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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aM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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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김선일씨의 유언을 듣다 [새창] 2004-06-25 10:00:35 0 삭제
    레빌라님..
    좋은 말씀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3 김선일씨의 유언을 듣다 [새창] 2004-06-25 09:59:57 0 삭제
    폭행맛스타님..
    전 그냥 예를 들어서 그걸 부연 설명한것이지. 그것이 정당하다는 둥.
    잘했다는 둥. 그런 맹한 소리 할려는게 아닙니다.
    저도 한나라당 정말 싫어한답니다. 다만 예로 봐주시면 안될런지요?
    202 김선일씨의 유언을 듣다 [새창] 2004-06-25 08:09:23 0 삭제
    아짱나 님..
    제가 생각이 모자라서 이런 저런 글을 적는건 인정을 하고
    죄송스럽지만.. 실례지만 아짱나님은 무슨 생각이 있으시길래
    닥치고 애도만 하라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먼저 글쓰는 싸가지부터 고치고 다시 말씀해주세요
    201 반대 분명히 많이들 하실껍니다 하지만 알아두세요 ▶◀ [새창] 2004-06-24 19:15:08 0 삭제
    좋은나이님께..
    음...제 소견으론 이렇습니다.
    솔직히 파병은 어떻게 하던 억울해도 하긴 해야할껍니다.왜냐면 속된말로 우리의 정치부는 그들의 현재 똥꼬를 핥고 있는 상황이니깐요.
    파병을 안할경우는 크게 이런 상황이 예견될수 있겠죠.
    첫째. 주한미군의 철수로 인한 전쟁억지력 약화.
    둘째. 경제적 보복(관세따위를 높이거나 상업적으로 압박.)
    (셋째. 윗쇠대가리들의 정치적망명거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찬성할 시에는 국민 (아 서민!!)들의 정부의 관한 불만 확대(어떤!)
    뭐 이런것들..제가 좀 우둔해서 생각은 있는데 글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200 김선일씨의 유언을 듣다 [새창] 2004-06-24 17:52:22 1 삭제
    그리고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테러단이 빈라덴과 면밀한 관계가 있음은
    이미 언론매체에서 인정을 한 상태입니다.
    우리에게도 쌍둥이빌딩테러처럼 63빌딩이 테러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물론 부시는 쌍둥이테러로 인한 국민분노를 이라크 전쟁으로써 해소를 하였지만
    우리는 막말로 다른나라를 치게 할 능력이나 과연 됩니까? 미국이 전쟁하면 그건 합법한 일이 되지만 우리나라가 전쟁을 일으키면 그건 중대한 국제법위반이 됩니다. 힘이 없어서죠..
    힘이 없으니깐 파병시켜야 한다? 이것도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간단한 예가 스페인이 되겠군요..
    스페인은 국민여론을 이유로 무기한 파병보류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파병 안한단 얘기죠.. 우리나라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가능한 일입니다. 국민여론으로 인한 파병보류 라는 명목이죠. 허나 윗쇠대가리들은 그런쪽은 생각을 아예 하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잘 보여야 나중에 떡이 떨어지니깐요. 그래서 분하다는 겁니다. 억울하다는 겁니다. 어제 김선일씨 살해됐다는 소식을 듣고 아주 분통해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살해당했다는 소식보다는 무능한 정부의 무능한 짓거리를 보고말이죠.
    199 김선일씨의 유언을 듣다 [새창] 2004-06-24 17:42:44 1 삭제
    reall님께..
    물론 파병은 무능한 정부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을것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생각을 해보죠.. 대다수분들이 싫어하시는 기억인지는 모르겠지만
    박정희 정부때를 한번 생각해볼까요?
    박정희 정부때는 미국조차 저희나라를 함부로 대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지경까지 몰린건.. 나라를 말아먹은 전두환, 노태우, 영삼이 등등이죠..
    예전에 배타수역영역을 100해리로 박정희가 잡았을때 일본도 찍소리 못했었습니다. 당시에 말 돌던게 한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소설로 유명한 핵소문때문이였죠.. 처음부터 저희가 이렇게 약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성이 부족한게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우리나라 서민층은 어느나라를 비교해도 대단한 인내력과 협동심을 지닌 국민입니다. 이거하나만은 장담하죠.
    허나 윗대가리들이 썩어서 나라 관리 제대로 못했습니다. 오죽하면 외국 언론이 우리나라를 보며 1류국민이 3류정치를 낳았다면서 비웃겠습니까?
    우리나라에서 왠만큼 해먹은 쓰레기들은 미국으로 다 토낍니다. 무슨말인줄 아십니까? 말 그대로 토낀단말입니다. 미국은 그들의 망명을 받아줍니다.
