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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0 02:19:04	0	삭제
		신지수가 맞는말했다고 봅니다. 욕이 들어간 악플을 써대는 이들이나 실력 좋으니 일명 '후빨'한다고 매도하는 이들이나 이해가 안되네요.
	2537	[스포주의] 슈퍼스타 K3 Top10 전격공개 [새창]	2011-09-10 02:07:21	0	삭제
		예미넴은 떨어졌나봐요. 물론 투개월이 있는건 대환영
	2536	[스포주의] 슈퍼스타 K3 Top10 전격공개 [새창]	2011-09-10 02:07:21	0	삭제
		예미넴은 떨어졌나봐요. 물론 투개월이 있는건 대환영
	2535	신지수.. 리더로서 자질부족 [새창]	2011-09-10 02:06:13	0	삭제
		단어선택이라던가 다른 사람 말 들을 줄 몰랐던 것은 사실인데, 애초에 자극적 편집이라는 부분을 고려하면 '독단'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엔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우유부단하게 초지일관 모르겠다고만 하는 조원들이 상당했던것만 봐도 맞는말 한듯.
	2534	슈스케3 거지네.. [새창]	2011-09-10 00:29:31	0	삭제
		일종의 억지죠... 콜라보 미션이야 노이즈마케팅의 희생양을 어떻게든 잡아보려는 떡밥으로서의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작년 김그림으로 마케팅 효과 톡톡히 봤죠) 신지수에 대한 논란을 만들려고 애쓰는 것 같은데, 편집된 그림만 봐도 전혀 그렇게 안보이더군요;
	2533	정치나 경제 시사쪽을 알고싶은데요 [새창]	2011-09-09 01:28:29	0	삭제
		진보지와 보수지를 골고루 보시거나 시사IN이나 주간경향같은 비교적 객관적인 주간지를 챙겨보시거나 시사고발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에서 확실한 팩트라고 할만한 것들을 능동적으로 찾아 보시고 여러 의견들을 들어보고 비교해보는 것 등등 다 좋은데 호떡 뒤집듯이 어제 오늘 여론이 다른 것이 넷커뮤니티의 유연성이자 얄팍함일 수 있다는 사실을 견지하셨으면 좋겠네요. 익명성에 기댄 감정적 호소나 본질을 생각하지 못한 헐뜯기와 매도를 쿨하게 받아넘길 수 있는 타입이 아니시라면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기 힘드실 거에요.
	2532	오늘 트위터에서 본 가장 인상적인 말 [새창]	2011-09-09 01:17:15	0	삭제
		어느 책에서 본 글귀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였나
	2531	오늘 트위터에서 본 가장 인상적인 말 [새창]	2011-09-09 01:17:15	13	삭제
		어느 책에서 본 글귀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였나
	2530	오늘 트위터에서 본 가장 인상적인 말 [새창]	2011-09-09 01:17:15	16	삭제
		어느 책에서 본 글귀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였나
	2529	곽노현 사퇴를 권하던 진중권씨는 어쩌고 있나요? [새창]	2011-09-09 00:10:23	0	삭제
		1 진중권 트위터라고 아무데나 검색하시면 나올것 같네요.
	2528	곽노현 사퇴를 권하던 진중권씨는 어쩌고 있나요? [새창]	2011-09-09 00:06:58	0	삭제
		1 전 그저 말을 옮겼을 뿐입니다. 트위터에서 안그래도 그 도덕성에 대해 꾸준히 답글 달고 있으니 가서 직접 대화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2527	각하! 이미 돈은 펑펑 쓰고 계신거 같습니다. [새창]	2011-09-08 23:47:08	1	삭제
		"우리나라 형편에 어떻게 재벌 총수 아들과 가난한 집 아들에게 똑같은 혜택을 주겠나" 순간 제 눈을 의심했네요. 똑같은 혜택을 주지 못할거면 안그래도 금수저 물고 태어난 재벌 총수 아들을 더 챙겨주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 이전에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에 대한 논의를 포퓰리즘 드립으로 설득력 있는척 하며 눈가리고 아웅하는 모습이 역시 가카다 싶네요.
	2526	각하! 이미 돈은 펑펑 쓰고 계신거 같습니다. [새창]	2011-09-08 23:47:08	48	삭제
		"우리나라 형편에 어떻게 재벌 총수 아들과 가난한 집 아들에게 똑같은 혜택을 주겠나" 순간 제 눈을 의심했네요. 똑같은 혜택을 주지 못할거면 안그래도 금수저 물고 태어난 재벌 총수 아들을 더 챙겨주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 이전에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에 대한 논의를 포퓰리즘 드립으로 설득력 있는척 하며 눈가리고 아웅하는 모습이 역시 가카다 싶네요.
	2525	학생을 망치는 학생인권조례안 [새창]	2011-09-08 23:36:42	1	삭제
		옷으로 빈부를 평가하고 서로 차별하게 하지 말자고 하는 것이 학교 교육 아니였나요. 학생들을 통제의 수단으로 바라보시면서 그들의 인권을 생각하자고 말하는 것은 굉장히 이율배반적으로 보이네요.
	2524	곽노현 사퇴를 권하던 진중권씨는 어쩌고 있나요? [새창]	2011-09-08 23:32:18	3	삭제
		여전히 도덕적 잣대로 볼 때 사퇴하는 것이 맞다라고 주장합니다. 법은 도덕의 극단적 경우를 규제하는 것이기에 판결에 따라선 곽교육감의 사퇴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 될 지도 모르며, 지금도 곽교육감 사건에 대한 진보진영의 목소리가 하나의 견해로써 받아들여지기 위해선 한나라당 의원들이 같은 일을 저질렀을 때 지금과 같은 논리를 견지할 수 있느냐가 조건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언론의 십자포화는 이해하고 있으나, 그동안 한나라당의 느슨한 처우에 비해 지금 상황이 억울하다고 손해보는 것 같다고 해서 그들의 주된 쉴드전략을 답습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 주된 주장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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