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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동영상] 시민을 대하는 박원순과 나경원의 자세 [새창]	2011-10-07 09:34:07	2	삭제
		짜장면 좀 먹으면 서민입니다. 서민.
	144	[동영상] 시민을 대하는 박원순과 나경원의 자세 [새창]	2011-10-07 09:34:07	0	삭제
		짜장면 좀 먹으면 서민입니다. 서민.
	143	[BGM]한국 일부 언론사의 위엄 [새창]	2011-10-06 18:59:07	8	삭제
		4GS 발표 직후 애플 주가가 폭락했다고 들었는데, 이말은 우리나라만 오해한건 아니라는 뜻이 아닐까요?
	142	[BGM]한국 일부 언론사의 위엄 [새창]	2011-10-06 18:59:07	21	삭제
		4GS 발표 직후 애플 주가가 폭락했다고 들었는데, 이말은 우리나라만 오해한건 아니라는 뜻이 아닐까요?
	141	베오베간 애플-삼성 차이점 글을 보고... [새창]	2011-10-06 16:27:07	0	삭제
		펠릭스호세님 말 그대로의 글로벌 마인드입니다. <<글로벌>> 지구촌, 전 세계적 차원, 지구적 차원의 사고방식이 글로벌 마인드지 않습니까? 지구촌에 있어 수많은 문화중에 서구 문화가 가창큰 문화 흐름이고요. 서구 문화 = 글로벌 마인드는 아니지만, 서구적인 사고방식이 글로벌적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문화의 다양성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는 글로벅적인 사고방식이란 있을 수 없을 겁니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글로벌이 아니라 로컬적인 즉 일부지역적인 사고방식이겠지요. 그리고 글로벌 마인드가 없이도 장사를 잘 할수 있다는 걸 우리나라 기업들이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미 실질적인 사례들이 있는데 글로벌 마인드 없이 성공할 수 있을리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대기업도 글로벌 마인드가 있을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논리적으로 안맞는 것 같습니다.
	140	베오베간 애플-삼성 차이점 글을 보고... [새창]	2011-10-06 14:12:36	1	삭제
		펠릭스호세// 글로벌 마인드를 정의하기가 참 애매하고 힘들죠, 전 지구적인 정신, 전 지구적 사고방식이 딱 정해서 이거다라고 말하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몇가지를 얘기해 본다면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에 수많은 문화가 있고 문화는 서로 우열을 정할 수가 없죠. 사람의 생각 역시 우열을 정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결국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 조직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찾을 수 있어야 할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조직 문화에서는 하급자가 상급자의 생각을 반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리고 세계 정세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흐름은 상생인데 독식만 하려는 사고를 가진다면 세계 흐름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세계 흐름은 신자유주의를 탈피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신자유주의를 고수하려고 한다면 이또한 글로벌 마인드에 벗어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과연 이러한 예시중에 우리나라 조직 문화에서 글로벌 마인드에 부합한다고 할수 있는 게 있긴 한가요?
	139	베오베간 애플-삼성 차이점 글을 보고... [새창]	2011-10-06 14:00:58	0	삭제
		//마귀사냥 글로벌 마인드가 조직 전체에 공유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글로벌 마인드가 없다는 반증입니다. 우리나라 조직문화의 가장큰 특징이 조직의 장의 마인드 = 조직의 마인드 입니다. 설혹 조직원중 글로벌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해도 우리나라 조직에서는 이중적인 생활을 할 수밖에 없죠. 조직에서 살아 남기 위해 자신의 생각과 실제 생활방식이 다른 생활을 해야만 하죠. 이건 정말 괴로운 일이거든요. 이런 이중적인 생활을 하다보면 결국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죠. 결국 이 사람도 우리나라 조직 문화에 적응하고 말죠.
	138	베오베간 애플-삼성 차이점 글을 보고... [새창]	2011-10-06 13:36:07	0	삭제
		뭐... 삼성,엘지,현대 등이 글로벌 마인드가 없어도 장사하는데는 문제없다는 걸 잘 보여주고 있긴 합네요.
	137	베오베간 애플-삼성 차이점 글을 보고... [새창]	2011-10-06 13:33:30	0	삭제
		사대주의고 자시고 간에 대한민국 조직 문화에서 글로벌 마인드를 키운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일단 연공서열부터 없애야 합니다만, 진짜로 대한민국 조직 문화에서 연공서열 없앨 수 있나요? 뭐 연공서열만 문제된다면 아무말 안하겠지만 대한민국 조직 문화에 연공서열만 있나요? ㅋㅋ
	136	[BGM]여자들의 필살기 [새창]	2011-10-01 17:53:21	17	삭제
		정면에서 하면 필살기가 아니고요. 뒷목을 보여줘야 필살기에요. ㅋㅋ 그래서 얼굴이랑 상관없음.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30 17:55:43	6	삭제
		아무리 요즘 전여옥이 좀 뜸하고 나경원, 송영선 치고 올라온다 해도 여진히 국내 원탑은 전여옥이죠.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8 18:16:21	0	삭제
		일단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어려우니 다른건 제쳐놓더라도 병원비는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이영훈님의 곡으로 스타덤에 오른건 사실이지만, 이문세가 병원비를 도와주지 않았다고 해서 예에 어긋나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문세가 스타가 된 만큼 이영훈님도 저작권을 충분히 행사했을 테니 이영훈님 곡 덕분에 스타가 됐으니 니가 병원비를 내라는 건 아니라고 봐요. 가수가 스타가 된다는 말은 가수만 돈을 번다는 말이 아니에요. 당연히 작곡가도 같이 많은 돈을 벌겠죠. 만약 이문세가 모든 수익을 다 가져가는 구조였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아마도 그렇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133	반도의 흔하지않은 패륜.jpg [새창]	2011-09-27 22:43:02	0	삭제
		99.99% 확률로 자작일 것 같네요. 만약에 만약에 0.01% 확률로 진짜라면 저런 글을 쓸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글의 아버지가 자신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내 자식이 내 어머니에게 그놈에겐 할머니인데... 내가 보는 앞에서 저따위 패륜짓을 했다면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저였다면 아마도 죽지만 안을 정도로 기어다니기도 힘들 정도로 팼을 것 같네요. 커보드의 키자만 들어도 오줌을 지릴 정도로 패버렸을 것 같은데 저 따위 개드립을 쓸 정신이나 있을까요?
	132	대륙의 완전한 사육[BGM] [새창]	2011-09-26 15:55:07	2	삭제
		2009년부터 땅굴을 파기 시작했다고 했으니 잘봐줘서 2009년 1월 1일부터라고 해도 2009년 9월에 지하 시설을 완공하고 2년간 감금을 했다는 말인데요. 저 정도의 시설을 8개월만에 혼자서 그것도 아무도 모르게 직장에서 퇴근 후 시간을 쪼개서 만들었다는게 말이 안되죠. 초인이 아닌 이상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죠. 공모자가 있다는 말밖에 안 되는데 과연 누가 공모했을까요? 도둑이 제 발 저리다고 하는데 과연?
	131	반데사르의 실수.swf [새창]	2011-09-08 19:00:40	0	삭제
		아무래도 골키퍼이다 보니 볼 키핑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골키퍼가 볼 키핑력이 있어봐야 소용없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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