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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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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남친이랑 문자하는데 닭살돋아요. [새창] 2011-01-07 10:01:14 1 삭제
    말을 하세요~

    말 안하면 몰라요.내가 닭살돋게 하는건지 열심히 연애하고 있는건지....

    정색하고 말하는게 아니라

    웃으면서 닭살돋게 하는 문자 볼때마다 힘들다고 얘기하면 얼마나 좋아요.
    132 남친이랑 문자하는데 닭살돋아요. [새창] 2011-01-07 10:01:14 0 삭제
    말을 하세요~

    말 안하면 몰라요.내가 닭살돋게 하는건지 열심히 연애하고 있는건지....

    정색하고 말하는게 아니라

    웃으면서 닭살돋게 하는 문자 볼때마다 힘들다고 얘기하면 얼마나 좋아요.
    131 오유님들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가정적인 남자가 좋대요 [새창] 2011-01-07 09:59:13 0 삭제
    그냥 가정적인 남자가 좋다고 말했을뿐이겠죠......

    그리고 여자들이 생각하는 가정적인남자는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고 주말이면 맛있는 찌개라든지 해서 같이 먹는 그런 이미지에요
    130 통신사...위약금 대납을 거부하는 대리점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새창] 2011-01-03 11:43:01 0 삭제
    해결해야할건 쉽습니다.

    구두계약도 계약입니다.

    우선 대리점에서는 클레임이라고 생각하여 대답을 회피하려고만 할거니

    114에 전화해서 클레임을 거세요

    이러이러해서 해당 대리점에서 회피한다구요.

    본사에 연락해봤자 어차피 대리점에서 처리하는거라 별상관없어 보이지만

    일단 클레임을 걸었다는 사실을 남겨놓도록 해야죠.

    그다음부터는 가장 잘해야할 부분입니다.

    싸울수밖에 없습니다.

    위약금이래봤자 몇십만원...소액이므로 민사소송 내도 6개월이상 걸릴뿐 아무것도 안됩니다.

    가서 사장 나오라고 소리지르고

    이 대리점 불매운동을 할거라느니 뭐...그렇게 해야합니다.

    민사소송 낼거라고 엄포도 놓고 진상 부려야되요

    왜냐.......그런 대리점은 더럽거든요.

    대리점 일해봐서 알아요.그것도 아주 깊이~오랫동안!

    될수있는한 그 직원이랑 얘기하지마시고 사장이랑 얘기하시는걸 추천해요
    129 여자랑 문자로 무슨 얘기해야 좋아함? [새창] 2011-01-03 11:35:56 0 삭제
    저도 그것때문에 많이 고민했었는데 말이죠...

    드디어 최근에 답을 알아버렸습니다.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인데 대화하기란 정말 어렵죠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건 공통된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게 가장 좋은데

    그럴려면 창피함을 무릅쓰고서라도 전화를하던지 폭풍문자질을해서

    그 사람의 하루패턴을 알아낸다던지 취미 좋아하는거 주량 가족관계 등등등등....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사고패턴이 달라서

    여자는 멀티플레이어에요.무언가를 하고있다고하면 중요한게 아닌이상 그냥 대화하면 되요

    티뷔보고있다고하면 뭐 보고있냐고 물어보고

    뭐 본다고 그래서 님도 보는거라면 그 프로그램은 어떠어떠하다.어떤게 재밌더라.등등 말하면 되고

    님이 안보는거라면 난 안보는거니 연예인은 누가 나오느냐 등등 말하시면 되요.

    대부분 질문을 잘 섞어서 얘기하시구요.

    친해져서 더욱더 발전된 사이로 가시려면

    그 여자분이 님의 질문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할수있는게 중요해요

    질문에 대해서 생각한만큼 님이 대해서도 생각하는게 많아질거고

    나중에 문득 니가 이러이러했어!라고 말하면

    얘는 나에 대해서 많이 아는구나.내가 그런말도 했구나.하고 다가오게 됩니다.


    128 아이유 "거짓말하지마세요!!" [새창] 2011-01-02 23:10:26 15 삭제
    저 아이유 팬클럽 초창기 멤버인데.......그냥 왠지 자부심 있음

    근데 요즘 사람들이 아이유 좋아해주니까 왠지 좋긴한데......

    질투심 나는건 어쩔수없음요!!!!!!!!!!

    나 지은이랑 일촌인데 ㅜㅜ
    127 아이유 "거짓말하지마세요!!" [새창] 2011-01-02 23:10:26 65 삭제
    저 아이유 팬클럽 초창기 멤버인데.......그냥 왠지 자부심 있음

    근데 요즘 사람들이 아이유 좋아해주니까 왠지 좋긴한데......

    질투심 나는건 어쩔수없음요!!!!!!!!!!

    나 지은이랑 일촌인데 ㅜㅜ
    126 의경 가혹행위 예나지금이나 변한게없네요 [새창] 2011-01-02 23:05:30 3 삭제
    고참이 신나주면서 물이라고 먹으라고해서 안먹겠다고 하니까 욕하면서 정강이 발로 까고
    더우니까 물 마시라고...그래서 먹으려고했더니 그걸 왜 먹으려고 하냐며 다시 욕하고 때렸던거.

