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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굴러온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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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러온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한국 기독교의 교만과 탐욕 === 십일조 [새창] 2006-11-16 10:12:54 13 삭제
    일단 십일조든 뭐든 간에

    강요하는 믿음 이란 것은 전부 잘못 된겁니다.

    십일조를 꼭 내야 된다고 생각하는것은 개인이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거지

    목사가 나와서 십일조 꼭 내시오. 십일조 내면 뭐준답니다.

    이런 소리 하는것 자체가 잘못 된거죠.

    "정말 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고 자신의 소득의 10분의 1을 바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 내는 것이 제대로 된 것이지"

    목사가 십일조 내면 하나님이 축복하고, 록펠러도 부자가 됬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길래 마음이 혹해서 십일조를 내면
    하나님 께서는 그 목사의 행위도 기뻐하시지 않고 그 십일조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97 페인트 폭발 CF 이게 CG가 아니라니 믿을 수가 없네 [새창] 2006-11-14 19:08:55 7 삭제
    이거 인체에 무해한 수용성 페인트로 찍었다더군요.
    페인트값 대박 들었다고 하네요;;
    96 시간 나시는 분들 주목~!!! 쫌 해주세요^^ [새창] 2006-11-13 16:41:11 18 삭제
    첫리플의 중요성을 엄청나게 느끼는중;;;

    95 시간 나시는 분들 주목~!!! 쫌 해주세요^^ [새창] 2006-11-13 16:41:11 123 삭제
    첫리플의 중요성을 엄청나게 느끼는중;;;

    94 성경에 관해 우리가 빼먹고 있는 사실 둘 [새창] 2006-11-06 16:47:28 3 삭제
    다른건 몰라도 로마서의 저자 바울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 하실 때 그들이 전혀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했던 성경의 율법에 따라서 심판해서 지옥으로 가게 만들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느시대, 어느 사회건 옳고 그름에 관한 일정한 표준을 정하고 있으며 만약 사람이 잘못을 범하면 그는 자기사회의 표준에 의해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 이것이 마음에 새긴 율법이 되며 성경의 율법을 듣을 기회 조차 들어보지도 못한 자들은 이에 따라 그들 나름의 표준으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모든 사람들이 전부다 지옥에 갔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러나 믿을 기회가 있었고 얼마든지 믿으려면 믿을 수 있는데 믿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간다...는 것이 성경의 내용입니다.[ 로마서 2장 1-16절쯤에 있음 ]

    다만 위 부분에 대해서 여러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다르게 해석 하는 개신교 종파도 있고 저것은 바울의 개인적인 견해일뿐 하나님의 뜻은 아니다는 말도 하는 곳도 있습니다. 워낙 난해하고 해석하기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므로 말이죠;

    간단하게 로마서 2장 13-15절만 적어보겠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율법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93 [펌] 현각 스님의 한국 기독교 체험기 중... [새창] 2006-11-04 23:46:13 20 삭제
    제가 아는 목사님과 동행 하고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
    저런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저녁 시간이었고 다들 피곤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계속 소리를 지르며 사람들 보고
    한사람 한사람씩 직접 말을 걸면서 지옥에 간다고 생난리를 쳤습니다.
    그 때 제가 알던 목사님이 그분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 당신 때문에 이 지하철이 지옥이 되고 있습니다. "

    그랬더니 그사람은 왠 개뼉다귀냐는 듯이 힐긋 처다보고
    다음칸으로 넘어가더군요.

    지금에 와서도 그 목사님의 말씀은 기억에 남더군요.
    과연 우리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간다 지옥에 간다면서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을 지옥에 만들지는 않고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글에 대해서 기독교 인들이 반대 테러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처음 부터 끝 까지 욕을 도배하고 과장하고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그런 글들은 모를까,

    이런 글은 약이 되는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92 [펌] 현각 스님의 한국 기독교 체험기 중... [새창] 2006-11-04 23:46:13 50 삭제
    제가 아는 목사님과 동행 하고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
    저런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저녁 시간이었고 다들 피곤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계속 소리를 지르며 사람들 보고
    한사람 한사람씩 직접 말을 걸면서 지옥에 간다고 생난리를 쳤습니다.
    그 때 제가 알던 목사님이 그분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 당신 때문에 이 지하철이 지옥이 되고 있습니다. "

    그랬더니 그사람은 왠 개뼉다귀냐는 듯이 힐긋 처다보고
    다음칸으로 넘어가더군요.

    지금에 와서도 그 목사님의 말씀은 기억에 남더군요.
    과연 우리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간다 지옥에 간다면서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을 지옥에 만들지는 않고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글에 대해서 기독교 인들이 반대 테러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처음 부터 끝 까지 욕을 도배하고 과장하고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그런 글들은 모를까,

    이런 글은 약이 되는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91 [펌] 현각 스님의 한국 기독교 체험기 중... [새창] 2006-11-04 23:36:05 5 삭제
    기독교인으로써 이런 글은 좋습니다.

