 거부를 하는 걸로 착각하고 계신거 같은데, 야당의 캐치프레이즈가 없어도 오세훈의 논리는 정치적 도덕성과 합법성에서 논란이 있습니다. 전면적 무상급식을 찬성하는 입장에선, 이미 투표에 반대하는 이들과 표가 갈리기 때문에 역시 어쩔수 없이 거부를 선택할 수 밖에 없죠. 즉, 복지는 그저 말뿐인 여,야가 벌려놓은 힘겨루기판에 들어가는 것이 찝찝하다해도 개인의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해야합니다.
	2325	나가수에서 하위권하면 쓰레기나 가수가 아닌 종자인 것도 아닌데. [새창]	2011-08-23 01:31:00	1	삭제
		목계 // 본격 글 망치는 댓글이라는건 알고 계신가요 저번에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폭발해서 댓글 달게 해놓고 쓴 댓글 싹 다 지우시던데, 왠만하면 이런거 좀 하지 말죠?
	2324	나가수에서 하위권하면 쓰레기나 가수가 아닌 종자인 것도 아닌데. [새창]	2011-08-23 01:31:00	3	삭제
		목계 // 본격 글 망치는 댓글이라는건 알고 계신가요 저번에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폭발해서 댓글 달게 해놓고 쓴 댓글 싹 다 지우시던데, 왠만하면 이런거 좀 하지 말죠?
	2323	자우림이 계속 하위권인 이유.... [새창]	2011-08-23 01:18:52	1	삭제
		아기천사두두// 저 역시 갑자기 7위를 이유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이들이 안타깝습니다. 나가수에 출연하는 가수들 모두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이들이죠. 음악을 평가하고 가수들을 줄세우는 문제에 대한 많은 이들의 고(高)자세는 이 프로가 가질 수밖에 없었던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요즘 가수들의 급을 나누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죠. 그리고 자우림에 대한 비난은 어떤 면에선 그동안 가져왔던 기대치에 어긋나는데서 오는 애정어린 시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자우림도 이런 일에 대해 어느정도 감수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무대를 기대해봐야죠.
	2322	자우림이 계속 하위권인 이유.... [새창]	2011-08-23 00:56:52	3	삭제
		아기천사두두// 이 글은 하위권이 되는 이유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지, 자우림의 가수로써의 역량이나 음악성에 대해선 다들 거의 이의 없을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나가수'의 컨셉 자체가 가지는 모순점이 있는건 사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제성과 시청률까지 잡는데는 하나의 버라이어티 쇼로써 가수들의 피말리는 경쟁과 절박함에서 오는 감동이 있는 것이겠죠. 위에서 언급한 심사위원 마인드는 시청자들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자우림의 모습은 기대치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죠.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 쇼를 이끌어가는 거대한 심리학적인 흐름에서 말입니다.
	2321	자우림이 계속 하위권인 이유.... [새창]	2011-08-23 00:43:17	27	삭제
		자기 혼자 즐기면서 센 척 하는게 아니라 자우림은 관객들과 함께 즐기려고 좋은 무대 꾸미고 있는 것인데, 등장과 인터뷰부터 타 가수들이 그동안 보여준 '절박함'과는 거리가 멀었고, 그것이 자우림에 대한 이미지나 무대구성과 맞물려서 발생한 결과인듯
	2320	22일 공연을 보고옴.(스포 X) [새창]	2011-08-22 23:23:56	0	삭제
		부러울뿐입니다. 선정 되려면 특별한 이력이 필요한 것인가요 저에게도 연락도 좀 왔으면..
	2319	에버샤이닝님 내일 보자면서요 [새창]	2011-08-22 22:58:37	1	삭제
		댓글에 반대 6개 곱게 찍혀있는거 참 우연의 일치네요.
	2318	RE:나의 추억 돋는 서비스 종료 온라인 게임들.jpg [새창]	2011-08-22 22:19:16	0	삭제
		통스통스 게임성과 캐릭터 모두 괜찮았던 캐주얼게임 운영만 제대로 했으면 아직까지도 초중딩의 메카였을듯
	2317	자우림이 계속 하위권인 이유.... [새창]	2011-08-22 22:17:22	8	삭제
		임재범이 목숨 바칠 기세로 노래를 부르고, 김건모가 손을 벌벌 떠는 무대였기에, 청중단은 기본적으로 '열창'에 대한 기대치가 있죠. 그런데 마냥 즐기는 모습으로 마치 콘서트처럼 무대를 장악하는데서 오는 괴리감이 있는듯. 나를 감동시키려 노력하지 않고 지 맘대로 노는군 크게 공감합니다.
	2316	자우림이 계속 하위권인 이유.... [새창]	2011-08-22 22:17:22	48	삭제
		임재범이 목숨 바칠 기세로 노래를 부르고, 김건모가 손을 벌벌 떠는 무대였기에, 청중단은 기본적으로 '열창'에 대한 기대치가 있죠. 그런데 마냥 즐기는 모습으로 마치 콘서트처럼 무대를 장악하는데서 오는 괴리감이 있는듯. 나를 감동시키려 노력하지 않고 지 맘대로 노는군 크게 공감합니다.
	2314	밑에 자우림이 왜어울리는지모르겠다<-의 반론 [새창]	2011-08-22 21:44:01	4	삭제
		본인 무식 자랑하려고 쓴 글 같더군요 비판을 위해선 적어도 최소한의 팩트라도 알고 시작해야하는데, 그냥 맘에 안드는데 어떻게든 까야겠어서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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