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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7
    방문 : 27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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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9/5 패치로그 [새창] 2012-09-05 11:35:31 0 삭제
    권사를 건드리지 않았다는 것은 권사 상향이다.
    36 ★ BnS 서버별 오유인 목록 ★ [새창] 2012-08-31 11:44:27 0 삭제
    와 저두요 저두요!

    일췻월장/ 인호 / 샌드박스이름.. 접속해보아야 알듯 / 인호인호/ 곤족 / 권사 / 45/ 무림맹 / 문파없어요 / 오후 9시 ~ 12시/ 다이아몬드 멘탈.
    35 [2차 이벤트 공지] [새창] 2012-08-31 11:39:42 0 삭제
    피카피카 피카츄!!
    34 19금심각)우리동네 술집 사장님 패기 [새창] 2012-08-29 12:53:58 1 삭제
    그냥 수레바퀴라는 (술애바퀴)체인점이네요..

    저기 그릇들은 다 저런모양이에요,, 여자것도 있지요

    과일소주를 시켜보아요~~
    33 payphone-maroon5 정성하는 레알이다.. [새창] 2012-08-23 13:28:15 0 삭제
    와.. 멋있다
    32 투병중이던 우정호 선수가 사망했습니다. [새창] 2012-08-23 13:10:09 1 삭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 [욕설주의] 하이힐 폭행녀 2:1 상황 ㄷㄷ [새창] 2012-08-23 13:03:44 1 삭제
    영상은 누가 무슨의도로 찍은 거지??
    30 최저임금 현실화로 뭐라하는 사람들 [새창] 2012-08-23 12:42:59 0 삭제
    최저임금 상향을 반대하는게 아니라..
    아무 노력없이 그저 알바하나하면서
    최저임금이 낮다는 이야기를 거론하는것은
    보기 좋지 않다는겁니다.
    정당히 일한 댓가는 반드시 받아야겠죠..
    노력한 댓가는 돌아옵니다.
    일이 쉽다고 최저임금받아야 된다는것도 아닙니다.
    기술이나 지식이 있다면 적은 육체노동으로 큰 돈을 벌수도 있습니다.
    그저 집에서 놀면서 방학때 한타임 나가는 알바로
    아~ 돈벌기 힘들다 하는 대학생들을 꼬집고 싶네요.
    차라리 돈벌지말고 기술이나 공부를 배우세요 하고..

    말씀드렸듯이 생계형 직장이 최저임금이라면..
    그건 정말 안타깝고 잘못된 일입니다.

    요지는.. 알바로써는 어느정도 살만한 시급입니다.
    아무기술없이 초등학교만 나와도 할 수 있는 일에
    많은 돈을 인력에 투자할 사장님은 없을뿐더러
    대학생이 자기먹고사는데 한달 용돈이100만원이 넘게든다면..
    제가 검소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치입니다...
    타지에서 와서 쓸대없이 비싼 대학을 자취하면서 다닌다면..
    꼭 그런사람들이 어제 밤새 술먹었느니 자랑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게 자랑인가.. 집의 통제가 없어서 그런가..
    여튼 그런 학생들에겐 모지라겠지요..
    만약 그런 학업중이라면 부모님 등골빼먹지 말고
    그냥 기술을 배우세요.. 대졸이상? 기술은 경력으로
    충분히 채용되던데요..
    정말 뜻이있는 학생이라면 그상황이면 장학금 받을겁니다.
    그럼 나머지 집값은 부모님께서 못해주실까요.. 기숙사도 있고..