    그러나 위에 환교라는 분의 말에는 동의 못합니다.

    이글에는 추천을 하나 저 리플에는 반대를 하게 됬네요.

    아무리 그 종교가 마음에 안들어도 그 종교의 뿌리 까지

    욕하는 것은 용납 할 수 없습니다.

    "개독교 새퀴들은 안그러는 줄 알아?" 라고 말하신다면

    최소한 저는 안 그러고 있고 많은 신자들도 그런 것이 잘못 됬다고
    인식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90 [펌] 현각 스님의 한국 기독교 체험기 중... [새창] 2006-11-04 23:36:05 15 삭제
    기독교인으로써 이런 글은 좋습니다.

    그러나 위에 환교라는 분의 말에는 동의 못합니다.

    이글에는 추천을 하나 저 리플에는 반대를 하게 됬네요.

    아무리 그 종교가 마음에 안들어도 그 종교의 뿌리 까지

    욕하는 것은 용납 할 수 없습니다.

    "개독교 새퀴들은 안그러는 줄 알아?" 라고 말하신다면

    최소한 저는 안 그러고 있고 많은 신자들도 그런 것이 잘못 됬다고
    인식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89 1초만 늦었더라면... [새창] 2006-11-04 00:27:27 17 삭제
    진짜 이런거 보면

    어떻게 카메라를 준비 하고 있었을까..하는 생각 밖에 안든다.
    88 박정희... [새창] 2006-09-30 13:31:18 0 삭제
    박정희보다 엄청나게 많이 성장해서 GNP가 1천인가요?;;
    87 팬택 나도현 277일만의 승리!! [새창] 2006-09-23 23:32:42 3 삭제
    이성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응원하는 팀은 펜택이고..

    이성은이 이기면 3:1로 펜택이 지는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이 4경기에서 나도현을 응원 했습니다.[나도현에게 악감정 없음..]

    그래도 오랜만에 좋은 모습 본 거 같아서 좋네요.

    펜택이 이겨서 더 좋고요. 펜택 빠는 아니지만 전기리그의 모습이

    후기리그에서 꼴찌 확정으로 이어지면 안습일 것 같아서..
    86 팬택 나도현 277일만의 승리!! [새창] 2006-09-23 23:32:42 8 삭제
    이성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응원하는 팀은 펜택이고..

    이성은이 이기면 3:1로 펜택이 지는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이 4경기에서 나도현을 응원 했습니다.[나도현에게 악감정 없음..]

    그래도 오랜만에 좋은 모습 본 거 같아서 좋네요.

    펜택이 이겨서 더 좋고요. 펜택 빠는 아니지만 전기리그의 모습이

    후기리그에서 꼴찌 확정으로 이어지면 안습일 것 같아서..
    85 박용욱... [새창] 2006-09-21 21:53:56 0 삭제
    플토가 유닛을 저그 처럼 뽑는걸 보니 속이 시원하더군요. 게이트가 12개? 13개? 쯤 되보이던데...
    84 태국 쿠테타 발생! [새창] 2006-09-20 16:04:11 19 삭제
    현지에서 7년 사신 분이 말하시길 태국 사람들에게 왕은 신이랍니다. 애인보다 더 사랑한다.는 말이 정말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가봤습니다. 가봐서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가 있는 동안에 왕이 산책하다가 넘어져서 허리가 다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완전 실신하고, 자학극 벌이면서 내가 대신 죽고 왕이 살았으면 좋겠다..정도의 말까지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죽을일도 아닌일인데 말이죠 -_-;;]

    왕이 대단한 사람인 것은 확실 하더군요. 왕위에 오른지 60년째 됬습에도
    60년동안 그 흔한 스캔들 한번도 없었답니다.;;

    또 검소하게 사는 편[한 10년인가...같은 신발을 신었다고 하네요.]이면서
    가난한 자들을 많이 돌봐줍니다. 정치적으로 간섭 하지도 않고요.

    지금 태국에 가시면 노란색 옷 입으신 사람과 하늘색 옷 입은 사람이
    거짓말 안 보태고 80%는 됩니다.

    이유는 왕이 태어난 요일의 색이 노란색이고 왕비가 태어난 날의 요일색은 하늘색이라서 그렇답니다.

    음 저번에도 쿠데타가 일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왕이 쿠데타 일으킨 사람 불러서 그러지 말라고
    경고를 해서 바로 해산됬답니다.

    지금 태국은 후계자 문제로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아들이 왕이 되는 것이 옳죠.
    문제는 아들은 왕의 마음에 들지 않을 정도로 방탕하고 몸도 약체라서
    국민들은 딸 지지하는 사람이 좀더 많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탁신 총리와도 손을 잡았고 군사권에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딸이
    여왕이 되면 쿠데타가 아닌 내전이 일어날 수도 있더군요.

    왕의 나이는 약 여든살정도 됩니다.

    ===============================================================

    어느 할 짓 없는 사람이 태국에 가서 겪었던 태국의 실상을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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