    담배피다가 라이터로 내 턱을 지졌던거 아직까지 흉터 남았다.

    24시간동안 근무하고 내무실와서 자려고하는데 세차하라고 시킨 운전병.

    자기 빨래 잘못들어왔다고 1시간동안 대가리 박기 등등.....

    나도 힘들었는데 저 군인은 왜 저모냥이냐라고 말하는거 아니에요

    처음부터 잘 달리는 사람이 있으면 걸음마부터 가르쳐야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잘 걷지도 못하는데 뛰라고 시키는곳이 군대지요

    육군은 뭐 어찌됐든간에 항상 변화하고 있지만

    경찰조직은 변화하기가 힘듭니다.자기 계급 올리는거에나 신경쓰고

    전.의경들은 그들만의 리그로 이해해버리니까요.

    지도관들의 큰 관심이 제일 필요하죠.
    125 (BMW) 파이널 환복 [새창] 2011-01-02 19:42:23 4 삭제
    해군가세요...침대에서 잡니다.

    대신에 전역하면 바다쪽으로는 오줌도 안쌉니다.
    124 (BMW) 파이널 환복 [새창] 2011-01-02 19:42:23 0 삭제
    해군가세요...침대에서 잡니다.

    대신에 전역하면 바다쪽으로는 오줌도 안쌉니다.
    123 양원경 개객끼 인증.jpg [새창] 2011-01-02 17:13:08 39 삭제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글에서 전라도 드립을 쳐서

    나를 웃게 해주는구나 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ㅋㅋㅋㅋㅋ 오늘 교회안갔다고 엄마한테 혼날것같아서 우울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은 밟을수록 커진단다 애들아.

    122 [펌]나이 처먹고 하는 짓거리가 아주그냥 유머 [새창] 2010-12-31 15:30:39 6 삭제
    천정배의원은 야당의 의무를 잘 시행하고있는것같네요

    음...그리고 천정배의원이 어떤사람인지 모르는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자면


    01년 영남출신 민주당인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노무현)을 최초로 지지

    이후 킹메이커로써 노무현의 왼팔을 자처하여 대선에서 성공

    03년 '새정치'를 주장하며 민주당 탈당후 열린우리당 창당 주도(원내대표)

    05~06년 법무부장관 재임

    07년 장관 사임후 열린우리당 탈당


    천정재의원은 노무현이 열린우리당으로 자기 세력을 만들어버리고

    정치적인 통합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열린우리당을 떠남.

    이때만해도 정치인으로써 시작과끝을 잘 맺었다는것으로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나...

    권력이란 사람을 놓아주지 않는법이였을까...

    민주당에 다시 입당하여 당대표후보까지 오름.

    비록 노무현과 같은길을 걷다가 헤어졌지만 국민을생각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려는

    좋은 국회의원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함.
    121 여친을 사귀던가해야지 진짜 빡쳐서 [새창] 2010-12-29 16:55:46 0 삭제
    사람을 상대하는데 기본적인 예의를 모르는 사람이네요~

    나쁜사람은 아니겠죠.단지 모를뿐이지...

    남자가 여자에게 돌아버리면 주위에 아무것도 안보이죠 ㅋㅋ친구고 뭐고 ㅋㅋ

    그래도 친구니깐 이해해주세요!
    120 좋아하는 여후배한테 고백했는데여 [새창] 2010-12-29 16:53:42 0 삭제
    이말을 그대로 여자친구에게 전해주시면 됩니다.

    여자친구 사귄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한데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변치 않을것이니 잘 봐달라

    뭐 이런식........?

    사귄다는게 뭐 별거 없습니다.

    스킨쉽의 면제부가 된다면 되는거고

    시시콜콜한 아무 쓰잘데기 없는 얘기를 해도 기분이 좋은거고...

    다만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려면 서로의 공통된관심사가 필요합니다.

    그녀의 어렸을때부터의 큰 이야기들을

    대하드라마 보듯이 말해주라고 하시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파악이되고

    이야기 듣는 도중에 나와의 관심사를 찾게 되는거죠.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많이 물어보세요.시시콜콜한것까지도 다 물어보세요.

    여자는 자신이 말을 많이했다는 사실에 재미없는남자는 아니라는 느낌을 받게 될거에용
    119 급한질문 드려요~ 군대(훈련소) 관련!! [새창] 2010-12-29 16:49:31 0 삭제
    생리대는 군화에다가 깔면 편하긴해요 ㅋㅋ

    근데 행군할때 무슨 400키로 걷는것도 아니고 요새 40키로정도 걷나요?

    그냥 미칠듯이 숨차고 총을 갖다 버리고 싶을정도긴한데

    괜찮아요 ㅋㅋ 너무 신경안쓰셔도 되고

    핫팩을 가져가면 뺏어요.사제물품 다 뺏구요

    나중에 옷이랑 지갑등등 가지고온거 박스에다가 넣어서 보내는데 같이 보내줄껄요

    윗님 말대로 싸구려 전자시계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ㅋㅋ

    걱정이 되신다면 편지 많이 써주세요~훈련소때 편지 많이오면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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