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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둘중 누가정답? [새창]	2011-06-04 14:08:24	12	삭제
		일단 전 비흡연자입니다. 담배 냄새는 끔찍히도 싫어하지요. 길거리나 실내에서 흡연하는 건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이니 금하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집에서 흡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자의 권리도 지켜져야 하니까요. 비흡연자가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하는 욕구와 흡연자가 흡연하고 싶어하는 욕구 중에서 어느 것 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방에 공기청정기를 두는 게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 되는군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1 18:42:17	1	삭제
		영문과 - 토익/토플 등의 영어공부를 따로 하던데????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1 18:42:17	70	삭제
		영문과 - 토익/토플 등의 영어공부를 따로 하던데????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1 18:42:17	158	삭제
		영문과 - 토익/토플 등의 영어공부를 따로 하던데????
	206	여자사람에게 전화가 많이와요 [새창]	2011-05-27 12:51:35	6	삭제
		비슷하군요.. 저도 아침부터 왠 여자들이 그렇게 전화를 하는지.. 제 이름을 불러주며 고갱님이라고..
	205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인스턴트 중독 기병이[BGM] [새창]	2011-05-17 13:02:18	0	삭제
		짜장면을 밥이라고 먹인건가?? 그 미원덩어리를.. 짜장면 많이 먹었다고 입돌아간 사람도 있던데..
	204	어제 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렸다 찾은 사람입니다. [새창]	2011-05-09 22:28:51	0	삭제
		얼마나 속이 상할까.. 정말 미치고 팔짝 뛴다는 표현이 이 경우에 맞을 듯..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203	여성부 장관 아들 [새창]	2011-05-09 22:05:38	1	삭제
		그냥 행방불명되면 안갈 수 있음..
	202	저도 속물이었나봅니다 [새창]	2011-05-09 18:48:20	1	삭제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만.. 그게 상당히 큰 문제가 될 거라면 다시 생각하시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른 남자의 조건을 고민하는 것에 앞서.. 지금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을 한다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 같은데요.. 결혼이란게 둘이 좋아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겠습니다만 양가의 결합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 보시길.
	201	예전 도우미청산으로 글올렸던 글쓴이에요 [새창]	2011-05-05 07:32:50	3	삭제
		잘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려고 애 쓰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200	예전 도우미청산으로 글올렸던 글쓴이에요 [새창]	2011-05-05 07:32:50	0	삭제
		잘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려고 애 쓰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199	방글라데시인 3명, 女초등생 1명 수차례 성폭행 [새창]	2011-05-03 00:21:05	0	삭제
		이런 범죄자들은 잡아서 북한으로 보내 버리지요.. 우리나라 교도소도 저들에겐 혜택인 듯 하군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2 12:32:18	0	삭제
		마음 굳게 먹고 들어가시길.. 이미 영장까지 받아 둔 터에 말릴 수는 없고.. 먼 옛날 친구가 동일한 결정하는 경우를 목도한 바 있소만.. 본인의 생각과 현실간의 괴리감이란 많이 다르다오..
	197	<속보> 오사마 빈 라덴 사망. [새창]	2011-05-02 12:27:31	0	삭제
		응? 정말?? 어쩐지 낚시당하는 느낌인데..
	196	<속보> 오사마 빈 라덴 사망. [새창]	2011-05-02 12:27:31	0	삭제
		응? 정말?? 어쩐지 낚시당하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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