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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3 18:25:53	0	삭제
		어머니 정준하 닮으셨네
	26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 죽어. [새창]	2011-10-09 03:03:14	0	삭제
		ㅋㅋㅋ 어이없네 커세어 일반형이면 스커지가다 다 죽겠샴
	25	선배들 때문에 더러워서... [새창]	2011-10-08 22:42:44	0	삭제
		일단 동기끼리 뒷담으로 뭉치고 또 ㅈㄹ대기 시작하면 악에 가득찬채 복종하세요! 시키는 사람이 무서울정도로 내가 너보다는 우위에있다ㅡ더러운것아와 같은 표정을 지으며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동기들끼리 다같이 반항하면 질 일은 없을듯 싸대기날리는 순간 당신들의 승리ㅋㅋㅋㅋ
	24	이상한 잠금장치?? [새창]	2011-10-08 13:07:04	0	삭제
		아니 이걸 모른단 말인가???? 내가 촌놈이라 그런가....충격임
	23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 죽어. [새창]	2011-10-08 11:53:28	10	삭제
		질럿 소형인데~ 밸런스때문에 셔틀에 2칸들어가죠 셔틀에 질럿 8마리들어가면ㅋㅋㅋ
	22	반전웹툰 甲 [새창]	2011-09-18 01:37:31	0	삭제
		억수씨가 甲임
	21	[브금] 빗속을 뛰었던 것 같고 울었던 것 같고 [새창]	2011-09-16 02:46:15	1	삭제
		하이미스터메모리-숙취.....
	20	[서프라이즈]기억의 조각들[BGM] [새창]	2011-09-10 12:19:38	6	삭제
		맨날 ~ 아니었을까? 로 끝남ㅋㅋㅋㅋ
	19	이지은 ㅅㅂ ㅡㅡ [새창]	2011-09-02 17:16:04	34	삭제
		찌질함 극복해야 여자친구 생길듯. 혼자만의 상상에 갇혀있다가 맘에들던애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센척하는거.... 피해의식임
	18	흔한 반도의 고딩.jpg [새창]	2011-07-26 19:40:31	3	삭제
		민주노동당 당원, 대학생입니다ㅡ 제가 보기에 저희 당이 북한을 나쁘게만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동감합니다. 종북주의란 말은ㅎㅎ.... 미쳤다고 종북합니까? 종북하면 뭐 민주노동당이 나중에 북한지도부라도 됩니까? 적화통일을 바랍니까? 저는 625를 남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독재와 모순이 담긴 빈부격차는 정말 싫습니다. 연평도, 천안함 너무나 끔찍한 일입니다. 저는 김정일에 대한 분노가 있습니다. 제가 북에서 태어났다면 저는 혁명을 주도하고 싶었을 겁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북을 욕하기 전에 615공동선언을 먼저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북한이 저런 짓하지 않게 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우리에게 이득일지도 잘 생각해보시구요. 무엇보다도, 저는 세금을 내고 투표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런데 왜 내 세금을 쓰는 사람들의 모습은. 버스비 70원ㅡ대통령님의 전과들ㅡ부자감세ㅡ4대강ㅡ강경시위진압. 일부 드러나는 것만 봐도. 과연!!!! 그들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줄지 생각하고 있을까요;; 자신의 부와 명예를 어떻게 하면 더 쌓을지를 생각하고 있을까요;; 민주노동당은 노동자편에 있는 정당입니다. 자신이 자본가나 고위 관료라고 생각하신다면 한나라당을 찍으세요. 일은 하지만 크게 돈이 걱정 없고 현행 유지만 하면 편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민주당을 지지하세요. 하지만 끊임없이 일을 하고 세금을 내면서 돈, 물가, 기름 값, 의료, 주택, 자녀 교육 어느 것 하나라도 걱정되신다면.... 