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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아....휴지가...없어요... [새창]	2012-09-17 11:49:11	0	삭제
		강남구청 근처면 가 드릴 수 있는데..
	77	연애를 위한 팁을 보고 느낀건데.. [새창]	2012-09-17 11:48:25	0	삭제
		Slowjam//김춘수시 꽃 맞죠? 이제와서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욤ㅎㅎ
	76	연애를 위한 팁을 보고 느낀건데.. [새창]	2012-09-17 11:47:41	0	삭제
		음악♬//우왕 감사합니다 ^^ 헤헤
	75	이중에 득은? 목걸이?? [새창]	2012-09-10 17:52:32	0	삭제
		네 좌절중..OTL 그나마 나은게 목걸이라서 ㅠㅠ
	74	맨날 전설도 쓰레기만 먹다가 드디어 좀 그나마..득? [새창]	2012-09-10 15:00:24	0	삭제
		득 아니네 쓰뤠기네 ㅠㅠ
	73	요 템들중에 팔릴만한거나 괜찮은녀석 있으면 감정좀 해 주세요ㅠㅠ [새창]	2012-09-07 15:31:27	0	삭제
		감사합니다~
	72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2-09-07 15:15:36	0	삭제
		감솨합니다~
	71	기분나쁜거 알지만... 밤에 겁주는 거 안하면 안돼요?ㅠㅠㅠㅠㅠ [새창]	2012-09-04 14:10:43	15	삭제
		저도 그런적 있었습니다요 그때당시 아파트는 매우 오래된 건물이었어요 저는 모자를 눌러쓰는 버릇이 있었구요 그래서 오해를 종종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날 스쿨버스에서 내려 집에 걸어가는데 여자 한분이 제 앞을 걸어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앞질러 가야지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자가 개 빨리 걷기 시작하는거에요 오해 받았구나 더 빨리 걸어야지! 했는데 여자가 뛰더니 골목으로 들어가드라구 저는 직진해서 꺽기때문에 아 다행이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죠 저랑 같은 라인에 살고있는 여자였던거에요 그 여자를 다시 마주친 저를 보고는 아주 깜짝놀라더니 헐레벌떡 뛰어 들어가더니 계단을 미친듯이 올라가 문을 두드리면서 어떤 미친놈이 쫒아온다고 문을 열어달라고 막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전 저도 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라는걸 알리기 위해 일부러 열쇠를 들고 짤그락 거렸는데 그게 더욱 안좋은 상황을 불러일이키더군요 여자가 맨붕을 겪고 올라오는 저를보면서 벽에 딱 붙어서 난 이제 죽었구나 싶었는지 바닥에 주르륵 주저 앉더라구요 그지만 저는 윗층에 살기 때문에 위층으로 유유히 올라가서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죠 그 뒤에 여자네 집 문이 열렸구요 전 이 오해를 받은뒤에 모자를 눌러쓰지 않습니다 같은 라인에 여자가 들어가면 먼저 들어가서 올라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중에 올라가서 집에 들어가구요 지금은 굉장히 치안적으로 불안한 상황이죠 여자분들은 경계하는게 당연하고요 남자는 얼굴이 범죄형이든 차림세가 수상하다든가 라는 이유로 오해 받을 법한 시국입니다. 자신이 떳떳하다면 기분나빠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해 받는다 싶으면 그냥 발걸음 속도를 줄이세요 잠시 멈춰서 통화를 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시야에서 사라지거나 매우 멀어졌을때 다시 움직이세요 서로 불안하지 않고 기분나쁘지 않는 선을 지키니자구요
	70	여자도 좀 알자 24인용 텐트치기 [새창]	2012-09-03 16:03:39	0	삭제
		제가 있던 부대 주특기가 탠트였음 24인용 혼자 들 수 있습니다. 본인도 들어봤구요; 48인용은 2명이서 들 수 있고 72인용은 4명이서 들었습니다. 근데 24인용을 한명이서 두명이서 쳐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69	여자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 [새창]	2012-08-30 11:25:18	0	삭제
		예전 여친이 꼬집었는데 개 아퍼서 눈물 찔끔 짜고 집에 왔는데 샤워할라고 옷을벗으니 온몸이 멍투성이였던게 생각났다.. Posted @ 오유앱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2 01:10:18	2	삭제
		쩍벌남이 비매너인건 인정 근데 완선있는 사람들은 쩍벌을 해야됩니다 안그럼 심해지거든요 여기서 비교될수 있는건 대중교통 이용시 화장하면서 화장품 가루 날리는거좀..안했으면 좋겠어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출근길에 피곤해 죽겠는데 옆에서 아쥬 뒤적거리면서 엘보우로 가격을 어찌나 당하는지.. 좀만 일찍일어나서 화장하면 되잖아요..ㅠㅠ Posted @ 오유앱
	67	아줌마뱃살 <--- 심한말인가요? [새창]	2012-08-13 01:26:06	0	삭제
		심해요.
	66	사람은 왜.외로울까요 [새창]	2012-08-13 01:21:33	0	삭제
		그런 생각이 외롭게 만듭니다.
	65	패션디자이너가꿈인 중학생 [새창]	2012-08-13 01:10:33	0	삭제
		저는 꿈이 만화가였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디자이너구요. 왜 만화가에서 디자이너로 전향을 했냐면 비젼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저는 저처럼 비전이 없다고 해서 꿈을 접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어디가서 그림실력으로 누구한테 뒤진다 할 실력은 아니었던걸로 자부합니다. 그게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의 자존감이구요 돈이란것은 부가적인 요소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인슈타인이나 특정 누군가를 말하자면 그 사람들은 정말 특별한 재능이 있는것이 아니냐 하고 하겠지만 그 사람들이 인정받기 까지는 100년? 200년? 수백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한때의 예술이란것은 쓰레기같은 악마의 술수나 다름이 없었으니까요 돈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아직 학생입니다. 노력하고 또 노력하세요. 어느 순간 뒤돌아 보면 성장해 있는 당신을 발견 할 수 있을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디자인에 대한 쓰디쓴 충고는 받아들이돼 정말 간절히 디자인이 하고 싶다면 당신의 꿈을 조롱하는 모든이의 말에 귀를 닫아 주십시오 그것이 당신을 성장 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겁니다. 디자인 선배로서 더 많은 충고를 해 주고 싶지만 글을 쓰다보면 너무 길어질꺼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64	여러분꿈한가지씩 [새창]	2012-08-13 01:05:13	0	삭제
		소박하게 내년에 결혼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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