    웃기지요. 지금도 계속 받아주고 있지요.. 그리고 망명한 쓰레기들은 우리나라에서 빼돌린 돈을 쉽게쉽게 미국서 쓰고 다니지요.. 고위층 쇠밥그릇들은 우리나라에서 마지막 여생을 보낼 생각은 대부분 안합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198 김선일씨의 유언을 듣다 [새창] 2004-06-24 17:25:50 5 삭제
    절강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이렇습니다.
    파병요청을 받았다는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자국민보호조차 제대로 못하는 나라가 무슨 명목으로 다른나라를 도와준다고,
    생난리는 치느냐 입니다.
    얼마전에는 막말로 서로 쇠밥그릇 싸움하다가 나라 흔들려서 지금 이 지경까지
    내려와서 지금와서 뭉치자고 주둥아리를 놀려대는 그들을 보자면
    여야를 막론하고 주둥아리들을 단체로 릴레이 꼬지로 만들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서민층에서 파병을 누가 과연 찬성을 했습니까?
    물론 일부는 있을지도 모르겠죠. 허나 전 서민층에서 손을 들고 환영했다는
    문구는 어디에서도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고위층에서 찬성모임집회를
    가졌다는 말은 들어봤죠.
    누구를 위한 파병입니까? 이라크를 위한 파병이라..
    이게 과연 이라크를 위한 파병일까요? 부시라는 개만도 못한(개님 죄송합니다)
    종자의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우리는 단지 미끼에 지나지는 않는지요?
    제 생각이 틀렸다면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197 김선일씨의 유언을 듣다 [새창] 2004-06-24 17:16:21 9 삭제
    reall님 말씀대로 확실하지는 않지요.
    허나 잠시 생각만 생각을 해보지요.
    김천호씨 처음에 뭐라고 증언했습니까? 어제 번복하기 전에는 처음에 16일정도에 잡혔었는데 그때 미군도 통해서 알고 있었고 정부에는 물밑협상한다는 말로써 아무말도 안했었더라고 일관되게주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뉴스 보셨습니까? 갑자기 말을 번복하더니 미국은 몰랐었다. 자기 독자적으로 해결할려고 했다는 식으로 넘어가더군요. 그리고 김선일씨가 남긴 말을 과연 언론매체기관들이
    몰랐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느님말대로 프록시서버 바꾸고 몇번만 클릭하면
    쉽게 접할수 있는 정보인데 말입니다. 언론끼리 뭉쳐서 입을 다문것이라고 밖에는 볼수가 없습니다. 예로 부터 그런말이 있죠. 너무 중한뉴스는 정부쪽에서 차단한다는..이번에 걸린 쓰레기만두도 처음부터 예고된 것이였습니다. 언론에서 몰랐었을꺼 같습니까? 특종만 노리면서 눈이 벌게져있는 그들이 말입니다.
    예전에 영삼이는 IMF가 오니깐 박찬호를 영웅으로 만들었었죠.
    이번에 친일상정법안은 이승연누드와 만두파동으로 잠들었죠.
    나뭇잎을 숨기려면 숲에다가 숨겨라.. 한숨만 나오는군요..
    이번에도 뭔가 다른 이슈거리가 나올껍니다 한번 봅시다..
    김선일씨 살해장면이 공개되면 서민들이 참 좋아하겠습니다.?
    고위층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한마디로 빽없고 돈없으면 군대가는 세상에서
    자기 자식은 군대를 거의 보내지 않고 파병찬성이라 외치는 쓰레기들이 말입니다.
    196 김선일씨의 유언을 듣다 [새창] 2004-06-24 16:54:50 12 삭제
    ВĿłsS 님 먼가 착각 하시는건 아닌지?
    정부가 참수동영상을 못 보게 한 이유가 뭐라 생각하십니까? 잔인해서?
    절대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 여파가 두려워서 처음부터
    동영상 자체를 못 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무능한 정부이기 이전에 그들은
    협상 테이블에 올라서면서도 그들이 뭘 원하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테러가 윤리적으로 인정은 못 하지만 허나, 그들이 원하는 건 돈이 아닌
    파병철회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돈줄테니 보내달라고 했구요..
    참으로 웃깁니다. 김천호씨 입막음이 과연 자기들한테 도움이 된다 생각하는건지.
    누가 뭐라고 해도 당사자들이 원하지 않는데 돕는다는 명목으로 들어오는건
    폭력입니다. 당사자들이 원하지도 않는데 들어와놓고 돕는다면 누가 좋아합니까?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파병 이유가 재건, 복지 라면 임시정부 이양후 그때 제마,서희 부대 파견했었으면 과연 이런일이 벌어질까요? 시기적으로 빠르게 한건 무엇때문입니까?