다른 진보정당을 지지하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당신은 서민입니다. 중산층 흉내를 내고 싶으시겠습니다만.... 정치세력은 국가 내 계급의 의견을 대변합니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부를 늘리고 싶어 하지, 서민들에게 자신이 차지한 밥을 퍼줄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다만 민주주의가 두려운 터라 화내지 않게 구슬리려고 하는 것 뿐 입니다. 능력이 부족해서 큰돈이 없는 건 인정한다고 쳐도, 내가 낸 돈, 내 노동력으로 부자들만 잘 살게 하는 건 못 보겠습니다. 저도 정치와 민주노동당이 못미더운 부분이 있지만, 못미덥다면 내 힘으로 미덥게 만드는 것이 참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젊은이의 패기는 저런 패배주의로 인한 꺾인 꿈에서 비롯되지 않다고 봅니다. 내 친구와 비인간적인 경쟁을 하기 보다는. 더 다양한 삶의 가치를 찾아나가고. 그러면서 능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건 당연한 거고, 잘나가는 인간들 밑에서 내 밥그릇 찾기 보다는,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힘과 도움을 주고.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끔찍한 일들에 대해 해결방법을 생각하고 내 목소리를 내는 젊은이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없이 쓰고 보니 너무 기네요ㅠ
	17	★★★★★★★★★ [브금] 오유의 신기한 마법 ★★★★★★★★★ [새창]	2011-07-26 01:27:20	0	삭제
		‮ 낚시는 아니겠쥐~~~
	16	간짜장을 맛있게 비벼 내오는 30년 내공의 중국집[BGM] [새창]	2011-07-20 19:01:16	0	삭제
		퍼가요ㅋㅋㅋ
	15	무의식 심리테스트.txt [새창]	2011-07-07 05:56:40	0	삭제
		문제 01 ) 벌레의 숫자 = 나를 열받게 하는 사람의 숫자 (2명) 문제 02 ) 정글 속 동물 = 사람들이 나를 보는 모습 (사자) 문제 03 ) 다리를 꼬을때 올라가는 다리 = 사람들을 볼 때의 관점 (오른쪽 - 성격) 문제 04 ) 사자가 고기 먹는 모습 = 내가 처음 야동을 보았을 때의 느낌 (으 징그러버) 문제 05 ) 음료수 양 % = 자기 긍지의 비율 (80~90%) 문제 06 ) 촛불 갯수 = 한꺼번에 사랑할 수 있는 이성의 수 (5 명) 문제 07 ) 기적소리 시간 = 뽀뽀시간 (배가 안보일 때까지) 문제 08 ) 하얀 방= 죽을 때 느낌 (불편할 듯) 문제 09 ) 신발 갯수 = 결혼 전 사귀는 이성의 수 (4명) 문제 10 ) 찬장 속 잔 갯수 = 진정한 친구의 수 (5명) 문제 11 ) 일의 순서 = 이성을 볼 때 중요시 하는 부분 (아기 - 인간성/물 - 재산 /초인종 - 외모 /) 문제 12 ) 폐가 문 = 폐가 문이 즉 자신의 마음의 문 (닫힘) 문제 13 ) 비행기 이륙 느낌 = 첫 키스 느낌 (두근두근) 문제 14 ) 천장의 높이 = 당신의 자존심의 높이 (높아야지) 문제 15 ) 저승사자 =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내 흔적을 남김) * 아기가 왜 우는지 일단 보고, 나중에 달랠수 있을것 같으면 기다려 달라고 하고 물을 내려놓으러 가죠. 다쳐서 울 수도 있을것 같애서 전^^ 노말하게 나온듯 해요
	14	나한테 온 택배 아는 방법??? [새창]	2011-07-06 21:28:10	0	삭제
		모를걸요ㅋㅋ 그거 알면 사생활 침해가.... 어디 택배회사 사이트에 가입했음 몰라두요^^
	13	35,000 이거 영어로 어케 읽나요 [새창]	2011-07-06 21:26:38	0	삭제
		떨띠파입 따우즌,(미쿡) 써어~티파입 따우즌,(영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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