    하지만 정말 직장으로써는 최저임금이 아닌
    사람답게 살수 있는 임금이 따로 책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9 최저임금 현실화로 뭐라하는 사람들 [새창] 2012-08-23 12:42:59 6/9 삭제
    최저임금 상향을 반대하는게 아니라..
    아무 노력없이 그저 알바하나하면서
    최저임금이 낮다는 이야기를 거론하는것은
    보기 좋지 않다는겁니다.
    정당히 일한 댓가는 반드시 받아야겠죠..
    노력한 댓가는 돌아옵니다.
    일이 쉽다고 최저임금받아야 된다는것도 아닙니다.
    기술이나 지식이 있다면 적은 육체노동으로 큰 돈을 벌수도 있습니다.
    그저 집에서 놀면서 방학때 한타임 나가는 알바로
    아~ 돈벌기 힘들다 하는 대학생들을 꼬집고 싶네요.
    차라리 돈벌지말고 기술이나 공부를 배우세요 하고..

    말씀드렸듯이 생계형 직장이 최저임금이라면..
    그건 정말 안타깝고 잘못된 일입니다.

    요지는.. 알바로써는 어느정도 살만한 시급입니다.
    아무기술없이 초등학교만 나와도 할 수 있는 일에
    많은 돈을 인력에 투자할 사장님은 없을뿐더러
    대학생이 자기먹고사는데 한달 용돈이100만원이 넘게든다면..
    제가 검소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치입니다...
    타지에서 와서 쓸대없이 비싼 대학을 자취하면서 다닌다면..
    꼭 그런사람들이 어제 밤새 술먹었느니 자랑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게 자랑인가.. 집의 통제가 없어서 그런가..
    여튼 그런 학생들에겐 모지라겠지요..
    만약 그런 학업중이라면 부모님 등골빼먹지 말고
    그냥 기술을 배우세요.. 대졸이상? 기술은 경력으로
    충분히 채용되던데요..
    정말 뜻이있는 학생이라면 그상황이면 장학금 받을겁니다.
    그럼 나머지 집값은 부모님께서 못해주실까요.. 기숙사도 있고..

    하지만 정말 직장으로써는 최저임금이 아닌
    사람답게 살수 있는 임금이 따로 책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8 최저임금 현실화로 뭐라하는 사람들 [새창] 2012-08-23 11:29:47 0 삭제
    @약파는 소년
    저도 같은 논지의 글을 썼는데 글재주가 없는지 블라먹었어요..
    저는 학교다니면서 일을 쉰적이 없어요..
    지금은 알바 세개해요.. 아직 취업할 나이는 아니라..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일을 많이 닥치는 대로 합니다..
    최저임금이 적어어서 세개씩 하는 이유도 있지만
    힘든일이 돈은 더 줘요.. 하지만
    편한것만 골라서 세개씩합니다.. 그게 더 돈벌이가 되더군요.
    만약 아르바이트라면 어느정도 일이 편할거에요..
    정직원에 비해 큰 책임이나 부담도 적겠지요
    하지만 정말 생계유지로 알바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건 아마 뭔가 사정이있거나.. 게으르거나.. 자기 탓도 있다고 봅니다.
    생계유지용 알바가 아닌 직장이라면 정말 안타까운거죠..
    저희 아버지는 택시하셔요.. 그래서 용든벌겠다고 저도 이렇게 안달이죠
    택시는 어떤가요? 최저임금일까요?
    저희 아버지같은 경우는 최저임금이 올라가는 것과 상관이 없으십니다..
    택시 기본요금이 오르면만 모를까.. 그건 최저임금과 조금 다르다고 봐요.

    최저임금 챙겨주고 자기배 채우는 사람이 악덕사장인가요?
    누구나 그럴걸요?
    하지만 일이 어느정도 기술을 요하거나
    힘들다면 최저임금주는 일 찾는 사람 없겠지요..

    기업? 문서치는 일?
    제가 지금 알바하는곳은 한 공기업입니다.
    이사장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곳 일은 고등학교만 나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카이스트 서울대 연고대사람밖에 없네요.
    왜?
    편하니까!!