    그 무능한 정부와 빌어먹을 미국군놈들..
    5월말에 잡힌걸 알면서도 모른체 하다가 피랍동영상이 뜨니깐 그때서야
    위기감에 느끼는척 , 그리고 똥꼬 핥는 우리정부는 거기 비위에 맞춰서 다른
    나라들 보다 더욱더 충성을 맹세하고 젠장이군요.
    195 조금전에 좃선일보를 확인해 보았더니 [새창] 2004-06-22 16:56:55 1 삭제
    후아암님 ...
    조선일보는 신문이 아니라 3류 소설잡지입니다..^^
    194 파병 철회하자는 발언 좀 그만합시다! [새창] 2004-06-22 00:20:44 0 삭제
    양띠님 제가 말이 지나쳤다면 우선 사과를 드립니다.(__)
    허나 저 역시 26개월이지만 강원도 원통에서 군 복무를 마쳤고
    누구한테든 비교를 하면 절대로 핫바리로 군생활은 안했었다 라고 말을 할수 있을꺼 같네요
    지금 미국놈들이 저희한테 노리는게 제가 생각하기엔
    우선 주한미군 감축으로 인한 협박 = 이라크 파병 이라 생각하기에..
    압니다. 우린 약소국이죠 미국에 비하면..
    허나 한 나라의 국가란 개념이 과연 무엇일까요?
    대의를 위해서 소수의 피해는 어쩔수 없다 혹은 다수결 논리다..
    인정합니다. 허나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른 나라를 보건대 개도국 이상의 나라에서는 확실히 자국민의 보호는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강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파병.. 누가 과연 찬성했습니까? 협박도 있었겠지만서도
    자기 자식들은 군대조차 제대로 보내지 않는 빌어먹을 위쪽세키들이 결국
    결정 한것이 아닐런지요? 서민들중에 누가 파병 찬성했습니까?
    저는 눈이 어두운지라 서민층에서 찬성하는건 아직 메스컴을 통해서 듣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결국 미국 아니 부시놈의 정치생명의 연장을 위해서 희생되는건 그 근처에 있는 약소국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목따는 놈들을 욕하기에 앞어서 불나방 처럼 괜히 말려든 우리에게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 세계 언론은 한국을 보고 "미국" 끄나풀이라 불리면서 속으로 욕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잠시 외국인이랑 채팅할 기회가 있었기에 물어봤더니 외국사람들의 언론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우리를 정당하다고 생각치는 않았었습니다.
    누가 잘못 한것입니까? 과연 누가 잘못한것일까요?
    193 파병 철회하자는 발언 좀 그만합시다! [새창] 2004-06-21 21:02:02 0 삭제
    양띠님 뭔가 헛생각을 하시는군요.
    군인과 민간인은 절대적으로 틀립니다!
    군인은 그 나라의 국민이 아닌 무기입니다.
    민간인은 그 나라의 국민이죠.
    군인 욕하는것이 아니라 어디를 가든 이것 하나는 통용된다는 말입니다.
    한 나라에 있어서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면 그 나라는 그 자국민을
    포함하여 있어야할 개념조차 상실하게 되는건 아닐런지요?
    겨우 한 사람이라고요?
    일본에선 겨우 그 세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돈을 얼마나 갇다 부었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심심할때 욕하는 일본인조차 자국민 보호는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만
    살려야 합니다. 목숨은 숫자로 셀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개개인적 존재로써 인정을 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그 피랍된 분이 당신 주위의 분이시면 당신은 그렇게 대할수 있겠습니까?
    192 김창렬 억울하다// [새창] 2004-06-16 16:29:40 4 삭제
    창열이.. 얼마전에는 리썅이랑 연합해서 술집종업원인가..집단 구타해서 코뼈를 내려 앉게 만들더니... 그전에는 패싸움하다가 풀려났고.. 죄는 미워하자.
    그려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허나 의도는 마땅히 비난 받아야 할것이다.ㅡ.ㅡ
    191 만두의 아픔 속에서 연금을 잊지마세요 [새창] 2004-06-15 08:25:15 2 삭제
    예전에 박찬호가 막 뜰무렵에 영삼이가 IMF해먹었다고 하죠?
    국민의 관심돌리기 일수도 있습니다.ㅡ_ㅡ
    190 다음 최신 뉴스 [새창] 2004-05-20 16:17:42 0 삭제
    속도위반이 자랑스러운가 보군...오이 세개만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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