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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7 02:19:57	18	삭제
		1 운지 드립 같은거 치셨던거 보니 조중동 방송 참 재밌게 보실듯
	3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7 02:19:57	34	삭제
		1 운지 드립 같은거 치셨던거 보니 조중동 방송 참 재밌게 보실듯
	3166	몇몇 애들 빼고는 까지 마라 [새창]	2011-11-17 01:32:40	0	삭제
		글쓰신 취지엔 공감합니다만, 조금만 찾아보셔도 단순히 극단적으로만 바라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줍잖은 종편 쉴드가 아닌, 자제를 요청하는 목소리들도 있구요. p,s ; 마지막 문단은 다소 어폐가 있네요.
	3165	연예인들 한나라당 입당한 것도 아닌데.. [새창]	2011-11-17 01:20:47	0	삭제
		마지막멘트에 공감이 가서 추천누르고 갑니다.
	3164	sbs 나이트라인, 시장 취임식 클로징 [새창]	2011-11-17 01:18:28	2	삭제
		전임 시장들의 전시행정에 취해서 뭐가 본질인지 잊어버린듯. 저게 방송사 생각이든 앵커 본인의 주관이던간에 공중파 뉴스 클로징 멘트로 나갔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네요.
	3163	sbs 나이트라인, 시장 취임식 클로징 [새창]	2011-11-17 01:18:28	24	삭제
		전임 시장들의 전시행정에 취해서 뭐가 본질인지 잊어버린듯. 저게 방송사 생각이든 앵커 본인의 주관이던간에 공중파 뉴스 클로징 멘트로 나갔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네요.
	3162	sbs 나이트라인, 시장 취임식 클로징 [새창]	2011-11-17 01:18:28	31	삭제
		전임 시장들의 전시행정에 취해서 뭐가 본질인지 잊어버린듯. 저게 방송사 생각이든 앵커 본인의 주관이던간에 공중파 뉴스 클로징 멘트로 나갔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네요.
	3161	박시장 이번엔 청년에게 봉변당할뻔 [새창]	2011-11-16 22:48:28	3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0	인간 박정희 [새창]	2011-11-16 22:42:38	3	삭제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9	종편에 대한 윤시윤의 태도 [새창]	2011-11-16 22:22:17	1	삭제
		개념이 꽉찼네요.
	3158	종편에 대한 윤시윤의 태도 [새창]	2011-11-16 22:22:17	4	삭제
		개념이 꽉찼네요.
	3157	연예인들이 조중동tv에 가는 걸 우리는 막을 수 없습니다. [새창]	2011-11-16 21:32:05	19	삭제
		공감. 종편이 날치기로 통과될 때, 거대자본의 투입과 함께 연예인들의 대거 진출은 이미 예상되었던 일입니다. 주홍글씨 찍어놓고 반동분자 색출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욕부터 하는 모습은 오히려 반대급부만 키우게 되죠. 그들이 '개국공신'으로 참여하고 있는 방송 채널이 갖는 의미.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 어떤 의의를 가지는지 함께 공유하고 제대로 비판해야합니다.
	3156	박원순씨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1-11-16 20:55:14	0	삭제
		진보진영 내부에서도 선명성을 중요시 하는 그룹같은 경우에 아무리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에 쓰이는 것이지만, 굳이 대기업 돈을 받아야만 했는가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찌라시들이 대기업 뒷돈을 챙겼느니하면서 유포하는 헛소리들은 자체 필터링하셔도 무방해요. p,s ; 순수하게 질문하는 글엔 반대 좀 안달렸으면..
	3155	박원순씨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1-11-16 20:49:41	0	삭제
		아마 친구분이 아름다운가게에서 대기업 기부를 받은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모두 공익 목적으로 잘 쓰였고, 기업 규모에 비하면 선심성, 홍보 사업용 기부인 경우가 대다수였던지라 대기업 돈을 엄청 끌어다 썼다는 것도 어폐가 있네요.
	3154	지령받고 움직이는 선전선동지 한겨레 [새창]	2011-11-16 20:10:17	0	삭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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