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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이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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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3 구멍난 구두신는 박원순씨보다 더 검소한 분들 [새창] 2011-09-08 23:20:02 3 삭제
    이런거 만드려면 좀 재미있게 좀 만들어주세요.
    2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8 23:09:57 0 삭제
    개인적으로 강심장은 한 두번 보고 안보게 되더군요.
    몇번씩 계속해서 쓰이는 짜집기한 리액션이나 눈에 뻔히 보이는
    억지 설정을 만들고 소스라치게 호들갑 떠는 모습들이 부담스럽더라구요.
    붐 방송분량 챙겨주기는 프로 제작진들의 일종의 돌파구였을거라고 봅니다.
    강심장 초기에 활약한 것도 많고, 제작진 입장에서도 앞으로 기대되는 바가 많았겠죠.
    2521 한달만에 30kg 감량하였습니다. [새창] 2011-09-07 10:46:23 1 삭제
    깨어보니 꿈
    2520 한달만에 30kg 감량하였습니다. [새창] 2011-09-07 10:46:23 0 삭제
    깨어보니 꿈
    2519 무상급식 투표가 지났지만...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 [새창] 2011-09-06 21:45:24 0 삭제

    민주당의 언론플레이는 무상급식에 찬성하는 사람들까지도 눈을 찌푸리게 했죠.
    좀 보기 그런건 누구나 다 똑같았을 겁니다. 무상급식 투표에 있어서 투표반대의 정당성에
    대한 논의는 오시장이 밀어붙인 투표안 자체에 대한 문제로 인해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책투표와 대의민주주의의 차이점이니 하는 말을 꺼내지 않아도 애초에 주민투표가 성사되기 위한
    33.3%라는 투표 수는 투표하지 않는 것 역시 하나의 선택권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죠.
    물론 그외에 가치재에 대한 논의나 투표거부의 합리성이고 나발이고 투표거부는 민주당의
    얍삽한 정치구호일뿐이라고 주장하는 쪽도 있었습니다. 주어는 없어요.
    2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6 18:18:31 2 삭제
    "솔직히 저 정도면 못생긴거 아닌가" 하고
    거울을 봤더니 왠 오징어가
    2517 안철수가 주식 건에 대해서.. [새창] 2011-09-06 17:01:50 0 삭제
    1%를 분배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임금 대신 주었다는건 처음 듣는 얘기네요.
    애초에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임직원들과 일종의 사회적 재산을 나눈다는 의미에서 시작한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정사충들이 얼토당토않은 논리를 가지고 깎아내릴때도
    삼성의 보너스와 같은 개념으로 개드립을 날리곤 했었죠
    2516 진중권이 말하는 박원순 [새창] 2011-09-06 16:45:59 3 삭제
    안 원장은 이날 "오늘 박원순 변호사와 만나서 그 분의 포부와 의지 충분히 들었다"며
    "저는 박 상임이사가 우리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시민사회의 운동 꽃을 피운 분으로서
    누구보다 서울시장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아름답고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점도 알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선 너무 감사하고 부끄럽다"면서
    "하지만 저는 그 누구도 국민의 민심을 쉽게 얻을 당연한 권리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제게 보여준 기대 역시 온전히 저를 향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리더십 변화 열망이 저를 통해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출마하지 않기로 한 만큼 제가 아닌 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삶으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안 원장은 선거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에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전했다.
    또 출마에 관해서 역시 "제가 출마한다고 한적도 없는데…"라고 답했다.
    2515 진중권이 말하는 박원순 [새창] 2011-09-06 16:45:59 30 삭제
    안 원장은 이날 "오늘 박원순 변호사와 만나서 그 분의 포부와 의지 충분히 들었다"며
    "저는 박 상임이사가 우리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시민사회의 운동 꽃을 피운 분으로서
    누구보다 서울시장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아름답고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점도 알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선 너무 감사하고 부끄럽다"면서
    "하지만 저는 그 누구도 국민의 민심을 쉽게 얻을 당연한 권리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제게 보여준 기대 역시 온전히 저를 향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리더십 변화 열망이 저를 통해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출마하지 않기로 한 만큼 제가 아닌 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삶으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안 원장은 선거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에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전했다.
    또 출마에 관해서 역시 "제가 출마한다고 한적도 없는데…"라고 답했다.
    2514 진중권이 말하는 박원순 [새창] 2011-09-06 16:45:59 67 삭제
    안 원장은 이날 "오늘 박원순 변호사와 만나서 그 분의 포부와 의지 충분히 들었다"며
    "저는 박 상임이사가 우리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시민사회의 운동 꽃을 피운 분으로서
    누구보다 서울시장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아름답고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점도 알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선 너무 감사하고 부끄럽다"면서
    "하지만 저는 그 누구도 국민의 민심을 쉽게 얻을 당연한 권리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제게 보여준 기대 역시 온전히 저를 향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리더십 변화 열망이 저를 통해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출마하지 않기로 한 만큼 제가 아닌 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삶으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안 원장은 선거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에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전했다.
    또 출마에 관해서 역시 "제가 출마한다고 한적도 없는데…"라고 답했다.
    2513 형들미안해 [새창] 2011-09-05 11:22:00 0 삭제
    부러우니까 추천
    2512 커뮤니티를 망치는 소위 '친목질'의 위험성과 그 폐해의 예방법 [새창] 2011-09-05 11:12:48 4 삭제
    좋은 글이네요.

    '오유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도 추천하고 갑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freeboard&no=531195&page=1&keyfield=&keyword=&mn=94835&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918735&member_kind=total
    2511 손석희, 서울시장 출마의사 없냐는 홍준표 질문에.. [새창] 2011-09-05 11:08:40 0 삭제
    “혹시 손석희 교수가 출마할 생각은 없는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진행자 손씨가 웃자 홍 대표는 “정말 생각이 있다면 한나라당에서 모시겠다”고 했고, 손씨는 “저는 영희가 아니라서요…다 나가면 소는 누가 키우겠나”라며 출마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2510 휴...드디어 안철수님께서 기다리던 말씀을 해주셨네요.. [새창] 2011-09-05 07:38:55 13 삭제
    디시시발// 이 리플 유머 아니였나요. 반한나라당 = 빨갱이라는 공식을 꼬집으시는것 같은데
    2509 휴...드디어 안철수님께서 기다리던 말씀을 해주셨네요.. [새창] 2011-09-05 07:38:55 11 삭제
    디시시발// 이 리플 유머 아니였나요. 반한나라당 = 빨갱이라는 공식을 꼬집으시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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