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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오와한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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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와한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7 [익명]회사에서 사직서 수리를 안합니다. [새창] 2013-09-24 11:32:29 0 삭제
    할게없다./님 말씀에는 어폐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직자들이 동종업계로 갑니다. 경력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도 있지만 '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죠. 일에 대한 적성이 안 맞으면 전혀 다른

    업종으로 가지만...적성에 맞는 일이지만 회사 분위기나 인간관계 혹은 비젼등의 이유로 동종업계로 이직하죠. 제 주변의 사례로 봤을 때 회사에서

    조치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만??
    846 [익명]회사에서 사직서 수리를 안합니다. [새창] 2013-09-24 10:46:52 4 삭제
    지역 내 제조업체에서 이사가 동종업계(똑같은 제품 생산)로 이직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정보 유출 등으로 소송을 걸었고...결과는 회사가 패소했습니다.

    그 이유인 즉,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면 대우를 잘해줘서 떠나지 못하게 했어야 하는 게 아니었냐? 라는 것이었습니다.

    한달 전 사직서 제출은 도의적인 것이며 당일 사직의사를 밝히고 퇴사해도 회사에서 조치하는 것은 미미합니다. 기껏해야 1개월간 무단결근 처리 후

    퇴사로 잡아서 퇴직금이 조금 깎이는 정도....근데 사직의사는 퇴사예정일 20여일 전으로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사직서를 작성하여

    제출한 후 사본을 가지고 계시기 바랍니다.
    845 자기 연봉에 맞는 차량 표랍니다...재미로 보시길.. [새창] 2013-09-22 14:09:32 1 삭제
    제 생각에 연봉보다는 현재의 자산과 미래에 소비되는 자금에 따라 현재 차가 유지되는 듯요. 연봉 1억이어도 자녀 교육 자금이나 주택 자금 등을

    생각하면 체어맨을 끌고 다니진 못하죠. 그리고 지금 연봉이 언제까지 유지될런지도 참 고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지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사업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단 융자부터 갚자는 생각으로 소나타 타고 있슴다.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7:44:24 2 삭제
    대천전뿡어님은 작성자님의 글 그대로 옮겨 적은겁니다. 님부터 표현 똑바로 하시죠? 개나소나 벤츠라니...

    저야말로 님이 이해가 안됩니다. 자산 3억 + 월 1천5백 수입이어도 외제차 충분히 굴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들어갈 돈이 적다던가...아니면

    지금 버는 수익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던가...그럼 못 살 이유가 전혀 없죠. 연봉이면 벤츠 상위 클래스 가격이잖아요?

    연봉 3천 정도 되시는 분들이 소나타 사면 그 정도 들어가구요. 오히려 전자가 자금 굴리기가 훨씬 좋죠. 어차피 모닝 이상은 사치품 아닌가??
    843 추석맞이 세차들은 하셨나요? [새창] 2013-09-17 17:41:41 0 삭제
    전 그 동안 벼르고 별렀던 광택 했슴다...잔기스 없어지고 발수코팅 등 엄청 만족 스럽다는...ㅋ

    명절 때 애기 두명 데리고 마누라 모시고 운전해야 하니까...쾌적하게...ㅋ 저도 다크그레이라서 엄청나게 바뀐건 아닌것 같은데도...그래도 좋아요
    842 2006년식 벤트 E클래스 350을 받아버렸습니다.(중간상황) [새창] 2013-09-10 14:46:04 1 삭제
    공탁 제도로 해결 안될까요? 공탁금 500 걸어버리고 민사로 가자고 하면?? 전문가님들 의견 좀 주세요. 작성자님 지금 엄청 난리 났음요..ㅠㅠ
    841 자동차에 비교한 갤럭기기어의 혹평 [새창] 2013-09-05 13:57:32 0 삭제
    이 제품이 발전하는 1년 후가 무쟈게 기대된다는...ㅋ 1년 후쯤에는 위 제품처럼 나오지 않을까...+_+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1:25:06 0 삭제
    뽀대를 생각하면 당연히 벤츠인데....편의를 따지면 제네시스 혹은 에쿠스죠...

    에쿠스 타던 사람이 벤츠 타보니 너무~~~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839 얼마전에 차 바꿧는데 좋다는 느낌이 없네요.. [새창] 2013-09-03 11:12:36 0 삭제
    계속 타보세요..괜히 명차가 아닙니다.ㅋ
    838 넥센 한화전 경기의 승패를 가른 결정적 오심 .gif [새창] 2013-09-02 15:15:07 0 삭제
    비디오 판독 도입을 왜 안하는지 도통 모르겠음. 배구도 세트당 한번인가에 한해서 비디오 판독하는데...1~2분이면 되는 판독을 왜 안하는지...

    이닝당 1번씩 하자고 해도 양팀 해봤자 9이닝이면 20분 이내로 끝나는 문제인데...그 20분 아끼자고 오심 만발하니...쩝...

    아마도 심판의 권위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837 아... 정말 차 어떤걸 구입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3-09-02 15:11:49 0 삭제
    카니발은요? 짐을 얼마나 실을지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로 카니발 괜찮던데...ㅎ
    836 아 정말 자괴감 느껴. [새창] 2013-09-02 15:09:50 0 삭제
    주차는 약간의 공식이 있어요. 옆의 장애물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데...이건 각자 차가 다르니까 연습을 해야 합니다.

    쉬는 날 공터에 나가셔서 플라스틱통이나 부딪쳐도 차 안 망가지는 물품 놓고 연습해보세요. 면허 기능 딸 때처럼 공식이 있습니다.^^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15:07:34 0 삭제
    지금까지 라이닝 교체 안하신 건 아닐테니까...아버지께서 혹시 차계부 가지고 계신지 여쭤보구요. 교환시기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딱 그 교환주기에 맞출 필요는 없구요. 대략 20% 정도 더 운행하셔도 상관 없구요. 바가지라기 보다는 일단 점검해 줬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견적이 의심스러우면 다른 공업사 가서 이렇게 이렇게 교환하면 얼마 정도 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834 에버랜드 직원식당 밥이 맛있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3-09-02 15:02:28 2 삭제
    순수 식단가가 2,500원이 아니라 본인 부담금 2,500원일 확률이 큽니다. 실제 가격은 예측하건데 4500원 수준 아닐까 싶은데^^
    833 옳지만 싫은 친구.jpg [새창] 2013-08-29 13:13:49 0 삭제
    전에 띄어쓰기 잘 한다고 차인 사연 있었는데...
    이 친구라면 차여도 이상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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