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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동원예비군 질문좀드릴께요. [새창]	2010-06-15 17:15:09	0	삭제
		일단 기본적으로는 동원훈련을 연장하게 되면 차후에 나오는 훈련은 무조건 동원훈련으로 간다고 알고는 있습니다만...연장해본적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308	이런 투표가 잇네요 [새창]	2010-02-25 22:16:15	1	삭제
		2002년 솔트레이크 말하는거 같은데요?-_-...
	307	팀장님! 공부 잠깐씩 하는게 그렇게 꼴보기 싫나요? [새창]	2009-10-30 21:03:23	0	삭제
		제 의견은 조금 틀린거 같네요. 제 직업이 선박쪽 검사 관련이기에 특성상 한국인 보다는 외국인과 많이 얘기를 하고 검사를 합니다만,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오히려 영어 공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업무상 배워야 할 것도 많죠. 하지만 저희 회사는 사장님부터 생각하시기를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야 회사에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계시기에..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입사때 오히려 과외비까지 지원받으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뭐 회사마다 나름 차이는 있긴 하겠지만 업무시간에 공부를 못하게 한다라... 전혀 관계가 없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관계가 있다면 독려해주는 것이 회사에서는 당연한게 아닐까요?
	306	말리고스섭은 정말 없나요?? [새창]	2009-10-26 08:22:09	1	삭제
		말리고스 얼라 들후 키우고 있습니다만..;;
	305	SK를 싫어하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09-10-20 16:17:46	1	삭제
		/청년대표. 리플중에 당신께서 쓰신 "난 여러분들이 SK를 싫어하든 말든 알바 없습니다. 하지만 위에 푸르딩딩 글을 보면 어처구니 없는 글들이 추천을 받고 있군요." 라는 부분을 봤을때 진정 한번 묻고 싶군요. 글 왜 적으셨는데요? 저도 당신이 SK를 옹호하던 빠돌이던 알 바 없다고 말씀하시면 화낼일인가요?
	304	국가대표 완전 병맛인듯;; [새창]	2009-09-07 13:16:27	10	삭제
		To. 촐라체 말씀의 요지는 이해 했으나 감독이 개념없다는것은 사실로 인정하셔야 할듯. 일방적인 의견은 수렴되기도 어렵거니와 사실 전달 유무를 떠나 남에게는 강요하는 말투로 밖에 보이지 않음. 네티즌의 불만은 크게 몇가지로 나눠지는데 그걸 언급하자면, 1. 한참 상영중인 가운데 디렉터즈 에디션이 나와야 하는지의 필요성. 2. 디렉터즈 에디션을 상영 할 시, 기존에 오리지널(?)을 감상하였던 사람들의 대한 배려 및 책임 의무는 어떻게 할 건지의 유무, P.s 1. 주장하신 내용중 초벌구이 밖에 되지 않은 영화라고 가정을 한다면, 완성 되지도 않은 작품을 내놓은 감독은 도대체 어떤사람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픔. 2. 존칭이 기본으로 사용되어야 하나 반말식으로 적힌건 사과드립니다.
	303	YS - 돈 문제에서 비교적 깨끗, DJ - 돈 엄청 밝힘. [새창]	2009-08-28 21:45:59	2	삭제
		풉..
