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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3	배우 '서재경'을 아시나요? [새창]	2011-09-04 09:45:31	14	삭제
		최근에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에 배우이신 서재경씨 어머니께서 출연하고 계시죠. 오디션 할 때 인터뷰도 하고, 잠깐 서재경씨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2492	배우 '서재경'을 아시나요? [새창]	2011-09-04 09:45:31	26	삭제
		최근에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에 배우이신 서재경씨 어머니께서 출연하고 계시죠. 오디션 할 때 인터뷰도 하고, 잠깐 서재경씨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2491	이번 주 무도 찝찝 하지 않으셨나요?? [새창]	2011-09-04 09:40:20	1	삭제
		아쉽긴 했는데 완전히 짜여진 영화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안전상의 이유도 있으니 상황을 아는 상황에서 리액션 쳐주는건 필수 불가결한 요소였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멤버 전원이 모르는 상태였다면 방송사고나 좀비특집같은 플롯 자체의 NG가 날지도 모르니..
	2490	이번 주 무도 찝찝 하지 않으셨나요?? [새창]	2011-09-04 09:40:20	1	삭제
		아쉽긴 했는데 완전히 짜여진 영화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안전상의 이유도 있으니 상황을 아는 상황에서 리액션 쳐주는건 필수 불가결한 요소였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멤버 전원이 모르는 상태였다면 방송사고나 좀비특집같은 플롯 자체의 NG가 날지도 모르니..
	2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3 22:04:16	0	삭제
		이 분 아이피신고좀 부탁드립니다.
	2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3 21:56:26	0	삭제
		이런 글은 자게에 쓰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2487	수준높은 예능 무도?? [새창]	2011-09-03 21:51:12	11	삭제
		참 써놓은 글목록만 봐도 딱하네요. 나이가 많으면 더 딱할 것 같습니다. 일찌감치 정신 차리시길 바래요
	2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3 21:40:11	0	삭제
		초창기 무도는 그런류의 마이너 예능이였죠 루저들의 극한도전이 애초 컨셉. 요즘 하는 무한도전 클래식은 오마주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수준이랑 재미, 가식의 판단 척도는 개인차에 따라 다른 것인데 본인의 주관적 생각을 단정지어놓고 누군가에겐 충분히 자극이 될만한 글을 쓰는 것도 보기 좋진 않네요.
	2485	유이야 연기는 하지 말지 그랬니.. [새창]	2011-09-03 20:28:56	8	삭제
		기대이상. 여주인공 한번 맡았던 것이 큰 밑거름이 된 것 같던데요
	2484	무한도전에서 길이 확실히 챙기는거 같음.. [새창]	2011-09-03 20:26:42	16	삭제
		야율제님 말씀처럼 재미없는 캐릭터 잡아주려고 멘트 던져주더군요 전 요즘 길이 못웃기는 캐릭터 재밌던데요. 형돈이 어려웠던 시절이나 전진 적응못하던 시절 생각하면 크게 못봐줄 것도 없음
	2483	허경영 왜 까이는 걸까? [새창]	2011-09-03 18:32:02	0	삭제
		1 허경영이 겉치레와 격식의 벽을 허물었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클럽에서 공연하고 재미있는 노래와 공연을 통해 화제를 이끌었던 행동은 젊은 세대와의 공감이 본질이 아닌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그의 장사의 한 일부분일뿐이였습니다. 실제로 사적인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며 협박하거나 폭언을 하는 모습들이 방송에 그대로 노출되었을뿐더러 앞서 말한 그의 사기에 당한 노인분들에게는 앞과뒤가 다른, 지극히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감하지 않는, 정치인의 표상을 보여주었죠.
	2482	트루먼 쇼 마지막 장면이 기억 난다 [새창]	2011-09-03 18:21:37	0	삭제
		추천하고가요
	2481	허경영 왜 까이는 걸까? [새창]	2011-09-03 18:12:06	2	삭제
		그것이 알고싶다 허경영편을 안보셨군요. 서민 상대로 정치 장사하는 사기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더군요 허경영 믿고 평생 모아온 수천만원 돈, 혹은 없는 살림에 몇 천원 몇 천원씩 보태온 어려운 노인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2480	일부만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면 안되죠 [새창]	2011-09-03 18:08:00	1	삭제
		까는 것 = 매도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매도는 비판을 벗어난 비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2479	오늘의 추행 [새창]	2011-09-03 17:51:24	1	삭제
		사실관계야 그렇다치고 글쓰신 분의 윗 댓글은 뭘 말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부를 보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자는건 당연한 상식입니다 또한 일명 네임드라고 불리는 이들이 오유 전체를 대변할 수 있다는 논리인가요? 설령 고대 학생들을 변태 쓰레기 취급하는 이들이 있을지라도 고대생 모두가 더러운 강간범이 아니라는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커뮤니티에서 구성원 전체를 싸잡아 정의하는 것이 얼마나 큰 무게를 가지는지 알고 계신지요 개독까는 글이 주류를 이루고는 있지만, 제대로된 개신교 목사들의 설교 영상도 번듯이 베오베 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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