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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재미 없을지도 모르는 실화 2 [새창]	2012-10-05 22:24:30	0	삭제
		무슨 구렁이를 선물한다냐..
	299	어느 중고 컴퓨터 판매상의 일기 [새창]	2012-10-05 21:53:27	2	삭제
		뒷북이지만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지는 글은 다시 봐도 좋은거라 추천~
	298	어느 중고 컴퓨터 판매상의 일기 [새창]	2012-10-05 21:53:27	60	삭제
		뒷북이지만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지는 글은 다시 봐도 좋은거라 추천~
	297	깨어있는 일본인.jpg [새창]	2012-09-30 16:52:21	1	삭제
		사유리는 보고 있음 훈훈~
	296	남자 느그들 그러는거 아니다. [새창]	2012-09-25 21:01:32	0	삭제
		44 55 66 이런 느낌?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걱정을 마세요.
	295	토요이리 모임 후기입니다. [새창]	2012-09-24 19:51:24	0	삭제
		글에서 밝은 기운이 느껴지니 마음이 다 푸근해집니다. 일주일 새 이렇게 사람이 달라질 수도 있군요. 아셀루스님도 화이팅!
	294	안부글입니다. [새창]	2012-09-24 19:48:04	0	삭제
		출장 다녀와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이제야 생각이 나서 송금하고 혹시나 다른 소식 있나 싶어 들어와 봤습니다. 울산에 가 있다구요. 어느 분이신지 정말 고맙네요. 저는 그렇게까지 도울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 나중에라도 어떻게 지내는지 살아가는 이야기 한 번씩 남겨 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빚도 다 청산하고 본인의 삶을 위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날이 올 거에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293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2-09-18 19:39:14	6	삭제
		ㅎㅎ 이 양반 참.. 잘 생각했소!!! 출장 나와서 시차 적응 못해서 새벽 세시반에 잠 못자고 글쓰고 있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결심이구만. 메일 보낼테니 확인하시고.. 출장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은 다음주로 넘어가겠지만 일단 기운부터 차리고 부정적인 생각부터 털어 버리도록 노력해줘요.
	292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2-09-18 19:24:32	3	삭제
		아니 이 사람 참.. 답답한 사정이 이해는 되는데 어찌 좋은 방법이 없을지 답답하네.. 일단 사람이 살고 봐야한다는 생각으로 돕겠다는 마음들을, 어차피 갚지도 못한다는 혹은 그 마음을 이용하는 거란 생각으로 저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직장을 알아 봐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향후의 인생을 비춰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 아쉽지만, 당장 하루 먹고 잘만한 금전적인 지원이라도 하고 싶군요. 내가 당신 입장이면 얼마나 외로울지 가슴 시리게 느껴져서 그런 거니 계좌번호 좀 남겨봐요. 돈 받기 뭐하면 회사 식권 남은 거라도 받아가요 제발.
	291	지금 경찰분들 이랑 있습니다 [새창]	2012-09-18 19:08:46	0	삭제
		정말 다행입니다. 가운 내길 바랍니다.
	290	여기 지역이 어디인가요? 외국같은데 능력자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2-09-18 15:33:32	0	삭제
		한 마리도 안 보이는구만.. 어디 또 공간이라도 있나요?
	289	남자들은 얼굴이 이뻐도 뚱뚱한 여자 싫어하죠? [새창]	2012-07-12 01:27:05	0	삭제
		일반적으로 통통함의 개념에서 남녀의 인식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몸 보다 얼굴을 보는 사람도 있어요. 마음이란 건 사실 같이 살아도 모를 수 있는 거니 마음 본다는 말은 좀처럼 못하겠고.. 체증 감량은 정말 대단하시군요.. 건강 상하지 않게 운동은 꾸즌히 하시고, 상큼한 미소 연습을 해 보심이..
	288	견디는 방법좀... [새창]	2012-07-12 01:20:14	0	삭제
		이 또한 지나기리라
	287	회식때 만취하신분 [새창]	2012-07-12 01:19:43	0	삭제
		오히려 그런 경험이 이후에 음주량 조절하는 요령도 생기게 해 주기도 하고.. 회사에서도 고려해서 술 많이 안먹이는 계기도 되고.. 어차피 지난 일이니 잊어 버리시죠..
	286	방학하고 잉여처럼 지내는게 잘못임? [새창]	2012-07-12 01:17:06	0	삭제
		뒹굴뒹굴하며 적어도 1~2주는 보내 보세요. 본인에게도 휴식은 줘야지요. 그런데, 나는 휴가 기간에 완전 오유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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