    와 나 정말 글재주 없네.. 죄송해요
    요지는 이거에요.
    최저임금이 올라야 하는건 옳습니다.
    하지만
    당신 몸을 조금 더 움직이신다면
    최저임금 받을일도 없습니다.
    기업이 아닌 상권이 활발해진다면
    우대받을 수 있다면..
    우리 아버지께서 내 꿈이 장사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실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외국처럼 청소부도 존경받는
    그런 나라가 된다면..
    최저임금도 오르고.. 무얼하든
    자신이 세상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이 있다면.. 좋겠어요..

    당신이 지금 바라는 꿈이..
    지금 최저임금밖에 안주는 그런 알바같은 일입니까?
    되는 되로 아무일이나 하면서..
    돈만 많이받길 원하시는 건 아닌가요..?

    먼저.. 원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이 정말 행복하다면..
    손님은 자동으로 늘고..
    직급또한 오르지 않을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최저임금은 올라야 합니다.
    정말 어쩔수없이 하기싫은 일 하시는분들
    턱없이 적은 보수를 받는 분들이 있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으신 분들이라면..
    좀 더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
    제발 공무원좀 그만찾고..
    그런일을 찾아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요?

    블라먹을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짧다고 꾸짖으시면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27 최저임금 현실화로 뭐라하는 사람들 [새창] 2012-08-23 11:29:47 9/8 삭제
    @약파는 소년
    저도 같은 논지의 글을 썼는데 글재주가 없는지 블라먹었어요..
    저는 학교다니면서 일을 쉰적이 없어요..
    지금은 알바 세개해요.. 아직 취업할 나이는 아니라..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일을 많이 닥치는 대로 합니다..
    최저임금이 적어어서 세개씩 하는 이유도 있지만
    힘든일이 돈은 더 줘요.. 하지만
    편한것만 골라서 세개씩합니다.. 그게 더 돈벌이가 되더군요.
    만약 아르바이트라면 어느정도 일이 편할거에요..
    정직원에 비해 큰 책임이나 부담도 적겠지요
    하지만 정말 생계유지로 알바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건 아마 뭔가 사정이있거나.. 게으르거나.. 자기 탓도 있다고 봅니다.
    생계유지용 알바가 아닌 직장이라면 정말 안타까운거죠..
    저희 아버지는 택시하셔요.. 그래서 용든벌겠다고 저도 이렇게 안달이죠
    택시는 어떤가요? 최저임금일까요?
    저희 아버지같은 경우는 최저임금이 올라가는 것과 상관이 없으십니다..
    택시 기본요금이 오르면만 모를까.. 그건 최저임금과 조금 다르다고 봐요.

    최저임금 챙겨주고 자기배 채우는 사람이 악덕사장인가요?
    누구나 그럴걸요?
    하지만 일이 어느정도 기술을 요하거나
    힘들다면 최저임금주는 일 찾는 사람 없겠지요..

    기업? 문서치는 일?
    제가 지금 알바하는곳은 한 공기업입니다.
    이사장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곳 일은 고등학교만 나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카이스트 서울대 연고대사람밖에 없네요.
    왜?
    편하니까!!

    와 나 정말 글재주 없네.. 죄송해요
    요지는 이거에요.
    최저임금이 올라야 하는건 옳습니다.
    하지만
    당신 몸을 조금 더 움직이신다면
    최저임금 받을일도 없습니다.
    기업이 아닌 상권이 활발해진다면
    우대받을 수 있다면..
    우리 아버지께서 내 꿈이 장사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실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외국처럼 청소부도 존경받는
    그런 나라가 된다면..
    최저임금도 오르고.. 무얼하든
    자신이 세상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이 있다면.. 좋겠어요..

    당신이 지금 바라는 꿈이..
    지금 최저임금밖에 안주는 그런 알바같은 일입니까?
    되는 되로 아무일이나 하면서..
    돈만 많이받길 원하시는 건 아닌가요..?

    먼저.. 원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이 정말 행복하다면..
    손님은 자동으로 늘고..
    직급또한 오르지 않을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최저임금은 올라야 합니다.
    정말 어쩔수없이 하기싫은 일 하시는분들
    턱없이 적은 보수를 받는 분들이 있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으신 분들이라면..
    좀 더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
    제발 공무원좀 그만찾고..
    그런일을 찾아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요?

