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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16:48:46	4	삭제
		고생하십니다.. 소액이지만 참여했습니다..
	344	[익명] 관절장애인데. 모두가 볼 수. 있게 추천부탁해요!!! [새창]	2014-09-14 13:10:59	1	삭제
		힘내요!! 다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에요. 삶이 있는 곳에는 희망도 함께한답니다!!
	343	진화와 전쟁 Critter Mound [새창]	2014-09-02 15:19:43	0	삭제
		여섯시간 넘게 하고 말았음.. 그만 두질 못하겠네요.. 그냥 나중에 컴터 키면 이어서 되는 건가...
	342	(논란 예상) 십일조 안내면 교인 자격 정지?? [새창]	2014-09-02 06:31:39	2	삭제
		십일조는 근거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기독교가 변질된 대표적 사례중 하나라고 봅니다. 본래 십일조는 구약 시대 하나님에 대한 제사만을 하는 지파의 생존을 위해 다른 지파들이 소득의 십분의 일을 주었던 것에 유래합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자신을 제물삼아 인류의 원죄를 씻어냈고, 제사 없이 예수님을 통해 바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셨지요. 따라서 예수께서 죽으실 때 기존의 제사를 위한 장막이 찢어지고 제사의 필요가 사라집니다. 즉, 제사만 하며 생존하는 지파가 사라진 것이고, 그에 대해 소득의 십분의 일을 넘겨 주어야 하는 근거 자체가 사라진 것입니다. 그런데, 십일조가 기독교 신자의 의무라니요. 그 말 자체는 예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스스로 죽어 가며 하나님과 직접 소통하게 해 준 것을 부정하고, 다시 제사 지내는 시절로 돌아가자는 이야기이지요. 즉, 십일조는 성경적인 근거는 없는 것이고, 이를 의무로 주장하는 인물/단체는 오히려 매우 반 기독교적이라는 것입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개독교라는 말을 듣는 것이 당연한 대한민국의 기독교 실태에 실망한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진지는 라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먹었습니다.
	341	수사권, 기소권이 포함된 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 [새창]	2014-09-02 06:20:58	0	삭제
		유일하게 아는 분은 달마과장 뿐이네요.. 세월호 대책위원회에서 온라인 서명부터 했습니다. 아직 온라인 서명인원이 많지 않은 것 같네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06:15:41	0	삭제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드시겠지만, 다시 몸 잘 추스르시고 곧 건강한 아이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야 하는데 그래도 남편 분이 잘 도와주신다니 다행이네요.
	339	성추행 피해자는 중징계, 가해자는 경징계 [새창]	2014-08-28 11:51:38	2	삭제
		상식이 비상식인 사회.
	338	벌레잡는 김가연 [새창]	2014-08-28 11:49:55	0	삭제
		오오 세스코 홍보대사!!
	337	네이트 난리 났네요 [새창]	2014-08-25 13:52:33	2	삭제
		저열한 황색 저널리즘.. 국민을 대놓고 기만하는군요.. 언론도 정치인도 국민을 두려워하고 조심할 대상으로 생각하도록 힘을 보여주는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36	새벽이니 저희 아기 얘기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4-08-25 13:48:32	1	삭제
		코 끝이 찡해지는군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다 커서 나와서도 아프면 가슴이 찢어지는데, 날 때부터 어린 아기가 그 고생을 했으니 바라보는 부모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평생 아플 거 다 아팠던 거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많이 많이 아껴주세요. 응원합니다~
	335	브금) 약 빨고 꾸민 악몽같은 덴버 국제공항 [새창]	2014-07-27 12:39:45	3	삭제
		자주 다니는 곳이라 지나면서 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는데.. 더 궁금해지네요. 흰색 천막은 제가 듣기로 로키 산맥을 표현했다고 하던데요.. 처음 봤을 때 눈 덮인 산맥이 자연스럽게 연상되어서 그렇구나 했었다는..
	333	[익명]한번쯤 키 178로 살아보고 싶다. 더도 말고 덜도말고 딱 178말이다 [새창]	2014-06-06 15:02:51	0	삭제
		나보다 좀 더 크구만 뭐.. 불혹 가까이 살아 왔지만 키는 작아도 사랑스런 아내도 잘 만났고 귀요미 아들도 생겼습니다. 살면서 느껴지는 그 기분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은 있더라는.. 즉, 시간 낭비적 고민은 접어두시고 본인을 갈고 닦는데 신경 쓰시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
	331	오유 후원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새창]	2013-07-09 17:31:34	0	삭제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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