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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3	나꼼수의 대항마 [새창]	2011-10-18 20:28:51	17	삭제
		어지간히 부러웠던 모양
	2822	오유인들은 아니겠지만 주위에는 시사무감각자들이 많죠.. [새창]	2011-10-18 19:32:10	0	삭제
		실생활에서 이런 얘기 꺼내면 잘해야 '그래 너 잘났다' 한소리 듣습니다. 유력 언론이라는 것들이 떠들어대는 모양새를 보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죠.
	2821	[진지] 우리나라에서 학력은... [새창]	2011-10-18 18:23:54	0	삭제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 '경쟁사회에서 도태란 온전히 개인의 몫이며, 노력 부족의 결과다.' 와 같은 지배층의 프레임을 대변할수도 있는 말이지요. 몇 일전 서울대 학생의 자퇴와 같은 경우엔 그가 학업을 중단하는 것 자체보다 그의 인터뷰나 기사가 사회적으로 가시화되는 메시지의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실제론 사회적 인식의 문제가 크죠.
	2820	박원순, 어머니 부고도 거짓말 !!! 호로자식? [새창]	2011-10-18 18:13:50	0	삭제
		ㄷㄷㄷㄷ
	2819	나경원 후보를 좋아하지 않는 24가지 이유 (주어 없음) [새창]	2011-10-18 18:11:39	1	삭제
		나거티브
	2818	나경원 후보를 좋아하지 않는 24가지 이유 (주어 없음) [새창]	2011-10-18 18:11:39	20	삭제
		나거티브
	2817	진중권 '논객의 시대는 지났다' [새창]	2011-10-17 23:00:46	0	삭제
		추천
	2816	진중권 '논객의 시대는 지났다' [새창]	2011-10-17 23:00:46	2	삭제
		추천
	2815	베스트에 시사가 왜이리 많죠? [새창]	2011-10-16 01:29:03	0	삭제
		개인적으로 시사게에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보기 안좋은 광경일지라 걱정이 되네요.
	2814	베스트에 시사가 왜이리 많죠? [새창]	2011-10-16 01:29:03	0	삭제
		개인적으로 시사게에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보기 안좋은 광경일지라 걱정이 되네요.
	2813	불쾌한 영화. <도가니> [새창]	2011-10-15 21:50:20	0	삭제
		오히려 이성적으로 접근해서 많은 부분에서 표현의 강도를 조절하고 있던데요. 사회문제로의 전환이라는 측면에선 부족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전관예우, 발전기금, 기독교인들의 역겨운 모습까지 어느정도는 적당히 건드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이 지나치다는 의견엔 공감이 가지 않네요. 제작단계에서 감독의 발언만 봐도 지나친 대비를 통해 감정을 짜내기보다는 팩트 자체의 전달에 신경썼다고 밝혔습니다. 공작가도 몇몇 인터뷰에서 그동안 본인 작품을 영화화한 것중 처음으로 원작 그 이상이라고 말했었구요.
	2812	박원순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1-10-15 21:37:58	0	삭제
		-----------------Don't feed this animal--------------------
	2811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네요 [새창]	2011-10-15 20:32:08	1	삭제
		공감
	2810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네요 [새창]	2011-10-15 20:32:08	5	삭제
		공감
	2809	시게서 베오베를 왜케 많이 오나? 여기가 '오늘의 시사'인가? [새창]	2011-10-15 20:08:12	0	삭제
		추천 조작하는 알바들 있으면 꼭 파헤쳐서 인증해주세요. 시게에서도 한나라당 알바든 민주당 알바든 모두 없어졌으면 하거든요. 한나라당이 잘못한 일들에 대해서도 여러 피드백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당장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사 이야기를 단박에 쓸데없는 것으로 치부해버린다면 그건 저로썬 어쩔 수 없는 영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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