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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이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0
    방문 : 1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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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8 12:06:06 3 삭제
    올해 MBC 연예대상이 유력시 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네요.
    또 명수옹이 그런쪽으로 은근히 기대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나가수에서 연예대상을 이소라, 임재범에게 줄 순 없으니
    예능인 중에선 명수옹 공로도가 가장 크죠. 이번에도
    김범수 -> 인순이로 가면서 대상은 거의 확고해질 것 같습니다.
    오늘 유느님과 대상 퍼포먼스 한 것도 그런 맥락인 것 같네요.
    2417 왜 서울대를 없애야하죠? [새창] 2011-08-28 11:51:33 0 삭제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에겐 먹이를 주지 맙시다.
    관심을 줄수록 스스로의 논리에 합리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합리화에 빠져 허우적대는 인터넷괴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416 일베가 수준이 높다닠ㅋㅋ [새창] 2011-08-27 17:11:47 11 삭제
    암내파워 // 한쪽면만 보고 계신 것 같은데, 제대로된 보수의 의견을 제시하는 일베유저가 있다면 오유에서도 마찬가지로
    욕을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베에서 가뭄에 콩나듯이 보이는 수준높은 토론을 보고 일베 전체의 성향을 진단할 수 있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게다가 오유인들끼리도 예의를 갖추고 서로 반박의견을 제시하면서 좋은 의견들 나누는 게시물이 많습니다.
    추천/반대 시스템이 반대 의견에 대한 묵살이라고 생각되신다면 그 면면을 천천히 뜯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오유에 찾아오는
    일베유저들이 얼마나 상황에 맞게, 지역감정드립이나 흔한 매도 없이 의견을 제시했나 궁금하네요. 만약 정말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찾아온 이가 매도 당하고 묵살된 게시물이 있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시게 같은 경우 일명 보수를 자청하는 알바들의 분탕질에
    생각보다 예민해져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오유는 일베까지 가서 분탕질하는 경우나 화력지원등을 요청하며 의견을 조작하고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2414 유난히 예고가 길었던 오늘 도전자... [새창] 2011-08-27 02:48:36 0 삭제
    멤버들의 현 상태를 언급하자면,

    김성경 - 생각했던 것보다 큰 존재감. 이번에 김호진을 안고가면서도 심사위원 3인의 표를 받으면서 명실공히 우승후보의 입지를
    단단히 했죠. 아마 최후까지 남게 된다면 이미 정해진 문자투표결과로 우승이 확실시되지만, 이번 노승혁 일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개인전에서 실수를 줄이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현 상태에선 가장 강력하기 때문에 타 참가자들의
    견제가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전에 돌입하면 점점 속내가 나오게 될거라고 기대중입니다.

    김호진 - 리더로 책임지고 탈락후보가 된 김성경 덕에 구사일생. 이번에 노승혁과 붙었다면 반드시 탈락했을 겁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앞으로 한번이라도 탈락후보가 된다면 살아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지난주에도 하와이
    현지 심사위원이 구제했었죠. 사람은 착한 것 같으나, 이미 참가자들 내에서 신뢰를 잃었고, (와사비를 대신 먹어준
    김지원은 제외) 무엇보다 예상이지만 개인전에서 서민수와 충돌이 있을듯.

    김지원 - 특출나진 않지만 돋보이는 여성참가자. 그리고 이번화에 김호진을 살려낸 은혜갚은제비죠.
    우승을 넘보기엔 임미정에게 여러모로 부족하고, 그동안 노출해온 약점들도 상당하나, 기대되는 참가자.
    다만, 앞으로 개인전에서 탈락후보자가 된다면 살아날 가능성이 적어질거라는 예상이 가능하네요.

    허홍 - 도전자 최고의 배후조종자이자 영리하고 체력마저 강한 역시, 우승후보. 다른건 모르겠지만 개인전에서도 활약할거라는
    예상과 함께 차후 김성경과의 대립관계도 기대해봅니다.

