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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사진]아름다운 순천만과 등산객들의 추태.. [새창]	2011-11-15 10:49:13	96	삭제
		쓰레기만 잘 처리하면 상관없겠지 하는 생각이 잘못된 것입니다. 사실은 쓰레기 처리만 잘하면 음식물을 반입하더라도 문제없긴 합니다. 하지만 개중에는 비양심적인 사람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는게 문제입니다. 절저하게 음식물 반입을 금지시킬때는 비양심적인 사람도 문제의 소지가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나는 쓰레기 처리 잘하니까 괜찮아 하는 생각으로 음식을 반입하기 시작하면 다른 관광객들은 "저 사람은 되고 나는 왜 안돼" 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죠. 그리고 그렇게 음식물이 반입되기 시작하고 개중에 음식물 쓰레기를 그냥 버리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159	반값 등록금 어렵지 않아요~~~~~ [새창]	2011-11-03 18:31:00	2	삭제
		프로보노// 시립대는 시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사학재단이 아닙니다. 사학재단은 말 그대로 사립 학교 재단(개인이나 사법인이 설립)이죠.
	158	반값 등록금 어렵지 않아요~~~~~ [새창]	2011-11-03 18:31:00	18	삭제
		프로보노// 시립대는 시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사학재단이 아닙니다. 사학재단은 말 그대로 사립 학교 재단(개인이나 사법인이 설립)이죠.
	157	수업 충실도 테스트라네요 [새창]	2011-11-02 20:24:53	0	삭제
		일단 숫자는 무조건 4가 나오니까. D로 시작하는 나라만 선택된다는 건 알겠는데, 전 즉흥적으로 덴마크, 회색이 바로 나왔거든요.
	156	수업 충실도 테스트라네요 [새창]	2011-11-02 20:22:56	0	삭제
		전 덴마크 코끼리 회색을 생각 했는데 어떤 논리에 의해서 주입식 교육의 폐헤가 되는 건가요? 마지막 문장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완전 신기함.
	155	이런 여자분도 계시는데 [새창]	2011-10-26 18:59:16	32	삭제
		연말에 귀국하기 위해 모아 놓은 돈일지도 모르죠. 토표하고 프랑스로 돌아가면 돈이 없어서 연말에 오기 힘들다는 뜻인 것 같은데요.
	154	이런 여자분도 계시는데 [새창]	2011-10-26 18:59:16	104	삭제
		연말에 귀국하기 위해 모아 놓은 돈일지도 모르죠. 토표하고 프랑스로 돌아가면 돈이 없어서 연말에 오기 힘들다는 뜻인 것 같은데요.
	153	다친다리 이끌고 투표하러 갔다왔어요 안하신분들도 어여하세요~! [새창]	2011-10-26 18:07:11	0	삭제
		이번 재보선에서 대학생들이 비한나라당에 몰표를 줘보십시오. 제가 장담하건데 기적이 무엇인지 실제로 눈으로 보게 될겁니다. 등록금 반값 한창 떠들때 어땠나요? 반짝하고 말았죠? 눈가리고 아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재보선에서 비한나라당에 몰표 줘보세요. 당장 등록금이 떨어지는 걸 보게 될겁니다. 제가 장담하죠.
	152	다친다리 이끌고 투표하러 갔다왔어요 안하신분들도 어여하세요~! [새창]	2011-10-26 18:04:15	0	삭제
		대학 등록금 때문에 죽겠다는 학생들은 많아도 정작 투표하는 학생이 적다는 아이러니를 보면 참 답답합니다. 대학 등록금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사학재단에 혁신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사학재단의 혁신을 이루기 위한 열쇠는 사학법을 만들 수 있는 국회의원들이 쥐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대학생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지금과 같은 꼴을 보고 있자니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151	다친다리 이끌고 투표하러 갔다왔어요 안하신분들도 어여하세요~! [새창]	2011-10-26 17:55:53	1	삭제
		9시까지는 투표율이 그렇게 높았는데 갈수록 낮아지는 건 아마 이번 선거는 직장인들의 투표 참여 비중이 높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퇴근 시간에 다시 한번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현재까지의 투표율 흐름으로 봐서는 직장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표 시간에 여유가 있는 대학생들의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 되기도 합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조차 20대의 투표 참여율이 저조하다면 참 답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150	[BGM] 반도의 흔한 女의 접촉사고의 대처방법.JPG [새창]	2011-10-15 16:26:31	1	삭제
		그런데... 인터넷에서 저 여자들이 하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그런 납치 사건이 있었다는 얘기를 듣거나 본적이 없었거든요... 진짜 그런 사건이 많은 건가요? 아니면 단순한 루머가 광범위하게 퍼진건가요? 진짜 저런 납치 사건이 많았다면 안 알려질 수가 없는데... 사고난 차는 그대로 있는데 사람만 없어진 거잖아요? 뉴스에 나고도 남을 것 같은데 실제로 애기를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149	화장실 공감 .jpg [새창]	2011-10-11 22:47:10	0	삭제
		진짜 샤워하다 그냥 오줌 누나요? ㄷㄷ;; 전 한번도 그래 본적 없는데....
