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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12:56:31	1	삭제
		마사루를 데려다가 섹시코만도를 배워 보시는 건 어떨지...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4:02:00	2	삭제
		반민특위 부활시킵시다.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4:56:45	8	삭제
		나만 저 마름모 모양을 심즈로 생각한 건가.. 시무룩..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09:46:42	0	삭제
		배후세력은 바로 너희들이다 이 친일파의 자손들아.. 니들이 나라를 망치지만 않았다면 어떻게 굴러가는지 신경도 안 쓰고 살고 있었을 텐데..
	371	검찰, '오늘의 유머' ·'다음 아고라', 상시 모니터링해 수사한다 [새창]	2014-09-26 02:06:26	0	삭제
		국민의 세금으로 쥐어 준 총으로 국민을 쏘던 놈들의 유전자가 그대로 이어져 오는군요. 이들에게 권력을 다시 쥐어 줬으니 그 권력이 다시 국민을 향하는군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01:58:49	3	삭제
		하도 심즈 이야기를 많이 하길래 심즈4를 처음으로 구입해 봤는데.. 심즈3하고는 뭔가 다른건지 다른분들 이야기랑 뭔가 안 맞는 것도 같고.. 퇴근해서 쉬면서 게임하는데 거기서도 직장가고 밥해먹고 씻고 운동하고 하려니 재미가 없음... ㅠㅠ;;
	369	문재인 '온라인 시민참여정당' 주창..중도파 반발 [새창]	2014-09-26 01:03:27	7	삭제
		구구절절이 옳은 말을 하는데 이를 반대한다는 것은 변화에 대한 의지도 없고, 기득권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대중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권력도 잡을 수 있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무엇이든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면, 실행하면서 보완해 가면 될 일이고요. 입으로만 변화와 혁신을 주장하는 정치인들의 속내가 어느 한 편 이해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368	아이유 후기 [새창]	2014-09-24 12:05:35	82	삭제
		마음가짐도 예쁘고, 행실도 바른 걸로 보여서 맘에 드는 가수. '팬이 되어 주겠어'라는 마음에 팬카페를 찾았으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서 그냥 속으로만 좋아하기로 함.
	367	나 만화가 11년차다아아아 [새창]	2014-09-24 11:43:30	0	삭제
		아아... 난 지금껏 무엇을 보았는가... 다른 건 없나요?
	366	네비가 날 농락한다.jpg [새창]	2014-09-24 09:48:13	46	삭제
		아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내가 그 년 말 믿지 말랬지"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09:45:25	0	삭제
		뭔가.. 위로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어떻게 그렇게.. 힘들었지요..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살 날이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364	최악의 덕밍아웃의 추억 (응답하지마 쪽팔려 1995) [새창]	2014-09-24 03:36:43	1	삭제
		작성자분 덕에 난데없이 오렌지로드 검색해서 ost도 다시 듣고.. 갑자기 다시 만화책으로 보고싶은 충동이 이는군요.. 한 번 구해 봐야 되겠어요.
	363	최악의 덕밍아웃의 추억 (응답하지마 쪽팔려 1995) [새창]	2014-09-24 03:13:18	0	삭제
		아니 이런.. 아유카와 마도카라니.. 그리운 이름이군요.. 인터넷 뒤지면 오렌지로드 다시 볼 수 있으려나.. 모처럼 옛 추억에 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62	눈물과 렘수면, 나아가 눈꼽과 꿈의 상관성 [새창]	2014-09-24 01:35:43	0	삭제
		이런 글 재미있어요~ 세상엔 여전히 신기한 게 참 많다 싶고~ㅎㅎ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4:45:28	15	삭제
		갑자기 떠오르는 추억.. 내 평생 최고의 감자탕은 캘거리 시내의 만리장성 이었음.. 이름은 중국집인데 여러 안주거리가 많음.. 건너편에 강남역이라는 분식집 비슷한 곳도 있는데 그저 그럼.. 갑자기 감자탕이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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