    블라먹을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짧다고 꾸짖으시면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26 최저임금 현실화로 뭐라하는 사람들 [새창] 2012-08-23 10:28:52 1/6 삭제
    그런데 왜 다들 최저임금 받고 살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조금만 더 노력하면 그 이상 받는거.. 어려운일 아니잖아요

    하다못해 기술하나만배워도..

    오토바이 자격증을 따서 중국집 배달 아홉시간만 해도..

    사무일처럼 편하진 않지만 많이벌어요..

    너무 편하게 돈버는것만 찾고 있는것은 아닌지..

    힘든 일들은 그만큼 대가가 있어요..

    배달이나 막노동이 최저임금주던가요?

    아닐걸요..

    편의점 카운터보면서 월급 적다고 징징대면.. 적어도 저는 잘 공감이 가지 않아요

    최저임금 이야기는 아르바이트하는 학생들 이야기하는 것 아니였나요.?

    왜 먹고사는 이야기가 나오지요?

    하루 여덟시간 근무라.. 전 애초에 공부를 안해서

    그런생활 꿈도안꾸고 그저 열심히 몸으로 일하는거 해요.. 불만없어요..

    아무준비없이 하루 8시간짜리 주5일 알바하면서 얼마나 더 받길 원하는건가요..

    물론 생업으로 일하시는 분들 수당으로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번글의 취지는 대학 등록금과 연결되어있는 대학생의 아르바이트였던것으로 기억해요..
    25 최저임금 현실화로 뭐라하는 사람들 [새창] 2012-08-23 10:28:52 13/22 삭제
    그런데 왜 다들 최저임금 받고 살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조금만 더 노력하면 그 이상 받는거.. 어려운일 아니잖아요

    하다못해 기술하나만배워도..

    오토바이 자격증을 따서 중국집 배달 아홉시간만 해도..

    사무일처럼 편하진 않지만 많이벌어요..

    너무 편하게 돈버는것만 찾고 있는것은 아닌지..

    힘든 일들은 그만큼 대가가 있어요..

    배달이나 막노동이 최저임금주던가요?

    아닐걸요..

    편의점 카운터보면서 월급 적다고 징징대면.. 적어도 저는 잘 공감이 가지 않아요

    최저임금 이야기는 아르바이트하는 학생들 이야기하는 것 아니였나요.?

    왜 먹고사는 이야기가 나오지요?

    하루 여덟시간 근무라.. 전 애초에 공부를 안해서

    그런생활 꿈도안꾸고 그저 열심히 몸으로 일하는거 해요.. 불만없어요..

    아무준비없이 하루 8시간짜리 주5일 알바하면서 얼마나 더 받길 원하는건가요..

    물론 생업으로 일하시는 분들 수당으로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번글의 취지는 대학 등록금과 연결되어있는 대학생의 아르바이트였던것으로 기억해요..
    24 ? [새창] 2012-08-22 16:35:13 1 삭제
    ?
    23 최저 임금의 현실화 [새창] 2012-08-22 16:23:03 0 삭제
    제 생각에는 저 글만 본다면..
    턱없이 비싼 대학 등록금을 낮추면..
    예를 들면 저는 지방 국립대생인데..
    알바로 충분히 등록금 납부도 가능하고..
    내 여가도 어느정도선에서는 집에다 손 안벌리고 살만한데..
    방학 3개월 종일알바할면 한달 7~80 많으면 100도 넘고..
    그러면 삼개월동안 적어도 250은 벌고.. 등록금이 한 200만원 이하선이니 내고도
    많이남고.. 학기중엔 주말알바하면 되고..
    졸업하고 나서 나이먹고 알바할리는 없고..

    상인들만 울부짖게 만들지 말고 나라차원에서 등록금을 낮춰주면
    양쪽다 웃을수 있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의견를 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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