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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온게임넷 vs 겜비씨 [새창]	2006-08-26 22:20:33	1	삭제
		자질이라... 제생각에도 모든 해설자 분들은 다 각각의 개성이 있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앞으로 어떻게 할지 예측 같은 것도 잘 맞고요. 너무 자신 있는 모습도 싫어 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패쓰하고요. 말 짤라먹는거는 저는 그렇게 민감하게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런 부분은 고치는 것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67	온게임넷 vs 겜비씨 [새창]	2006-08-26 22:20:33	3	삭제
		자질이라... 제생각에도 모든 해설자 분들은 다 각각의 개성이 있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앞으로 어떻게 할지 예측 같은 것도 잘 맞고요. 너무 자신 있는 모습도 싫어 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패쓰하고요. 말 짤라먹는거는 저는 그렇게 민감하게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런 부분은 고치는 것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66	왕관앵무 성장과정 [새창]	2006-07-31 17:44:13	14	삭제
		젠장...위에 분들 이유식 X일 째 XXX하다 라고 써있는 것 볼때마다 올라가서 확인 하게 되잖아요.
	65	왕관앵무 성장과정 [새창]	2006-07-31 17:44:13	15	삭제
		젠장...위에 분들 이유식 X일 째 XXX하다 라고 써있는 것 볼때마다 올라가서 확인 하게 되잖아요.
	64	어린것들이....ㅆㅂ.. [새창]	2006-07-27 10:37:07	1	삭제
		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439599088_1.JPG
	63	'“3＋2×4=20” 日 초·중생 학력저하 심각' 기사를 보다가 [새창]	2006-07-18 18:52:26	0	삭제
		여기에 혹시 저게 왜 틀렸지? 하면서 그냥 조용히 계시는 분 있는거 아냐?
	62	'“3＋2×4=20” 日 초·중생 학력저하 심각' 기사를 보다가 [새창]	2006-07-18 18:52:26	20	삭제
		여기에 혹시 저게 왜 틀렸지? 하면서 그냥 조용히 계시는 분 있는거 아냐?
	61	같은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합니다. [새창]	2006-07-18 18:47:14	2	삭제
		저도 왕따 당해 봤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럴때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아무 이 유 없이 왕따 시키는 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이유가 있다고 해서 그게 왕따시키 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 할수 없죠. 그 놈들은 약간 내성적이거나 그런 이유 만 으로도 왕따를 시킵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기란...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 다. 사춘기, 그 민감한 시기에 밤낮 공부하는 것만 해도 엄청난 스트래스 인데 그 상황에서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을 할 시간은 나오기가 힘듭니다. 저도 그당시에는 자살만이 살길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그때 학교에 있으 면 3가지 생각만 들더군요.나를 괴롭히는 놈들을 다 죽여버리거나, 멀리 도망 을 가버리거나, 자살을 하고 싶은 생각요.. 하지만 내성적이라서 그런 것은 시 도도 못했죠. 친구라고 믿었던 놈들도 배신하고... 근데 어느날 어떤놈이 별 시덥지도 않던 이유로 싸움을 걸더군요. 그래서 처음 에 몇대 맞다가 내가 왜 이래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놈을 죽도록 패줬 습니다. 그러니까 그놈이 패거리를 불러와서 다구리 쳤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휴학 이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인간불신이 극에 달 하고 삶에 대한 목표를 상실한 상태 였습니다. 부모님도 믿지 못하고 주변사람 을 믿기가 힘들더군요. 저 얼굴뒤에 어떤 모습이 숨어있을까? 웃고 있으면서, 나를 위로 해주면서, 마음 속으로는 나를 비웃고 있는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그래서 정신과에 1년 정도 다니게 되었는데요. 정신과...무슨 정신 병자만 가는 곳 같지만 정말 평범한 사람들 많이 옵니다. 중학생에서 고등학 생...할아버지들도 많이 옵니다. 거기서 1년정도 통원 치료 하면서 마음의 안정 을 많이 찾았습니다. 또 평소에는 나의 적성에 맞는 일들을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종이모형 같은 것을 좋아해서 동호회 같은 곳에 가입해서 전시회나 정모같은 곳에도 참가 했습 니다. 그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심리적으로 안정도 많이 받았고요. 지금은 고졸 검정고시 통과 후에 프로그래밍 쪽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 제 기분요? 당시와 비교 하자면 마음속에 먹구름이 사라지고 꽉 막혀있던 것이 뚫린 기분 입니다. 하루 하루가 즐겁고 의미가 있습니다. 님에게 해드리고 싶으신 가장 중요한 말은 공부만이 모든 것의 능사는 아니라 는 거에요. 공부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되야지 목표가 되 어서는 안됩니다. 먼저 진정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 하기 위 한 방법을 찾은 다음에 그 길을 따라 가세요. 그전 까지는 기본적인 수학 영어 정도는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로 공부 하시고요. 이렇게 말하면 쉬워 보이지만 이런 방법도 굉장히 힘들죠. 하지만 자살할 마음까지 가져본 오기가 있으시다면 도전하세요. 힘든날이 언제까지만 계속 될 것 같을 꺼에요. 하지만 그자리에 안주하고 있지 만 말고 한걸음씩 걸어나가다 보면 의외로 빠른 시간내에 치유 될겁니다. 그럼 힘을 내시길~!
	60	운영자님 IP신고 100회 이상시 사이트 접속금지 해 주세요 [새창]	2006-07-18 00:17:47	1	삭제
		리플 제한이 없다는 걸로 압니다...글쓰기 제한만 있는거죠. 그리고 제생각에는 유동아이피인 것 같습니다. 신고수가 다 다르더군요.
	59	운영자님 IP신고 100회 이상시 사이트 접속금지 해 주세요 [새창]	2006-07-18 00:17:47	0	삭제
		리플 제한이 없다는 걸로 압니다...글쓰기 제한만 있는거죠. 그리고 제생각에는 유동아이피인 것 같습니다. 신고수가 다 다르더군요.
	58	네이버 카페에서 퍼온 웃긴 이야기들!! [새창]	2006-07-16 00:12:14	3	삭제
		오유에서 3번째 ㅇㅈㄹ...뭐 다시 봐도 재미 있습니다만 한번 더 올라오면 대략난감할듯?
	57	[펌][중복] 한국말이 들어간 팝송 [새창]	2006-07-15 19:59:05	0	삭제
		1년동안 자추 3번해서 추천 9만듬...이게 얼마만에 발굴되서 베슷흐로 갈까요? 고대유적발굴단~ 나와주세요. ↓
	56	[펌][중복] 한국말이 들어간 팝송 [새창]	2006-07-15 19:59:05	3	삭제
		1년동안 자추 3번해서 추천 9만듬...이게 얼마만에 발굴되서 베슷흐로 갈까요? 고대유적발굴단~ 나와주세요. ↓
	55	K리그 부진이 과연 선수들 내적인 이유일까... [새창]	2006-07-15 19:57:19	3	삭제
		LG 치타즈가 그립습니다..저는 안양에 사는데요. LG 치타즈가 우리팀이다! 하는 마음으로 응원가고 했었는데 마음대로 연고 이전을 감행하고 -_-;;; 아주 정이 다 떨어졌다는...그후로 K리그는 관심 끊었습니다.
	54	강풀26년-과거를 잊지마라 [새창]	2006-07-12 19:10:36	0	삭제
		↑하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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