    임미정 - 역시 최강의 여성도전자이자 김성경과 함께 무결점 캐릭터를 양분하고 있는 도전자들의 엄마.
    우승을 응원하고 있는 참가자이지만, 앞으로 김성경이 결점따윈없다고 생각할 때 우승은 무리라고 판단중입니다.
    하지만 우승하지 못하더라도 남성못지않은 체력과 나이를 뛰어넘는 도전에 있어서 참 대단한 도전자임은 틀림없습니다.

    서민수 - 할 말이 없는 도전자. 허홍에 대한 인간적인 신뢰로 인해 그의 부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나, 당장 인터뷰만 봐도
    뭔가 핀트를 잘못 잡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무엇보다 허홍의 담합플레이에 묻혀서 개인적인 능력수행이
    많이 묻힌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실상 팀미션에서 체력에서조차 장점을 어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주관적 의견이지만 그가 도전을 계속해야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최창엽 - 지장으로써 본인이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탤런트를 이번회에 보여주었죠. 항상 체력에서 밀려 근근히 살아오다가
    이제야 포텐을 터트린 것 같아 흥미진진해지는 도전자이지만, 개인전으로 갈 수는 있어도 우승후보가 되기엔
    아직도 빈약하다는 것이 문제. 특히나 체력 미션에선 스스로 120%를 발휘해도 이미 따라잡을 수 없는 타 참가자들이 있죠.

    박주현 - 언급하셨듯이 최고의 강운 캐릭터.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참가자이지만, 이번에 노승혁 탈락을 보며 박주현이
    귀신같은 운의 소유자라는건 부정할 수 없네요.

    현재 머릿속에선 임미정-김성경-허홍으로 최후3인이 압축됩니다.
    일단 체력전에서 가장 뛰어난 참가자들이기도 하지만, 이 세 사람 외의 다른 참가자들의 결점들이 있기 때문에
    개인전에서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날 거라고 봅니다.

    p,s; 지난주 예고를 상당히 잘만들었더군요.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인데, 화제를 못끄는게 문제.
    2413 오늘 슈스케 보신분?ㅎ [새창] 2011-08-27 00:40:14 0 삭제
    티셔츠야 빈폴이 스폰해주는듯.
    슈스케 컨셉으로 광고도 찍었으니..
    2412 오유는 문화 사대주의가 좀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1-08-26 00:10:43 0 삭제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이 더 활발한건 넷공간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보통 '동경'이라고 느낄만한 좋은 사례나, 혹은 대놓고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볼 수 있기에, 단순히 오유의 문제로 치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오유는 글의 내용을 반박하는 댓글이나 댓글 분위기의 편중에 일침을
    가하는 이들이 꽤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2411 저는 2045년에서 온 박정식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1-08-25 22:23:25 0 삭제
    다음 대선 결과좀 알려주세요.
    2410 저는 2045년에서 온 박정식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1-08-25 22:23:25 1 삭제
    다음 대선 결과좀 알려주세요.
    2409 흠... 이번 겨울방학쯤에 컴을 바꾸면 [새창] 2011-08-25 21:57:33 0 삭제
    WOW

    당신의 겨울방학은 사라지게 됩니다
    2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5 21:51:17 0 삭제
    1 블러드앤소울.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나올거라는데, 한번 검색해보세요.
    아마 고사양일듯.
    2407 제가 이 게시판에 들어오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새창] 2011-08-25 21:48:52 0 삭제
    어서 베스트로 가세요.
    2406 제가 이 게시판에 들어오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새창] 2011-08-25 21:48:52 0 삭제
    어서 베스트로 가세요.
    2405 성대 수원에 대해서 아시는분... [새창] 2011-08-25 21:13:53 0 삭제
    문과 = 서울
    이과 = 수원
    2404 성인들 대화하는 만화.bgm [새창] 2011-08-25 16:39:43 50 삭제
    이게 오유인 제작자료라는게 더 기분좋네요.
    잡채님 센스가 장난 아니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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