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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8 이여자ㅠ 개념차다 ㅠ [새창] 2011-10-24 22:41:17 35 삭제
    김여진에 대해 수준이 얕다. 역사관이 없다. 그외 포퓰리즘에 대한 우려를 표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지만,
    시대정신을 예술에 담아낼 줄 아는 한 명의 배우로써, 한 명의 시민으로써의 김여진을 존중한다.
    홍대와 한진중공업 사태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발언들을 폴리테이너라는 범주에 묶어
    김제동 김미화 등 좌빨 연예인이니 뭐니 하는 우스운말로 매도하는 현실이 안타까울뿐
    2897 이여자ㅠ 개념차다 ㅠ [새창] 2011-10-24 22:41:17 84 삭제
    김여진에 대해 수준이 얕다. 역사관이 없다. 그외 포퓰리즘에 대한 우려를 표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지만,
    시대정신을 예술에 담아낼 줄 아는 한 명의 배우로써, 한 명의 시민으로써의 김여진을 존중한다.
    홍대와 한진중공업 사태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발언들을 폴리테이너라는 범주에 묶어
    김제동 김미화 등 좌빨 연예인이니 뭐니 하는 우스운말로 매도하는 현실이 안타까울뿐
    2896 이여자ㅠ 개념차다 ㅠ [새창] 2011-10-24 22:40:58 0 삭제
    김여진에 대해 수준이 얕다. 역사관이 없다. 그외 포퓰리즘에 대한 우려를 표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지만,
    시대정신을 예술에 담아낼 줄 아는 한 명의 배우로써, 한 명의 시민으로써의 김여진을 존중한다.
    홍대와 한진중공업 사태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발언들을 폴리테이너라는 범주에 묶어
    김제동 김미화 등 좌빨 연예인이니 뭐니 하는 우스운말로 매도하는 현실이 안타까울뿐
    2895 만화- 하수도안의 도시 [새창] 2011-10-24 22:19:07 0 삭제
    현실

    아래에서 사는 99%가 위에서 사는 1%를 위해
    투표하면서 1%가 되기 위해 무한경쟁하는 사회

    그러나 99%가 1%의 배를 불려줄수록
    위로 가는 밧줄은 갈수록 썩은 동앗줄로 변해가고,
    그 와중에 상승욕구와 현실의벽은 욕망의 도가니를 만들뿐
    2894 만화- 하수도안의 도시 [새창] 2011-10-24 22:19:07 5 삭제
    현실

    아래에서 사는 99%가 위에서 사는 1%를 위해
    투표하면서 1%가 되기 위해 무한경쟁하는 사회

    그러나 99%가 1%의 배를 불려줄수록
    위로 가는 밧줄은 갈수록 썩은 동앗줄로 변해가고,
    그 와중에 상승욕구와 현실의벽은 욕망의 도가니를 만들뿐
    2893 만화- 하수도안의 도시 [새창] 2011-10-24 22:19:07 24 삭제
    현실

    아래에서 사는 99%가 위에서 사는 1%를 위해
    투표하면서 1%가 되기 위해 무한경쟁하는 사회

    그러나 99%가 1%의 배를 불려줄수록
    위로 가는 밧줄은 갈수록 썩은 동앗줄로 변해가고,
    그 와중에 상승욕구와 현실의벽은 욕망의 도가니를 만들뿐
    2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4 22:08:28 0 삭제
    1. 안철수의 덕을 본 것은 사실이나, 안풍의 위력이 워낙 대단해서 나오는 얘기라고 생각하기에, 당선 이후
    언급하신것처럼 '안철수만 아니였으면'과 같은 워딩은 흔한 자칭 '보수' 찌라시에서나 읊을 대사라고 봅니다.
    이미 야권이 모두 집합해 총연대를 펼치고 있고, 박후보가 중도층을 공략할 수 있었던데는 안철수뿐만 아니라
    반한나라당 정서를 널리 유통시킨 먹튀 4세훈 선생과 가카가 계시죠. 때문에 언급을 하려면 '4세훈이와 가카'가
    아니였다면. 이 더 정확할 겁니다. ( 물론 그렇게 안하겠지만 )

    2. 보수성향(이라고 스스로 굳게 믿고있는) 노년층에 대한 공략은 사실 미디어 유통구조에 의해서 결판난다고 봅니다.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밝혀지는 나후보의 문제점들은 브라운관을 거치며 희석되고, 박후보에 대한 '의혹'들은 부풀려져
    대중들 앞에 보여지기 때문이죠. 그 와중에 수십년간 마치 종교와 같이 기득권정당에 한 표를 던지던 어르신들의 마음을 되돌리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것은 내년 그네공주와의 대선에서도 중요한 고지가 될텐데, 남은 시간 적극적으로 유세한다고 해도
    저는 비관적이네요. 그렇게 해서 바뀔 민심이였다면 지금 나경원의 지지도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3. 이미 감정의 영역에 들어선 반공 메카시즘에 대항할 스펙같은건 없음
    그저 좌파 빨갱이 딱지를 붙이면 그 뒤론 아무것도 귀에 안들어갑니다.
    안그래도 나꼼수, 민주당 등 역으로 네거티브를 펴고 있는 이 시점에서
    박후보까지 나서기보다는 그동안 꾸준히 밀고왔던 '반한나라당' 코드를
    밀고 가는게 나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안교수가 얹어준 중도층을 흡수하기 위해)
    2891 11월 십자수 추첨(로그인추천요, 베옵 간 후 베슷추천 ㄴㄴ) [새창] 2011-10-24 21:53:36 0 삭제
    [email protected]

    항상 수고하시네요
    2890 11월 십자수 추첨(로그인추천요, 베옵 간 후 베슷추천 ㄴㄴ) [새창] 2011-10-24 21:53:36 3 삭제
    [email protected]

    항상 수고하시네요
    2889 박원순변호사가 맡았던 사건들.txt [새창] 2011-10-24 21:16:08 0 삭제
    갑시다
    2888 박원순변호사가 맡았던 사건들.txt [새창] 2011-10-24 21:16:08 1 삭제
    갑시다
    2887 설문조사 [새창] 2011-10-23 21:36:03 0 삭제
    중도라고 하면 대부분 합리적 보수쪽에 자리하실 것 같은데..
    포지션 애매한 표가 분명히 있을듯
    2886 광화문광장 마비시킨 아이돌 F4 [새창] 2011-10-23 14:37:06 1 삭제
    닥치고 투표
    2885 광화문광장 마비시킨 아이돌 F4 [새창] 2011-10-23 14:37:06 8 삭제
    닥치고 투표
    2884 주어없는 후보의 또 하나의 강력한 업적!! [새창] 2011-10-23 14:04:58 0 삭제
    게임 문제는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있긴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지금 부모 세대들이 아이들이
    왜 게임에 빠지게 되는지, 아이들이 누려야할 세상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고, 가상 현실에
    빠져있는 이들을 선도와 교정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죠. 상대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한 채
    강요하는 것은 폭력과 다르지 않다는걸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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