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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7	민방위가 예비군끝나고 바로 다음해인가요? [새창]	2015-03-16 13:40:52	0	삭제
		1년 쉽니다. 내년에 소집될꺼에요.
	1026	어벤저스 팀 영입기념으로 한 턱 쏜다던 스파이더맨 [새창]	2015-03-13 10:44:26	1	삭제
		꼭 회사 면접 온 것 같다...
	1025	근데 fa몸값이 올라가는게 왜 문제가 되죠? [새창]	2015-03-12 13:11:44	1	삭제
		거품 꼈다기보다는 그 동안 각종 규제에 따라 연봉이 저조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4년 80억 넘어가는 선수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 할 수는 있어도 공급/수요가 맞다보니까 결정되어지는 금액이라고 생각해요. 무조건 비난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1024	3년전에 남자가 머리 쓰다듬는거 무슨 의미냐고 물었던 작성자예요.. [새창]	2015-02-16 13:31:06	2	삭제
		ㅋㅋ 원본 기억나요...슬픈 일인데 웃음이 나서 죄송합니다...(__)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0:25:16	7	삭제
		지금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 각종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는 단점이 있지만... 그 정보가 루머라는 점도 빠르게 확산된다는 장점이 있지요. 근데 옛날...그 당시에는 각종 루머는 신문 기사/TV로 확산되어 그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믿고 말에서 말로...확산되어 정보의 잘못된 재생산이 많이 일어났죠... 마이클잭슨은 정말 엄청난 피해자입니다.
	1022	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2015-02-05 11:53:36	0	삭제
		방금 취업했어요 ~~!!!
	1021	엄마와 학원선생님 삼자면담에서... [새창]	2015-02-02 10:56:19	1	삭제
		원장선생님 : 이 아이는 철학자로 키우는 게 좋을 듯 싶어요.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6:48:57	54	삭제
		글쓴이 승소하고 난 후 사장 : 올케 어떻게 된거야...이길 수 있다고 했잖아... 올케 : 저도 잘....사실 변호사 시험도 어떻게 땄는지 모르겠어요...그리고 이거 한번 봐주세요. 사장 : 이게 뭐야... 올케 : 변호사 수임료 500만원이요. 언니 제가 정말 싸게 해드린거에요^_____^
	1019	돈도 거지같이 없는데.. 술사달라고 찾아온 후배... [새창]	2015-01-15 01:03:14	1	삭제
		선배 주머니 사정 뻔히 아는 듯 하고 자기가 산다고 하면 선배 마음 안좋다는 거 아니까 능청 떨면서 술 한잔 하고 헤어질 때 말한 거 보면... 사회생활에서 보기 힘든 선후배 사이라 좋네요...
	1018	의정부 화재사건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5-01-14 10:55:59	3	삭제
		국가나 지자체의 어떤 행위로 인해 화재가 난 것이 아니니 글쓴분도 아시듯이 국가 책임은 전혀 없음. 화재보험이야...지은지 얼마 안됐고...대부분 가입되어 있으니 조만간 이루어질 것 같고...그 화재보험금으로 수선비 내지는 보증금 지불할테니 문제 없다고 보여지는데...문제는 갑자기 이런 일을 당한 피해자들의 현재 거주지가 문제라는 거죠. 그에 따른 대처로 시에서 강당(춥고 불편하지만)을 임시로 마련해준건데...사실 나머지는 피해자분들께서 조속히 방안을 마련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극히 개인적인 사고다 보니 국가나 지자체에 어떤 걸 요구하신다면 반대하는 사람이 더 많을 듯 싶어요. 도의적으로 어느 정도는 지원하겠고...어떤 단체에서 기부 등을 할 수는 있지만...'우린 이런 사고를 당했으니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라는 논리...'소방관의 안일한 대처로 피해가 커졌다.'는 책임 전가는 없었으면 하는게 바람입니다.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3:58:49	1	삭제
		목도리 하고 나가서 돌아올 때 보면 없더라구요...매번 잃어버려요...우산 잃어버릴 확률과 같이...
	1016	아버지 생신상 차리기 [새창]	2015-01-12 12:11:45	1	삭제
		헉....."이 중에 뭘로 하면 좋을까요?" 가 아니라...다 한거였어요?ㄷㄷ 대단하십니다.^^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2:02:56	1	삭제
		진짜 아무리 재미 없어도 일단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봐야 성미가 풀리는데.... 형사....저 영화는 와이프 먼저 사라지고 찾으러 나가니...보기 싫다고...근데 저도 보기 싫어서 그냥 다른 곳에 놀러감... 진짜...하지원/강동원 데리고 그따구로 밖에 못 만드나...;;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1:41:06	0	삭제
		감사합니다. 한번 해보고 올께요^^ 나대나 하는데 1억을 넘겨야 해서리..ㅠㅠ 전에는 더 악조건인데 어떻게 1억을 넘겼는지 모르겠어요..ㅋ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1:19:53	0	삭제
		홍코추 레몬조각 웨어울프는 다 있는데 쭈쭈바가 없으면 어떤 보물을 껴야 고득점이 나올까요? 지금 깃/머핀/꿀꽈배기로 한번 돌아보려고 하는데....발컨이라 자꾸 낙사로 죽네요...ㅡㅜ 끝까지 달려봐야 고득점인지 아닌지 알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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