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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오와한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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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와한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2 정글의 왕 호밥이.... [새창] 2013-08-28 18:08:14 1 삭제
    헛...얼마나 쪼물딱 거렸을까....ㄷㄷ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7:53:56 3 삭제
    사실...오늘 9시 10분부터 완벽해졌습니다.
    830 타이어 조금찢어 졌는데 괜찮을 까요 [새창] 2013-08-13 16:10:45 0 삭제
    괜찮을 듯...근데 타이어 마모가 상당하네요. 좀 더 타시다가 교체하시는 게...
    829 헐 지각이다.gif [새창] 2013-08-12 14:57:24 2 삭제
    헐....저 삼선 슬리퍼....도대체 어디까지 진출한고야...ㄷㄷ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16:42:09 0 삭제
    1번 같은 경우는 세금 뗀다고 치면 5% 정도의 수익률....

    2번 같은 경우는 저라면 안합니다. 보증금 없이 만약 월세가 밀린다면 어쩌시게요? 바로 내보내야 되는데 그것도 힘들 겁니다.

    저에게 5억이 있다면...지방도시의 원룸을 구입하겠습니다. 물론 5억만으로는 안되구요. 10년 정도 된 원룸건물이 8억 선...5년 이내 신축 건물이

    10억~12억 선...방은 15개~19개까지 나옵니다. 발품 파셔야 합니다.

    1. 학생을 상대로 한다면?? 천안/청주는 교육도시입니다. 천안/아산에 11개 대학이 있고요. 청주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10개 가까이?

    - 년세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방 1개당 년간 300 내외

    2. 직장인을 상대로 한다면?? 제조업체가 많이 모여 있는 도시를 선택합니다. 굳이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회사에서 지방이다 보니 기숙사 용도로

    많이 계약합니다. 회사 상대로 계약하면 월세는 거의 안 밀리고 들어옵니다.

    어떠신가요? 아직 5억이란 돈이 없어서 못하고 있지만...원룸이 낫지 않을까요?


    그래도 굳이 1/2번이라면...저라도 1번을 선택하겠지만...좀 더 알아보겠습니다...ㅠㅠ 보증금 5천/ 월세 350 이상~!!!!
    827 3년된 차에 선물 하나 하고 싶어서요..ㅋ [새창] 2013-08-09 16:16:09 0 삭제
    1.11 아...결국 비용이나 시공 방법보다는 잘하는 집이 중요한 거군요...잘 하는 집을 어디서 찾나...ㅜㅜ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12:53:16 0 삭제
    11 금연하고 상관 없다잖아요. 본인이...;; 축구처럼 계속 뛰어다니는 것도 아니구요.
    825 3년된 차에 선물 하나 하고 싶어서요..ㅋ [새창] 2013-08-09 12:52:21 0 삭제
    아...그럼 폴리싱광택+유리막코팅을 해야 확실히 효과를 보는 건가요?

    그리고 폴리싱광택만 해도 광이 어느 정도는 가능한가요?ㅎㅎ 가격도 무쟈게 궁금하다능+_+
    824 빡침주의) 서울부심 甲 [새창] 2013-08-09 12:50:15 68 삭제
    10년 전 내 모습을 보는 듯 함...ㄷㄷ 천안으로 돈 벌러 간다니까 애들이 막 뭐라고 함. 왜 굳이 지방까지 가서 그러냐...난리 났었음.

    지금은 자리 잡고 결혼까지 하고 편안한 문화생활 즐기면서 살고 있으니 애들이 막 부러워함. 가끔 서울에 차 끌고 올라가면 밀려서 어딜 갈 수도 없고

    공기 안 좋고...물론 지방보다 일자리는 많지만 그 만큼 사람도 많아서 돈도 벌기 힘들구..휴우..출근길 지하철 타고 다니시는 분들 존경할 지경...

    꽉 차서 앉아서 가지도 못하고...지방은 그런거 없음. 회사 출근길 노래 두곡 들으면 회사 도착...8시 30분에 집을 나서도 회사 가면 40분.

    하여간...말이 많았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823 펌) 아파트 충돌사고.jpg [새창] 2013-08-05 16:12:32 0 삭제
    저 정도 타도 다니는 상류층은 직접적이거나 한다리 거치면 다 아는 사이~~!!
    822 차게님들은 차타면서 가장 황당했던 사고 뭐있나요? ㅎㅎ [새창] 2013-08-01 17:54:27 6 삭제
    제 얘기는 아니고 지인 얘기...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 고등학생이 지인 차에 떨어짐...폐차...근데 자식 잃은 부모에게 청구할 수 없다더라...ㅡㅜ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1:06:25 13 삭제
    예전보다 수입이 줄거나 결혼으로 인한 신분상승의 기회가 그만큼 적어진 건 이해가 되는데...

    타 전공보다 일단 미래가 보장되기 때문에 여전히 인기학과 아닌가요? 군의관 3년동안 박봉이라구요? 그럼 일반병으로 다녀오세요.

    대한민국 남자들 다 그렇게 다녀옵니다.

    징징댄다는 표현은 하지 않겠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처한 상황이 더 힘겹게 느껴질테니까요.

    하지만 언제까지 페이닥터만 할 겁니까? 자신이 꿈꾸는 미래에 개원의는 없는지요? 개원하고...환자들 잘 돌보면 년간 수억 벌잖아요?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1:06:25 126 삭제
    예전보다 수입이 줄거나 결혼으로 인한 신분상승의 기회가 그만큼 적어진 건 이해가 되는데...

    타 전공보다 일단 미래가 보장되기 때문에 여전히 인기학과 아닌가요? 군의관 3년동안 박봉이라구요? 그럼 일반병으로 다녀오세요.

    대한민국 남자들 다 그렇게 다녀옵니다.

    징징댄다는 표현은 하지 않겠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처한 상황이 더 힘겹게 느껴질테니까요.

    하지만 언제까지 페이닥터만 할 겁니까? 자신이 꿈꾸는 미래에 개원의는 없는지요? 개원하고...환자들 잘 돌보면 년간 수억 벌잖아요?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5 17:35:35 1 삭제
    헛...이 사진 속 누군가가 자기였다고 글 올라왔었는데...오유에...ㅋ
    818 (19, 직구주의) 미필자들은 몰랐던, 그 곳의 이면 (1) [새창] 2013-07-25 17:33:43 0 삭제
    요즘 군대도 이렇군요...예비군 훈련 받을 때 기간병이 상호 존칭(경어)하길래 깜짝 놀랬는데...ㄷㄷ 전 99군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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