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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8 개불사건의 전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0-28 16:03:43 3 삭제
    시위 전말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분 없나요
    2957 어준이 연애한데요..^^ [새창] 2011-10-28 14:39:00 0 삭제

    43세 동갑내기인 김어준 총수와 인정옥 작가는 2004년 김어준 총수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인
    CBS <저공비행>에 인정옥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함께 노 전 대통령 다큐 제작을 기획했었고(감독 김어준,작가 인정옥),

    탁현민 교수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어준 열애설에 대한 공연팀 공식입장'이라는 글을 올렸다.
    탁 교수는 "김어준 본인에게 직접 확인해본 결과 그는 열애설이 대체 무슨 말이냐 라는 질문에 '흐흐'라 답했습니다"라며
    "이것으로 미루어보아 이번 열애설은 자작극이거나 셀프공개일것이라 사료됩니다"는 말로 김어준 총수의 열애 사실을 확인했다.
    2956 원조국썅"안철수, 정치초년병 정신적 증세 겪고있다"[BGM] [새창] 2011-10-28 14:35:41 4 삭제
    말을 똑바로 하자.
    안철수가 민간요법이라면
    너는 병균이다
    2955 근데 한나라당은. [새창] 2011-10-28 02:56:49 0 삭제
    안그래도 잘 할겁니다. 대선때 표심 잡는거라면 한나라당만큼 노련한 곳도 없어요.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납작 엎드림과 동시에 박시장을 비롯해 여러 곳에 태클도 활발히
    걸어오겠죠. 그 가면 뒤에 본모습은 항상 똑같았다는걸 많은 경험을 통해 깨닫는 이들도
    있지만, 확실한 변화에 움직이는 표심도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2954 ‘나는 꼽사리다’ 진행자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 [새창] 2011-10-28 02:28:16 0 삭제
    Gregoryhouse //

    팟캐스트인 것 같네요.
    4일전 녹음을 마쳤다고 하고 이달말까지
    올라온다고 하니, 주말쯤엔 볼 수 있을듯 합니다.
    2953 ‘나는 꼽사리다’ 진행자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 [새창] 2011-10-28 02:28:16 0 삭제
    Gregoryhouse //

    팟캐스트인 것 같네요.
    4일전 녹음을 마쳤다고 하고 이달말까지
    올라온다고 하니, 주말쯤엔 볼 수 있을듯 합니다.
    2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8 01:44:13 0 삭제
    개인적으론 안철수가 대선출마를 한다거나 정치계에 뛰어든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박근혜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의 폭넓은 지지도를 가졌다는 사실 하나로도 야권에서 가장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인물이라고 봅니다. 기존 정당정치가 끌어안지 못했던, 혹은 싫증을 느꼈던 이들의 갈망을 대변하기도 하고,
    철옹성 같던 박근혜도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써 상징성을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2951 정말 이건 아닙니다. 정말 아니라구요! [새창] 2011-10-28 01:22:37 2 삭제
    '한국의 분쟁가운데서 가장 정확히 사실을 조명하는 가장 중립적인 단체는 누가 모라고 해도 검찰입니다.'

    에서 GG 전 여길 나가야겠어요.
    2950 시바 이제 몇시간 지나면 미국 노예색히들과 동족 되는거 아냐 [새창] 2011-10-28 01:15:51 0 삭제
    꼬릿말좀 보게
    2949 좌파적 특징을 가진분들의 화법 [새창] 2011-10-28 01:03:38 1 삭제
    '극단적' '교묘히' '몰아간다'라는 단어에서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은 글에 비판과 비난이 섞여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사회의 지도층들과 기득권층의 어두운 단면들은 이데올로기를 넘어서서 해결해야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굳이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와 같은 단어를 꺼내지 않더라도, 오래된 지역감정과 정치적 역사관의 부재로 줄곧 계층투표마저도
    이뤄지지 않아왔죠. 지금은 응당 분노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정치인과 자본가가 저지르는 잘못에 대해 투쟁하고 비판하는 것이
    진보와 보수, 좌파 우파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가요.? 혹시 '보수' '우파'라고 상정하신 것이 친인척, 자본가, 정치인등
    아득바득 그들만의 기득권을 '보수'하려는 한나라당은 아니실거라고 믿습니다.
    2948 전여옥 간담회의 기억 [새창] 2011-10-27 23:56:03 0 삭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여옥 간담회 이전과 이후로 정사갤이 급변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보다 자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최근 정사갤의 모습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947 전여옥 간담회의 기억 [새창] 2011-10-27 23:56:03 35 삭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여옥 간담회 이전과 이후로 정사갤이 급변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보다 자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최근 정사갤의 모습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946 전여옥 간담회의 기억 [새창] 2011-10-27 23:56:03 66 삭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여옥 간담회 이전과 이후로 정사갤이 급변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보다 자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최근 정사갤의 모습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945 유아인 참정권 소신발언 “20대 정치 얘기가 왜 건방진가” [새창] 2011-10-27 22:39:57 5 삭제
    원래 남다른 멘탈의 소유자.

    그 덕에 예의없다. 잘난척, 허세 등의 말도 오가지만
    일단 확실한 자기주장이 있다는 점에서 캐릭터는 확실한 연예인
    2944 한나라당 인권위 "공지영씨도 조사해야" 논란 [새창] 2011-10-27 22:34:58 1 삭제
    "소설과 영화에서 (사실과 다르게)과도하게 표현돼 국민 감정이 격앙됐다"


    말을 거꾸로 하는 재주를 지녔네요.
    실제 사건은 훨씬 더 추악하고 끔찍했다는 사실.
    알고도 모른체 하는건 기본 예의범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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