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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곤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9
    방문 : 28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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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힘듭니다..힘들어요... [새창] 2011-01-05 07:49:15 1 삭제
    너님 화이팅!!
    59 국내 대형마트인 "K마트"에서 삼겹살 구매자를 뒷 조사 [새창] 2011-01-02 20:35:47 0 삭제
    참 나쁘다.. 마음에서 멀어져 가는 크트..
    58 [펌] 우리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영웅 ..아르옌 로벤[BGM] [새창] 2010-12-30 12:32:59 0 삭제
    이상하다 했더만..ㅋㅋ
    57 하나뿐인동생 그후를 보시겟습니다 <BGM><훈훈> [새창] 2010-12-30 12:29:39 1 삭제
    아이고.. 좀 전에 베오베 글 하나 보고 터진 눈물을 여기서 다 뽑네 그냥..
    56 [펌]기다리고 있습니다[BGM] [새창] 2010-12-30 12:25:52 0 삭제
    가.. 갑자기 눈물이..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8 21:32:31 0 삭제
    결혼 전에 많이 싸우게 마련입니다.
    정말이지 이해가 안될때가 많으실 테지만..
    원래 남자랑 여자는 전혀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배려해서 이야기 한다고 생각해도 받아들이는 쪽에서 전혀 엉뚱하게 이해할 수도 있거든요.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보고 들은 이야기는 양가 어느쪽에도 100% 전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돈 들어가는 부분이 문제이고 민감하니, 여기에서 중간 역할을 잘 하셔야하죠.
    본가에서 A를 해 오라고 하는데 처가에서 생각하지 못하던 부분이라면 본인이 몰래 A를 마련해서 처가에서 해 온 것처럼 공작을 할 수도 있겠지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테구요.

    각 가정마다 결혼 준비에 대해 생각하는 규모는 모두 다르답니다. 사실 "원래" 라는 게 어디있겠습니까마는, 각 가정마다 결혼을 이래저래 겪으면서 '원래 이건 이 정도는 해야지' 라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지요.

    부인되실 분과 서로의 집안 간의 차이가 무엇이 있는지를 잘 이야기 해보시고, 양가 어르신들이 맘 상할 일이 없도록 두 분이서 말을 더하기도하고 빼기도 하면서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준비하면서 절대로 부인 마음 상하게 할 일은 없도록 하시구요.. 정말 많이 짜증도 나고 이럴거면 차라리 결혼을 하지 않는 게 낫다는 생각마저도 드실 테지만.. 이 때 잘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혼하고 싸움만 났다하면 결혼 준비할 때부터 줄줄이 들으셔야 합니다.

    여튼 준비과정 험난하실테지만 잘 극복하시고 행복한 결혼 생활 영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4 호두일기 - 겨울의 로망 [새창] 2010-12-28 14:53:44 0 삭제
    너까래가 언제부터 저렇게 나왔지요??
    제가 군대 있을 때는 나무 판대기에 못박아서 만들어서 썼는데.. 좋아졌군요..
    53 베오베의.. 가난한 사랑을 읽고 나서 공감되어 씁니다. [새창] 2010-12-28 13:23:23 0 삭제
    가슴이 먹먹해질만한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52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새창] 2010-12-28 13:11:57 0 삭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1 6년된 여자친구가 바람을 핀걸 봤습니다.. [새창] 2010-12-26 15:31:57 0 삭제
    그저 서둘러 잊으시는 게 님을 위한 길입니다.
    상대방을 탓할 필요도 없습니다.
    본인을 탓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 맘도 다스리기 힘든 게 삶이라는데 다른 사람 마음이 나랑 같기를 바라기는 어렵겠지요.
    50 <소주>요걸로 오유님들 연령대를 알수 있으려나 [새창] 2010-12-26 13:41:16 0 삭제
    모처럼 동심으로..
    49 나 칭찬해주셈 [새창] 2010-12-26 13:35:10 0 삭제
    너 이새끼 화이팅!! 굳잡!!
    48 바보 운영자는 봐라. [새창] 2010-12-23 15:44:17 0 삭제
    1 그거 맘에 드는 제안이로군요..
    47 내년이면 26살고민이다.. 좀조언좀해줘 [새창] 2010-12-23 13:32:32 0 삭제
    공부가 적성에 안 맞으면 제조업체 생산직종이라도 알아보는 것이 낫다고 봄.
    차라리 블루 컬러가 낫다는 생각 안해본 화이트 컬러 없을 듯.
    46 아 운영자 디게 답답하네 [새창] 2010-12-22 13:53:26 0 삭제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엔 그만큼 의견도 많아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요.
    바보는 디도스가 계기였다는 소릴 한다지만 전 뭐 그건 상관없습니다.
    원래 바보한테 밥이라도 사주고싶다는 생각이 있었던 터에.. 마침 후원계좌가 나오니까 덥석 보낸거죠..
    다른 후원자분들은 어떨지 모르겠고.. 일단 제가 보낸 3만원은 치맥에 사용해 주기를 원합니다.
    일단 비비큐는 피해 주시구요.. 기부따위도 하지 마시구요..
    운영자가 그저 맛나게 한끼 먹고 '오유하길 잘했어'라고 생각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저런 불필요한 의견들로 인해 바보 머릿속이 번민으로 차오를 것 같아서 오히려 후원한 게 미안한 느낌까지 드는군요.
    어쨌든 전 명백히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용돈 좀 생기면 한 번씩 치맥 값을 보낼테니 입맛이나 다시고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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