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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08:48:12	14	삭제
		예술이란 무엇인가 부터 들어가자면 예술은 미적 가치를 창조해내는 인간의 독창적이고 순수한 표현행위, 그리고 그 행위에 의해 창조된 표현물을 가리키는 말이다. 게임이 미적 가치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위쪽에서 예를들은것처럼 담배에 피카소 그림을 넣었다구요? 게임에 피카소 그림을 넣나요? 혹 스토리구조상 들어갈 수도 있겠죠. 게임은 게임제작자와 그 산하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기획자 등등으로 이루어진 집단의 하나의 예술입니다. 게임을 즐기는 분들께 여쭙죠 시각적으로 즐겁고 만족하지못하는 결과물을 들고나온 pc게임을 선호하십니까? 아니죠 그것은 즉 게임을 고를때에도 미적가치에대한 자신 스스로의 판단여하로 게임을 고른다는겁니다. 소설 시나리오가 탄탄해야 읽겠죠? 그렇지않은 일부 소설을 보면서 아 재미있다라고 느끼는 사람도있겠지만 이것또한 게임의 시나리오작가 즉 검증된작가? 이런걸 보고 게임을 고르는 사람도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항목이 겹쳐져 독창적으로 창조된 매체가 예술이 아니고 뭘까요? 부정적인측면이 없을순 없습니다 어떤것이든 부정적 측면이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 단편만 바라고보 판단한다는 것은 좀 좁은 시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로 고흐가 자해를한뒤 그린 자화상에 이런말을 가져다 붙일수있죠 자해한 자화상은 갑어치가있다 조금 억지를 가져다 붙였지만 지금 한국에서 주장하는 게임에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바로 이 억지입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14:49:14	0/4	삭제
		내가 3시간 이상 하든가?; ㄷㄷ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15:54:15	0	삭제
		오 집이 어디신가요 ㅠㅠ 구경좀 가게 ㅠ
	105	★ 신절멸로인해 버프(?)악사 발견!(스킬트리 추가) [새창]	2014-03-14 15:48:48	0	삭제
		오 동생의 글이다! 난 이직후 게임을 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ㅠㅠ 못하고 있어 으헝 ㅠ 나도 좋은거 먹고 싶다;
	104	지적 잘하는 .남에게 상처 잘주는 사람들의 심리.txt[BGM] [새창]	2014-02-14 13:04:52	0	삭제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사람의 성향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전 이말에 화도 났지만 한편으로는 맞는 말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의 요지를 봤다면 달릴 수 없는 댓글들이 보이네요. 그렇듯 글이 아무리 좋고 사람이 아무리 좋고 말이 아무리 고와도 그걸 꼬아서 듣는 사람이라면 결국 뒷담화 합니다. 근데 그게 아닐수가 없어요. 난 내가 살아온 방식이있고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시간이 더 많은데 한방에 모든게 변화될 수 없는거죠.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11:51:24	0	삭제
		그 벅찬마음 잊지마세요~^^
	102	[펌] 강아지 죽여서 경찰서 다녀 왔습니다. [새창]	2013-08-12 19:43:06	2	삭제
		제가 알기론 자전거도이륜 차로 분류되 도로주행이 가능합니다 자전거 도로는 차가 다니는 도로 라고 보시면 되요 자전거 주인이 잘못했다는 사람들 자동차 도로에 개 줄 풀어놓고 다니시나봐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1 12:24:49	4	삭제
		많은 글을 읽어보고 이거 저거 찾아보고 하긴 했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법이 참..구려요..
	100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09 15:57:05	3	삭제
		아니 어디서부터들 잘못 되신거에요 물론 저 글의 분위기 상으로 봐선 우리는 저 가정의 뒷 이야기를 알지 못합니다 글에 나와있는 부분만을 보고 해석 할 수밖에 없고, 글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잖습니까? 근데 뭐 '결혼생활을 잘 못하실 분들 많네' 라는둥 그런 말들은 너무 한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애초에 취미 생활에 천만원을 쓰던 일억을 쓰던 이라는 말은 일차적으로 용돈을 천만원 내지 1억을 받는다는 가정하에 제기되어야 맞는 말입니다. 다른 글쓴 사람들의 생각마저 무시해 버릴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 댓글은 볼 수가 없네요. 여기 어떤 명분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까? 결혼해서 와이프가 자신의 취미생활 용품을 다 절단해버리고 가져다 버리신 분 계십니까? 결혼해서 남편이 이해할 수 없는 취미생활로 아 슈발발 저건 다 없애 버려야해!! 라는 생각을 실천에 옮기신분 계십니까? 혹은 결혼은 해 보셨습니까? 결혼했다면 어떤 여성과 혹은 남편과 결혼했습니까? 저 글에 나와 있는 여성과 남성이 우리의 사고방식과 아주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아무것도 확정된것이 없는 상황에서 댓글을 단 사람을 비방하고 모욕하는 행위는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99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09 14:50:37	8	삭제
		남편에게 용돈을 주고 용돈의 사용처가 아주 잘못된 경우라면 와이프가 화 낼 만도 하지요 그러나 그 용돈의 사용처는 자기가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줄여서 취미생활을 한 거지요 근데 그걸 가지고 와이프가 뭐라고 뭐라고 할만한 사항은 아닙니다 물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남편도 와이프를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서로 공감해주고 이해해줘야 원만한 부부관계가 형성이 되는데 이 경우로 보자면 아내의 횡포에 가깝습니다. 또 조금 안타까워 그러는데 여자들은 남자들은 이런식의 논재는 별로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모든 여자가 저런것도 아니고 저 여자가 그런거니까요~ ㅎㅎ
	98	아가야...엄마가 어떡하면좋을까.... [새창]	2013-06-26 18:09:28	0	삭제
		ㅠㅠ 쾌유되길..
	97	보통 병사가 세븐과 상추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새창]	2013-06-26 18:08:05	0	삭제
		이런건 일단 군법으로 주옥 된뒤에 뺑이치고 전역후에 사회법으로 또한번 주옥 됩니다
	96	[bgm]악어에게 전멸당한 일본군.jpg [새창]	2013-05-28 18:52:37	9	삭제
		일본군이 한짓은 미친짓입니다 그 미친짓을 자신이 아는 누군가가 일본인에게 당했다 생각해보세요 그 자신이 아는 누군가가 짧게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요 길게는 우리의 조상분들 넓게는 대한민국입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6 15:26:52	0	삭제
		난 전화로 고백해서..결혼했는데..
	94	BGM) 4월 13일에 결혼한 새신랑 입니다~ [새창]	2013-05-02 10:18:13	0	삭제
		가시많은장미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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