	302	Lamia가 뭔가요 ? [새창]	2009-08-14 15:03:33	0	삭제
		라미아(Lamia)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이며, 포세이돈의 딸이며 리비아(Libya)의 여왕이다. 상반신은 여자, 하반신은 뱀의 형상을 가진 괴물로서 기본적인 심성은 매우 선량하다. 하지만 그녀는 오직 어린아이의 피로만 식사가 가능했으므로 어린아이를 유괴하여 잡아먹기도 했다. 신화 [편집] 라미아는 일찍이 주신 제우스의 수많은 연인 중 하나였다. 라미아는 아버지가 이집트의 왕, 형제가 리비아와 이집트의 왕인 고귀한 집안 출신이었다. 게다가 탁월한 미모를 가진 공주로 소문이 자자했다. 그러나 질투심이 강한 제우스의 아내 헤라 여신은 라미아가 낳은 아이를 모두 죽여버린 다음, 이후에 태어나는 자식들도 모두 죽일 것이라고 선언했다. 라미아는 절망 때문에 제정신을 잃고, 다른 어머니에게서 어린아이를 납치해서 산 채로 잡아먹는 식인괴물로 변해버렸다. 희생자들은 비명을 지르고 울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라미아는 머리카락조차 남기지 않고 엄청난 식욕으로 먹어치운다고 한다. 그래도 헤라는 질투심을 풀지 못하여 잠의 신인 힙노스에게 명령하기를 라미아에게 잠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잠들 수조차 없게 된 채 밤낮으로 어린아이를 찾아 헤매는 라미아를 제우스는 불쌍히 여겨 잠을 잘 수가 없다면 대신에 아무것도 보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이라도 만들어주려는 마음에 그녀의 양쪽 눈을 빼낼 수 있게 해주었다. 3세기에 기록된 《아폴로니우스전》에는 피타고라스파의 철학자인 아폴로니우스가 라미아로부터 제자를 지켜낸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아폴로니우스의 젊은 제자가 아름다운 미망인과 사랑에 빠져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그런데 결혼식에 초대를 받은 아폴로니우스는 그 호화로운 의식과 장식품들이 전부 환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미망인에게 다그치자 그녀는 울면서 사실은 자신이 라미아이며, 젊은이와 결혼한 다음에 그의 정기를 빨아마시고 그의 몸을 먹어치울 계획이었는데 이는 라미아의 본래 성질이라고 고백했다. 그녀는 젊은이에게 자신의 정체를 이야기하지 말라고 애원했지만, 아폴로니우스는 그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호화로운 가구나 요리와 마찬가지로 라미아의 눈물도 환영일 뿐이고 뉘우치는 듯이 보이는 모습도 겉치레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라미아를 비롯하여 가구와 요리와 하인들까지 모두 한순간에 사라져버렸다. 결혼식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아폴로니우스의 설명을 듣고 모든 것이 환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스에서 라미아는 무서운 괴물로 여겨졌지만, 그보다 오래 전인 바빌로니아 시대의 리비아에서는 여자의 머리를 한 뱀으로서 사람들로부터 숭배를 받고 있었다. 그녀는 바빌로니아의 대지모신 라마슈투의 화신 가운데 하나였으며 풍요와 번영을 관장하는 여신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숭배도 그리스의 신들이 세력을 점차 강화함에 따라 쇠퇴해갔다. 게다가 그리스 신화가 씌어질 무렵에는 라미아가 여신이었다는 사실조차 완전히 잊혀지고, 이교의 신들이 악마로 바뀌는 것처럼 그녀 또한 무서운 괴물로 전락해버렸다. -위키 백과 사전-
	301	Lamia가 뭔가요 ? [새창]	2009-08-14 14:59:31	0	삭제
		음?;;;;
	300	야호~ 기아 11연승~^^ [새창]	2009-08-12 21:20:38	7	삭제
		축하드립니다. 대진씨 100승 꼭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우리 롯데는 요새 왜 이러누.ㅠ_ㅠ
	299	야호~ 기아 11연승~^^ [새창]	2009-08-12 21:20:38	12	삭제
		축하드립니다. 대진씨 100승 꼭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우리 롯데는 요새 왜 이러누.ㅠ_ㅠ
	298	어딘가에 어떤감독과는 참 다른 김경문감독 [새창]	2009-04-28 23:06:44	0	삭제
		매번 사고만 일어나면 SK네 머여 이거ㅡ.ㅡ
	297	군바리가 이렇게 생겼구나~~!! [새창]	2009-04-27 19:23:25	0	삭제
		//개념인 당신이 GOP전방 포병대대에서 늦가을에 완전 눈이 쌓여진 낭떠러지 외길에서 차 미끌어져본적이 있어? 사람 기분 어떤지 알어? -- 이런식으로 말하지 맙시다. 군대 생활은 누구나 다 힘듭니다.
	296	광주사태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것은 북한-미국도 인정한 사실인데 [새창]	2009-02-17 12:14:00	3	삭제
		개망나니 같은세키가 http://jurisdoc.co.kr/report/2008/12/14/index.html 이 사이트에는 왜 가서 이상한 자료 올려놓는데? 네놈새끼가 80년대 군대 나왓으면 난 환갑 세번돌았어 망나니 같은 새꺄.
	295	광주사태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것은 북한-미국도 인정한 사실인데 [새창]	2009-02-17 12:10:54	3	삭제
		야이 개망나니 같은 세키야 이간질도 적당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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