	148	제가 한나라당 특히 홍준표대표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1-10-10 17:08:21	4	삭제
		본디 공약은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고 받드시 지켜야하는 국민과의 약속이죠. 반대 정당의 방해라든지 여타 요인에 의해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면 결국 그 사람의 무능력을 나타내는 거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국민부터 공약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4대강만 봐도 정치인의 공약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어떠한지 명백해 집니다. 17대 대선 당시만 해도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러니 대통령에 당선되었겠지요. 그런데 정작 이명박의 대선 당시 공약이었던 대운하 사업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극렬하게 반대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죠. 이러한 사례는 너무 많아서 얘기를 꺼내기 조차 힘듭니다. 결국 우리나라 국민들의 공약에 대한 인식이 감언이설로 내걸었다가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는 휴지조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는거죠. 그러니 홍준표가 저따위 망발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거겠죠. 우리나라 사람들 정치계를 보면 항상 하는 말이 인물이 없다 인물이 없다 하는데요. 우리가 자초한 일입니다. 남탓 할게 없어요. 어느 나라든 그 나라 국민들의 수준에 맞는 정치인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정치인들을 뽑는 사람이 누굽니까? 우리들이 거든요. 인물이 없다 탓하기 전에 정치인들의 공약 엄중하게 판단한다면 정치인들이 지금과 같이 행동할 수 있을까요? 대선이든 총선이든 어떤 선거든 해당 후보자의 공약을 보고 어떤 공약이 국민들이게 가장 이로운지 그리고 자신에게 이로운지를 보고 뽑으면 누구를 뽑아야 되는지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내가 뽑은 사람이 공약을 안지킨다? 그러면 다시는 그 사람에게 투표를 해주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즉 정치 생명이 끝나는 거죠. 정치 생명이 절단나는데 누가 감히 공약을 소홀히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공약을 못지켰을 때의 후폭풍 때문에 공약을 함부로 남발할 수도 없죠. 자신의 능력으로 지킬 수 있는 공약만 신중하게 내걸게 될겁니다. 그러니 누가 어떤 공약을 내걸었고 어떤 공약이 나에게 이로운지만 판단한다면 누구를 뽑아야 되는지는 명백해 지겠죠. 물론 나에게 이로운 공약은 개개인 마다 다를테니 표는 갈라지게 되고 결국 가장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공약이 선택되겠지요.
	147	제가 한나라당 특히 홍준표대표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1-10-10 17:08:21	13	삭제
		본디 공약은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고 받드시 지켜야하는 국민과의 약속이죠. 반대 정당의 방해라든지 여타 요인에 의해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면 결국 그 사람의 무능력을 나타내는 거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국민부터 공약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4대강만 봐도 정치인의 공약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어떠한지 명백해 집니다. 17대 대선 당시만 해도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러니 대통령에 당선되었겠지요. 그런데 정작 이명박의 대선 당시 공약이었던 대운하 사업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극렬하게 반대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죠. 이러한 사례는 너무 많아서 얘기를 꺼내기 조차 힘듭니다. 결국 우리나라 국민들의 공약에 대한 인식이 감언이설로 내걸었다가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는 휴지조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는거죠. 그러니 홍준표가 저따위 망발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거겠죠. 우리나라 사람들 정치계를 보면 항상 하는 말이 인물이 없다 인물이 없다 하는데요. 우리가 자초한 일입니다. 남탓 할게 없어요. 어느 나라든 그 나라 국민들의 수준에 맞는 정치인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정치인들을 뽑는 사람이 누굽니까? 우리들이 거든요. 인물이 없다 탓하기 전에 정치인들의 공약 엄중하게 판단한다면 정치인들이 지금과 같이 행동할 수 있을까요? 대선이든 총선이든 어떤 선거든 해당 후보자의 공약을 보고 어떤 공약이 국민들이게 가장 이로운지 그리고 자신에게 이로운지를 보고 뽑으면 누구를 뽑아야 되는지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내가 뽑은 사람이 공약을 안지킨다? 그러면 다시는 그 사람에게 투표를 해주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즉 정치 생명이 끝나는 거죠. 정치 생명이 절단나는데 누가 감히 공약을 소홀히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공약을 못지켰을 때의 후폭풍 때문에 공약을 함부로 남발할 수도 없죠. 자신의 능력으로 지킬 수 있는 공약만 신중하게 내걸게 될겁니다. 그러니 누가 어떤 공약을 내걸었고 어떤 공약이 나에게 이로운지만 판단한다면 누구를 뽑아야 되는지는 명백해 지겠죠. 물론 나에게 이로운 공약은 개개인 마다 다를테니 표는 갈라지게 되고 결국 가장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공약이 선택되겠지요.
	146	하.. 오줌쌌습니다. [새창]	2011-10-10 09:54:16	4	삭제
		변사체 1호가 되셨다면 참...저승에서도 부끄러우셨겠네요. 국과수: 오줌으로 인해 전기요가 합선되어 사고가 났습니다. 이러면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변사체 1호가 안되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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