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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곤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9
    방문 : 28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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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350억 몸값의 名馬.swf [새창] 2011-06-15 23:48:48 5 삭제
    말은 무슨 생각을 할까..?
    같은 네 발 달린 짐승에게, 그저 유희로 등에 창을 꽂는 인간이란 동물을 등에 달고..
    현란한 몸짓으로 천천히 소를 죽음으로 몰아가야 평가 받는..
    그저 짐승이니까 아무런 생각이 없는 걸까?
    근데.. 왜 저 말과 소.. 그리고 투우사를 보고 있는데 우리 나라가 겹쳐 보이는 건지..
    224 후..... [새창] 2011-06-15 22:35:25 0 삭제
    그래서 나이를 먹을 수록 진정한 친구를 사귀기가 어렵다고들 하지요..
    굳이 인간관계에 힘 빼지 마시고 일단은 자신만의 세계에 침잠해 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일단 컴퓨터부터 끄시고..
    223 여자친구에게 아이가 생겼어요. 꼭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15 22:23:58 0 삭제
    멋지군요.. 스물 다섯 나이에 그 정도 굳은 심지가 있다는 것이..
    여러 모로 걱정이 되겠지만, 처음에는 일단 부모님들께도 최대한 기대 보세요..
    결혼식이야 굳이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도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애 낳고 한 2년 뒤에 결혼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고생은 되겠지만 지나고 보면 빨리 자식 낳아 기른 것이 복이라고 생각될 날도 있을 것 같네요..
    부인되실 분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
    222 비회원이 코스트코 피자 사는 방법? [새창] 2011-06-15 22:07:57 0 삭제
    들어가는 건 문제 없답니다.
    나올 때 계산하면서 카드 제시하는 거라..
    그냥 쓱 들어가셔서 맛나게 먹고 그냥 쓱 나오시면 됨..
    가끔 거기에서 피자 데이트를 즐기는 분들도 있더군요..
    정신없어서 가능할까 싶지만 일단 가격과 양을 보면 이렇게 경쟁력 있는 피자가 우리나라엔 없구나 싶지요..
    221 닉네임 이젠 고민하지말자 ㅋㅋ 대박이네 [새창] 2011-06-14 20:55:36 0 삭제
    대체 이건 뭥미...?

    시크한간디
    유_우 소ㄴㅕ
    ★+㈜㉨ㅏ+근+앙+㉤ㅏ+★
    [세계최강]
    김폐인
    220 시대의 영웅 ㅋㅋㅋㅋ.jpg(BMW) [새창] 2011-06-14 12:54:54 8 삭제
    그 동상이란 것이 기물은 기물이지.. 이상한 물건[奇物] 맞잖아..
    그 이상한 물건[奇物]을 훼손한 게 어째서 죄가 되는지 난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
    219 성지순례 오세요 [새창] 2011-06-13 12:20:18 0 삭제
    1 그리고 그 논문 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면 축출이다.. 쫄리면 뒤지시든지..
    218 [브금}손목시계 종결자 [새창] 2011-06-09 12:56:31 0 삭제
    나침반이 올려져 있지 않으므로 무효.
    217 반값등록금 필요없다! [새창] 2011-06-09 12:54:36 0 삭제
    반값 등록금이란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반값이면 뭐합니까 그 반값을 나중에 또 올리면 그만인 것을..
    대학의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예산 편성과 사용에 대한 감사 권한을 학생에게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216 반값등록금 필요없다! [새창] 2011-06-09 12:54:36 15 삭제
    반값 등록금이란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반값이면 뭐합니까 그 반값을 나중에 또 올리면 그만인 것을..
    대학의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예산 편성과 사용에 대한 감사 권한을 학생에게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215 친구 남자친구가 고백했어요 [새창] 2011-06-08 23:54:09 2 삭제
    고민이 많이 되시겠군요.. 정신 상태가 썩어 빠진 놈을 상대하긴 어렵지요..
    일단은 처음처럼 잘 자르시고, 친구한테는 친구 성향을 잘 아실테니 그에 맞춰 대응하심이 나을 듯.
    친구가 그 남자에게 콩깍지 씌워져 있는 경우라면 그냥 별 말 마시고 일단 친구와도 거리를 두는 게 어떨까 싶네요. 본인이 공부해야 할 시기라 그런다고 하면 이해하지 않겠어요?
    지금은 이게 엄청나게 큰 일 처럼 느껴지겠지만, 지나 보면 별 거 아니구나 싶을 날도 오곤 합니다.
    어쨌든 본인에게 중요한 시기인 건 분명하니 공부에만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214 여름에는 시원하게 물총으로 [새창] 2011-06-08 12:37:51 1 삭제
    나도 어려서 총싸움은 많이 했지만.. 이 정도 퀄리티까지 상상은 못 해봤음..
    213 여름에는 시원하게 물총으로 [새창] 2011-06-08 12:37:51 2 삭제
    나도 어려서 총싸움은 많이 했지만.. 이 정도 퀄리티까지 상상은 못 해봤음..
    212 장도리-나는서민이다[브금] [새창] 2011-06-07 12:50:49 0 삭제
    아.. 브금에 뻑간다..
    211 둘중 누가정답? [새창] 2011-06-04 14:08:24 1 삭제
    일단 전 비흡연자입니다. 담배 냄새는 끔찍히도 싫어하지요.
    길거리나 실내에서 흡연하는 건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이니 금하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집에서 흡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자의 권리도 지켜져야 하니까요.
    비흡연자가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하는 욕구와 흡연자가 흡연하고 싶어하는 욕구 중에서 어느 것 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방에 공기청정기를 두는 게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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