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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2	2014 개명자들 . jpg [새창]	2014-10-28 20:24:42	0	삭제
		문문문을 포함한 몇개는 몆년전부터 있던건데... 혹시 매년 개명 신청 안 받아들여져서 계속 신청하는건가? 젤 웃겼던게 ' 어흥 ' 이었는데..ㅋ
	981	이제 어린이집 보내지도 못하겠네요 [새창]	2014-10-08 13:46:36	11	삭제
		4세까지는 집에 있어도 괜찮을 듯 한데...5세부터는 아무래도 사회성도 기르고 하려면 단체생활이 좋을 듯도 하고... 아무리 그래도 부모가 직접 기르는 게 좋다지만....저도 갈피는 못 잡고...하나는 3세부터 보내고...둘째도 내년(3세)부터 보내려구요.
	980	(혐)난 유부를 먹지못한다. [새창]	2014-10-06 10:20:33	47	삭제
		조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익사체라는 얘기인 듯...코 앞에서 익사체를 보다니..ㄷㄷ
	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0:31:11	0	삭제
		대기업 해외 이전은 벌써 오래전부터...지금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삼성이 현재 국내에서 제조되는 물량을 해외에서 소화하기 위한 프로젝트 안을 보면 2개월이면 모든 공정을 갖추고 국내 생산량을 커버한다고 하더군요. 국가가 말이 국가지...대기업의 횡포에 놀아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겁니다. 대기업 봐주기...봐주기...하면서 국민들은 열을 올리지만 그래도 봐줄 수 밖에 없는 이유가...'에라이..이럴바엔 그냥 나가겠다.' 라고 하면 국가 경제가 무너집니다. 오유에서 보면 대기업에 계속 휘둘리기보다는 지금 피를 흘려서라도 기업을 휘어잡아야 한다는 논리인데...사실 전 그게 두렵습니다. 한 순간에 삼성/현대가 국내생산량이 '0'이 된다면 어떤 상황이 올런지요? 아마도 IMF금융위기의 10갑절은 더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최근에 베트남으로 공장 이전했죠. 삼성만 간게 아닙니다. 그의 1차 협력업체들도 갔습니다. 순식간에 수만명의 실업자가 생긴셈입니다. 다른 회사에 취업해도 되지 않냐? 라는 말씀에 당연히 그래야죠...하지만 일자리가 무궁무진한 게 아닙니다. 다른 회사에 취업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이는 한정된 고용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됐는지...답답할 따름입니다.
	978	이상한 악세사리 및 디자인 [새창]	2014-10-04 10:12:50	1	삭제
		레이디 가가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977	요즘 알바 지원하는데에도 주민등록 등본 필요한가요 [새창]	2014-10-02 16:08:45	0	삭제
		그리고 급여신고 해야 하니까요...주민번호가 있어야 하거든요. 이력서에 기입한 주민번호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입니다.
	976	여자들 동물의 왕국 볼 때 반응(BGM) [새창]	2014-10-01 00:46:08	0	삭제
		사자보고 농사지으라는 것도 아니고...
	975	4살배기 아들의 어록 1탄~!! [새창]	2014-09-23 16:43:40	0	삭제
		알수없다/ 네...글을 자주 안 쓰니 표현력의 한계가..ㅋㅋ
	974	두살터울은어때요? [새창]	2014-09-23 11:28:25	0	삭제
		우리 애들이 2년2개월 차이인데...첫째가 피해를 많이 보게 돼요...아기니까 조심해야돼...라고 수없이 얘기해도 부모의 사람이 나눠지니까 질투도 많이 하고 해꼬지도 좀 하고 그래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자기 기분 좋을 때는 동생도 좀 봐주고..(한 3분) 그러네요...
	973	애가 4살인데 농구장을 간다네요... [새창]	2014-09-23 11:27:06	0	삭제
		4살이면...가만히 앉아 있는 것 보다 인근 안전한 공원에서 뛰어 놀게 하는게 훨씬 좋을텐데 말이죠... 10분도 못 앉아 있을텐데 거길 왜 가나요...;;
	972	14개월 딸의 숨바꼭질 . [새창]	2014-09-23 11:26:04	0	삭제
		자기 눈에 안 보이면 사람들이 자기를 못 보는 줄 아는 아기들...ㅋㅋ
	971	요즘 4살배기 아들한테 책 읽어주는데.... [새창]	2014-09-23 00:04:26	18	삭제
		후아...이제 집에 와서 댓글들 보니 더 잔인한 느낌의 동화가 많군요 그래도 자식들한테 읽어줘야겠죠, 아무래도 권선징악이 주제다보니.. 근데 확실한건 저 역시 어렸을 때 이런 책 읽고 느낀점을 대라면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교훈을 얻었지. 잔인하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던 듯 하네요 ㅋ
	970	요즘 4살배기 아들한테 책 읽어주는데.... [새창]	2014-09-22 18:01:45	45	삭제
		엄지공주는 알았어도 엄지소년은 이번에 첨 알았는데...원래 있던 동화였군요...너무 잔인해서 새로 만들어진 건 줄 알았는데... ㅎㅎ 반응 괜찮으면 다른 것도 요약해서 올려보죠^^
	969	앞유리에 금이 갔는데 어째야 하나요ㅜ [새창]	2014-09-22 18:00:31	0	삭제
		날 추워지면 쫙쫙 갈라집니다. 어차피 교환해야 하니...빨리 교환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죠.
	968	브금) 강제 현자타임 [새창]	2014-09-19 19:32:57	0	삭제
		아빠꺼일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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