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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왜 사람들은 말랐다는 애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죠? [새창]	2010-12-25 07:20:59	0	삭제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는데 말이죠. 말을 안하면 모릅니다. 그말 듣기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해야지 말을 안하면 몰라요 상처 준 사람은 기억도 못합니다.어떤말로 상처를 줬는지 갑자기 화내면 상대방은 어리둥절만 할뿐.... 선배한테 기분 나쁜말 들으면 요즘 그말때문에 스트레스에요 병원이라도 다녀보려구요 라고 하면서 좋게 좋게 넘어가야지 말야..... 하.....혼자 오바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장난잘치면서 지내다가 갑자기 내가 한말에 너무 상처라고 울며 불며 화내던 여자애가 생각나서 울컥했습니다 ㅋㅋㅋ
	102	밤샜어요 [새창]	2010-12-25 07:13:56	0	삭제
		누나 저도 혼자있다보니까 내가 한없이 작아지고 일촌들 미니홈피 들어가보면 행복해보이는데 난 너무 병신같아서 내가 지금 뭐하는가 싶기도하지만 정작 한건 아무것도 없고 과연 내가 지금 공부한다고 지랄지랄 대면서도 도대체 이 공부를해서 내가 뭐할까 싶기도하는데 말이죠. 얼마전에 진리를 깨달았어요 생각이 너무 많으면 불행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사람들을 안만나면 불행해지더군요 내 상황을 인정해야하는게 현 상황에서 제일 노력해야 부분인것같아요 힘내요
	101	성탄예배가 뭔가요? [새창]	2010-12-25 07:09:55	1	삭제
		할머니랑 어무니를 위해서 1시간 투자하시는거에요 ㅋㅋㅋ 전 어머니랑 교회갈때 항상 그런생각으로 갑니당.그럼 마음이 편해져요 목사님이 시덥잖은 설교해도 딴 생각해버림 되더군요
	100	저..날로 베스트 가려는거 같지만 한번 확인해보고 싶어서요ㅜ.. [새창]	2010-12-24 23:17:38	3	삭제
		난 내일 약속있다. 새벽에 아부지랑 목욕탕가기로했다.................
	99	저..날로 베스트 가려는거 같지만 한번 확인해보고 싶어서요ㅜ.. [새창]	2010-12-24 23:17:38	18	삭제
		난 내일 약속있다. 새벽에 아부지랑 목욕탕가기로했다.................
	98	아 이년봐라 또 이러네.... [새창]	2010-12-24 21:50:01	5	삭제
		우리써니 욕하지 마라 ㅜㅜ 당신은 누군가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적이 있었더냐... 짤은 내 바탕화면!!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3 05:02:22	0	삭제
		우와.......기독교를 믿으라고 하는 글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만 보면 일단 까고보는 저분들...... 어떤의미에서 보면 참..대단한것같음
	96	도대체 오유 변했다 변했다 하는데 [새창]	2010-12-23 04:55:46	1	삭제
		당연히 변했죠 언제부터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5년전쯤 삼국지라고 악플러도 있었고 홍삼은 우리의 친구라고 했던놈도 있었나? 악플러라고 하면 딱 머리에 박혔던놈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악플러라고하면 머리에 박히는 닉들이 많아요. 야한거 올라오면 10대도 들어오는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고 시사적인게시물도 그렇게 많이 올라오진 않았고 초딩들 거지같다고 욕하고 언어파괴하는 채팅글 졸라 욕해대면서 자기들은 하오체쓰고 무조건 우리가 옳다고 자위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기독교까고 남녀분쟁글 올리고 아무리 잘못했다지만 선생한테 대든놈한테 교통사고 당해서 죽어버리라는 리플이 푸르딩딩 되지는 않았죠. 사람도 하루에 12번씩 변하는데 오유라고 그간 10년동안 안변하겠나요. 기독교까고 남녀분쟁글 올리고 내 맘에 안드는 게시물 올라오면 조용히 반대누르고 리플 안답니다. 그럼 되죠 무슨 오유가 예전같지 않네 어쩌네 올드유저라고 티내는것도 아니고 ㅉㅉㅉ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6 20:03:09	2	삭제
		저 여자가 신은 신발의 색은?????
	94	여자 손잡아본게 마지막으로 언제에요? [새창]	2010-12-16 02:11:36	0	삭제
		뽀뽀해본지는 반년이 조금 안됐는데.... 여자 손 잡아본지는 500년은 넘은것 같아요. 음...기습 뽀뽀 당해서...
	93	여자들은 성실하고 바람안피고 술담배 안하는 남자 좋아하나요? [새창]	2010-12-16 02:02:48	0	삭제
		여자가 존나 어려운것 같지? 아니야 그 여자가 존나 어려운거지. 착한남자 재미없고 나쁜남자한테 갔다가 데이고 상처받잖아. 착한남자면 당연히 연애하는 기분이 안나지. 이거갖고싶다고 그냥 말했는데 사줘 남자가 어디 가자고 했는데 가기 싫다고 그러면 착한남자는 허둥지둥 대지 착한남자는 단지 매력있는게 착한거, 나말고 모든여자에게 잘해주는거. case by case이기 때문에 착한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많지만 나쁜남자를 좋아하는여성이 더 많지. 여자가 있거나 많은 남자는 왠지 더 매력적으로 보이니까 이남자의 마지막 사랑이 내가 되었으면 하고 내가 이남자 버릇을 고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 나 자신이 좋은여자가 되면 나쁜남자는 착한남자가 아니라 좋은남자가 될 가능이 아주 높지. 착한남자는 길들여도 착한남자일뿐... 내가 좋은여자가 못될바에야 착한남자든 나쁜남자든 그게 그거니까 나를 돋보여줄수있는 남자의 능력과 재정적인부분을 보게 되는거지.
	92	당신은 키스가 좋습니까? [새창]	2010-12-15 23:09:34	0	삭제
		그냥...입술을 애무하듯이 하는게 난 좋던뎅....
	91	비비큐 먹지 맙시다. 착한가격 치킨집 리스트<오유참조> [새창]	2010-12-15 21:01:19	1	삭제
		정정 수일치킨<목포>가 아니라 수일통닭<목포>입니당. 먹어본지 오래되긴했는데 구천원에 한마리 반인가 주셔요 갈색서류봉투같은거있죠? 거기에다 담아가지고 배달해주고요.
	90	비비큐 먹지 맙시다. 착한가격 치킨집 리스트<오유참조> [새창]	2010-12-15 21:01:19	5	삭제
		정정 수일치킨<목포>가 아니라 수일통닭<목포>입니당. 먹어본지 오래되긴했는데 구천원에 한마리 반인가 주셔요 갈색서류봉투같은거있죠? 거기에다 담아가지고 배달해주고요.
	89	[BGM] 오유인들의 영웅호걸 멤버 인기투표 [새창]	2010-12-15 14:18:06	0	삭제
		공부의신 보고나서 지연이가 너무 매력적이길래 지연이 좋아했었는데 얘쁜이로 까이니....그저 씁쓸할뿐... 초딩때 백지영 조아하고 중.고딩때 신지 조아하고 전역하고나서 지연이 조아했는데 내가 조아하는 애들은 다들 사건이 하나씩 터졌다. 난 지금 써니 조아하는데.......설마 써니도 큰 사건이 터질까 우려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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